이들은 인플레임스와 같이 격렬하면서도 더욱 브루탈하고 속도감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 우선,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AGENT ORANGE였으나 동명의 밴드가 활동중인 관계로 DIMENSION ZERO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였다.
당시 라인업은 HANS NILSSON (드럼, 전 LUCIFERION , CRYSTAL AGE, 현 DIABOLIQUE), JOCKE GOTHBERG (보컬, 전 MARDUK), FREDRIK JOHANSSON (기타), GLENN LJUNGSTROM (기타, 전 IN FLAMES) 그리고 JESPER STROMBLAD (기타 및 베이스, 현 IN FLAMES)이었으며 이 라인업으로 97년 EP "PENETRATIONS OF THE LOST WORLD"를 공개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프레드릭은 DARK TRANQUILLITY의 프레드릭과는 다른 인물이라는 점이다. 그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음악학교에서 공부하던 재능 있는 뮤지션으로 당시 현 IN FLAMES 의 PETER IWERS와 함께 CHAMELEON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이 데뷔 EP 앨범은 특히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각종 문제들로 인해 이 프로젝트는 끝이 나는 것처럼 보였다. EP발매 후 일 년이 지나 밴드는 세풀투라 트리뷰트 앨범을 위해 TROOPS OF DOOM을 녹음하였는데 여기에는 IN FLAMES 의 드러머 다니엘 스벤손이 보컬로 가담하였다. (그는 당시 SACRILIEGE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이들은 또 MERCYFUL FATE의 트리뷰트 앨범에 MY DEMON을 커버하기도 했다. 또 다시 1년이 지나고 DIMENSION ZERO는 끝이 나는 듯했다. 그러나 98년 WAR DANCE COMPILATION 앨범에 "THEY ARE WAITING TO TAKE US"를 수록하였는데 이 때 다시금 보컬리스트 JOCKE 가 가담하였다. 그 후 밴드는 영구히 해산을 선언하였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데는 많은 이유가 있었고 이것은 슬프지만 사실이었다.
더 이상의 DIMENSION ZERO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새 천년의 시작과 함께 이들은 다시 한번 팀으로서 작업을 시작하였다. 라인업에 다소 변동을 경험한 그들이었지만 이번 멤버들은 원년의 멤버들
그대로였다. 예스퍼가 기타와 베이스를 잡고 글렌이 기타를 연주한다. JOCKE가 보컬의 자리에, 드럼에는 HANS NILSSON이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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