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앨범은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인 외젠 들라쿠르와(Eugene Delacroix, 1798-1863)의 1830년 작품인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커버로 하고 있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1830년 7월 샤를 10세의 절대주의 체제에 반발하여 파리 시민들이 일으킨 소요 사태 중 가장 격렬했던 7월 28일의 장면을 생생하게 표현한 미술 작품으로 정치적 목적을 담은 최초의 근대 회화이다. 이 그림은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라는 제목이 붙여진 새 앨범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의 마지막 작품인 ‘Viva La Diva(만세, 인생이여!)’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컬인 크리스 마틴은 “프리다는 그녀의 일생 동안 수많은 고통 속에서 살았음에도 훌륭한 작품을 생산해 내었다. 이런 프리다의 대범함에 열광한다.” 라며 앨범 제목에 관한 소감을 밝혔다.
4번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 지난 2005년 국제음반산업연합 (IFPI: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onographic Industry)에서 집계한 세계 음반 판매 차트 에서 앨범 [X&Y]로 1위를 차지한 브릿 록의 절대적인 존재, 콜드플레이의 이번 새 앨범에는 앰비언트 뮤직의 거장 브라이언 이노(Brian Eno)와 비욕(Bjork), 디페시모드(Depeche Mode)등과 함께 작업하였던 마르커스 드라브스(Markus Dravs)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런던, 뉴욕, 바르셀로나 등지에서 녹음한 총 10개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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