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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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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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 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꽃 한송이의 감동을 여기 놔 둬 단번에 다가온 사랑을 바라는 나 너와 함께 바라보던 산 너머 우리의 보금자리 꿈꾸는 나와 버린 저린 스린 아픔을 지워버린 너 걷어버린 내 앞으로 내게로 와줘 밖으로 나가도 나 다른 사람 보이지 않도록 해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너를 눈 감아도 탐을 내는 너를 지켜야돼 나 비켜야돼 아무도 우리 사일 방해하면 No! 지치고 힘들 때 위로해 줄 My Girl 외롭고 슬플 때 힘이 되어줄 My Love 이런 너를 지키고 싶어 아침 햇살 가득 널 비추고 싶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오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너 이제 여기로 와 내게로 와 다 모두들가 저기 저 만큼 만큼 와 아껴도 아쉬워도 오 나만의 자 아랠 봐 야 어차피 내게 오 연인은 너 뿐야 너만을 위해 이렇게 봐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 봐 이제껏 가슴에 숨겨 놓았던 너만을 사랑해 지켜준 너 나만큼 너 해줄께 너 이제껏 너 기다려 왔어 나만의 연인이 되어 줘 누가 뭐래도 너 밖에 없는 지금 니 앞에 있는 사람은 바로 나지 이젠 느끼지 칵테일 같은 사랑 나만의 자랑 감미로운 또 한잔의 칵테일 저 멀리 보이난 낙원으로 Sliding!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오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오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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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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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우연히 만났던 스쳐갔던날 바라봐주길 내맘에 들어와주길 나 간절히 또 영원히 또 기도해봐 또 뭐 그때서 느껴졌던 또 보이지않던 저린 이 슬픔 또 한 내게 기억돼길 바래 내게 빛바랜 그대와 나에 아니 나만의 기억이 추억이돼길 바래 너를 또 만나서 너무 좋아서 나를 바라보는 네가 너무 고마워서 모두에게 자랑했어 신이 도왔어 선녀같은 너를 내게 보내주어서 Feel so good 바랄게 하나없었지 솟는 널 향한 나의 사랑 알아 쭉 하날 바라보며 애태우며 언젠가 내맘속에 들어온다던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길었던 힘들었던 30년의 세월 별처럼 빛나 강처럼 흘러 지나왔던 세월 너를 찾아 현실속에 떠돌고만 세월 구름처럼 맴돌고만 같은 생활의 반복들이 주재넘게 너를 보는 내 내 자신조차 또 감당하기도 힘든만큼 내 소중한 너만을 나 영원히 사랑하며 살래 오 그대여 오 내게로 와요 오직 너를 위한 남나의 길로 와요 한숨섞여도 도저히 할 수 없던 고백을 받아줘 그대 내게로 와줘 괴로워도 힘들어도 과감히 부딛쳐 이모든게 타고난 능력일 뿐이야 이제 더이상 세월의 흔적을 생각하지도 말아 그녀를 행여나 만날 수 있는 나의 연인 너 하나 하나일수 밖에 없어 너와나 그대와 나 홀로 거리를 걷다가 다가오지 않는 그대 생각을 하다가 끝내 저버린 그대 다 가질수 없는 나 한숨 짓다가 나와 둘이서 그르르 맺힌 내 눈물을 봐 내 다시 언제 함께하길 약속하네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 어쩌면 지금 내게 견디기 힘든 아픈 상처를 그 누구나 한번쯤은 겪으면 살아가지 결국엔 시간속에 모든것을 잃게돼지 널 혼자둘 순 없어 소중한 그대 곁에 있어 그대 지켜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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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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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이런이런 어쩌나 봄이 왔대나봐 언제나 항상 내 맘의 시작을 알리는 봄 누구나가 그럴테지 좋을테지 허나 나말야 남들이 다짐하며 시작하는 새로움 느끼지 못해 알잖아 나 새로운 삶을 꿈꿔도 되나 희망 가져도 되나 다 필요없어 모두다 가져가 내 맘속 개나리는 언제나 꽃 피웠지 세상 온통 꽃빛으로 물든 봄날에도 가끔 봄비 내려 세상을 적신대도 내머리속에 미래들 꿈을 향한 노래들 멈출수는 없어 하늘 높이 날 수 있어 이리저리 바쁜 예쁜 나비 I like 여기저기 피고지는 꽃은 Like life 모든게 시작돼 세상이 아름다운 천지 공장의 도는 기계들만 나를 놓지 않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너도나도 짧은 옷차림의 시원한 여름 해변가의 연인들은 나 잡아봐라~ 이 뜨거운 태양아래 지붕하나 가려진 땡볕아래 나는 힘겨운 나는 출렁이는 바다와 노니는 그대들과는 다른 삶의 나는 오늘도 돌아가는 미싱기에 의지하네 눈이와도 비가와도 바람불어도 언제나 도는 나의 미싱 시원시원한 바람이 작업의 흘린 땀을 주렁주렁 알리던 어느 여름 하얀 앞치마 비바람아 날아가는 김에 내눈물도 가져가 여름 더위속에 지쳐 세상에 미쳐 한번도 못가본 저 바다건너 해변들 모래판 그위에 누워 내몸을 태워 꿈을꿔 나 이루지도 못할 내 슬픈 현실 속에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가을바람 소리없이 내 귀를 스쳐 지나는 사람들도 내 옆을 스쳐 지나쳐 모두가 우수에 젖을수 있는 분위기 있는 계절에 태어났네 자랑스런 터틀맨 책을 읽고 영화도 봐 Music I like 맛있는거 너무 좋아 Drive like life 내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져와 지금 눈앞에 지쳐가는 기계들의 굉음속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 호호 불어가며 돌아가는 바퀴처럼 스키타는 사람들과 썰매타는 사람들과 놀며 즐기려면 얼마든지 좋은 이겨울에 난 또다시 공장으로 또다시 언젠가 떠날 이공장을 나의 둥질 위해 언젠가 펼쳐질 내 꿈을 위해 세상을 향해 힘껏 모두 함께 달려봐 흰눈이 온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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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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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 세상 누구나 꿈꿔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거리엔 모두 끼리끼리 내 님만 있으면 나도 팔짱 끼리 필연 지연 할것 없어 운명에 코끼는 일 마다 않지 곰 한마리 사다 마늘만 주고 사람 만들어봐 나는야 폭탄 제거반 내게 굴러들어온 남자는 모두 핵폭탄 난 미리 모두 생각을 해오던 정해진 인연이 어딘가에 오고 있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오겠지라는 기쁜상상을 밤새도록 딩딩동 링어링동 혼자서 주문까지 심각하게 오늘밤에 올지 모를 네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문 밖으로 힘차게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편하고 통하면 끝이야 너무 순진해도 너무 얽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Come on 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세상 누구나 꿈꿔 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큐피트의 화살 한번 더 내 이상형 찾아 한번 더 불타는 거리 뜨거운 눈물 오랜만이야 나야 제대로 왔나 오늘 하루 나랑 놀아요 도끼눈 뜨고 외면하는 임자 오늘도 역시 이대로 내일로 거기 없어 여긴 없어 내가 찾고 있는 girl 누가 봤어 귀여운 미소와 통통한 두볼과 뚱뚱해도 상관없어 Yes, Pretty Woman 날 믿고 다가올 내 여인아 그저 욕심따윈 없어 또 흑심따윈 없어 날 믿고 사랑해줄 순수한 사람이면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영화속 장면에 나오는 정말 황당하게 너무 우연하게 만난다면 나 솔직하게 Come on 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세상 누구나 꿈꿔 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1m85 8등신 느끼남 No 쌍커풀도 No 코는 자존심 커져라 OK 구리빛 피부는 Sexy 맘에 두고 We can't go on like this 꿈에나 만난다면 황홀 하겠죠 눈앞에 보인다면 달려 가겠죠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편하고 통하면 끝이야 너무 순진해도 너무 얽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Come on (이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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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한치앞도 모르는 또 앞만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보고 싶은 곳에 단한번도 못가는 이 청춘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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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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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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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갑자기 왜 이래.. 난데 없이 왜 이래.. 화만 내면 무슨 일이 잘 돼나.. 안된다면 내일 해.. 화내지 말고 내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건 latitude of mind.. 명품점 세일 해.. 대책없이 왜 이래.. 참새가 황새따라 날다니.. 이리저리 체이네.. 독촉장에 메이네.. 지금 네게 필요한 말 Don't you know your plac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 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 아래 수많은 건물.. 나 발 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중독성 게임에.. 또 밤샜니 왜 이래.. 밤샌 눈엔 약도 없어 그만해.. 쉴 새 없이 싸인한 카드빚이 쌓이네.. 대책 없어 고민하네 everyday economiz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 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아래 수많은 건물.. 나 발 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가슴을 활짝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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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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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 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행복한 건 뭔가? 알 수 없이 웃게 되는 이윤 뭔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이게 사랑인 걸 모두 하는 걸 그래 바본 걸 눈치 없는 내 인생에 웬일 그저 하는 일만 하는 내게 뭔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하루종일 내가 이러는 걸 너도 아니? 매일 내가 곁에 있어 불편하진 않니?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정의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영화 같은 사랑이 내게 올거라 했던 막연하게 꿈꿔오기만 했던 나의 사랑하는 여인 지금 내가 기다릴 뿐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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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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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boogie Party time Let's the music funny night
don't worry go party time move your body trugh the night Shake your body 많이 모였나 party anybody 눈에뛰나 찾아봐야지 눈을 감아도 볼수 있어 느낌가는대로 let the music flow 라라리 디밥밥 비켜 내가 가는길을 막지말아봐 몸을 돌려봐 손을 들어봐 내가 하는데로 흔들어봐봐 자 다 함께 즐겨봐 신이나 지금 나의 모든건 잊어 보이나? 나와봐 바깥 세상 뭐라 말해봐 소리쳐봐 저울 위에 올라 달아봐 삶의 무게 목말라하는 날봐 끝내주게 차려입고 목축이고 놀아볼게 내 세상 만들게 몸풀고 또 다시 시작해봐 몇번의 실패가 힘이되줄거야 하루하루 힘들어도 눈만눈만뜨면 괴로워도 몸풀고 또 다시 시작해봐 don't stop, remember this spot 힘이들 때 다시한번 힘차게 start 살아갈날이 아직 많잖아 나아갈길도 너무 멀잖아 삐빠삐 라라라 비켜 내게서 넘쳐나는 무한 power 앞으로 쌓아갈 나만의 tower 하루하루 나자신과 싸워 오늘도 윗사람에게 한 소리 너도나도 듣기 싫어 이젠 두 소리 대대로 물려받은 뚝심? 이대로 찾을 길 없어진 내 자존심 내심 걱정하던 근심 이제 털고 턱괴고 앉아 있지 만은 말고 일어나 이제야 내 시간이야 모든걸 잊어 버려 풀어 제껴 party 끝나면 힘이나야 돼네 내일부터 다시태어 나리 내친김에 힘차게 백스윙 안된다면 들이밀자 뱃심 두 손을 머리위로 흔들어요 여기 저기 둘러볼 필요없어요 그냥 마냥 신경 쓰지마 음악에 몸 맡기고 흔들고 다시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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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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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려도 나 잊으려해도 다시 또 괴롭혀오는 너의 기억
언제나 혼자였고 혼미하리 만큼 혼잡했던 나의 머릿속은 혼수상태 그만 태연한척해 그리 먼 이야기 아니야 그 야속 하기만 했던 한치의 수모도 용납하지 않건 하루 인생, 하루 살이의 맘으로 살던 너 이기에 겉과 다른 속내를 들키지 않던 너 이기에 이 기회에 져줄 니가 되어 주기만을 맺히던 눈물도 이제 말라 버렸고 외치던 소리도 이제 굳어 버렸고 널 믿어 왔었건 날 못믿었었건 이제는 소용없어 사진이 바랬건 말건 스스로 강해지는 중일까 모든걸 배워가는 중일까 모든게 스쳐가는 꿈일까 이제는 따로가야만 하는 길일까 그러면서 세상에 적응하는 중일까 오늘에서야 모든걸 알았어 귀엽게만 보이던 겉과다른 속 잊어버려도 나 잊으려해도 다시 또 괴롭혀오는 너의 기억 비바람분다고 흔들리지마 어차피 힘들거라 생각했잖아 세상 수많은 사람들 모두 진실을 외면하진 안잖아 언젠가 아쉬움에 헤어지게될 운명 서로 욕하며 소리치며 싸우게될 운명 그러면서 발전하는 문명 이세상 강한자의 원칙이 존재하는 법칙이 선명 모든게 터무니없다 외쳐도 나만이 정의라며 외쳐도 비굴하게 연기한다 손쳐도 진실을 숨긴채로 메쳐도 그것만이 살길인가 소리없이 외쳐도 슬프지 않아 괴롭지도 않아 난 모든일들을 잊고 살래 나쁘지 않아 이제나 괜찮아 모두 잘될거야 잊을래 오늘이가면 잊을수 있을까 웃으며 괴롭히던 겉과다른속 잊어버려도 나 잊으려해도 다시 또 괴롭혀오는 너의 기억 오늘에서야 모든걸 알았어 귀엽게만 보이던 겉과다른 속 잊어버려도 나 잊으려해도 다시 또 괴롭혀오는 너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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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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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Song)
내가 너라면 이제 말할거야 답답하지도 않니 일단 고백은 해봐야지 All) 겁이 많이나 용기좀 내봐 내주제에 널 니가 어때 누가 뭐래 괜히 말했나 그렇지 않아 내가 너라면 바보같이 굴지마 지이 Rap) 슬프거나 괴롭거나 너 찾아 위로 받길 바라면 너 몰라? 너에게 하는 말투 보면 몰라? 내가 하는 질투 너는 왜 몰라? 흔들 흔들 거린 니 눈동자 반짝 반짝 너의 고백 기다린 내 눈망울 내 눈치가 맞다면 내가 너라면 기다리겐 않지 터틀맨 Rap) 하루에도 몇번씩은 울고 나 그러면서 안그런척 웃고 너를 보는게 너무 힘들고 혼자이겨내긴 더 힘들고 만일 내가 너라면 이런 마음을 이해했지 먼저 다가갔지 먼저 안아줬지 내가 먼저 웃어주겠지 금비 Song) 내가 너라면 이제 말할거야 답답하지도 않니 일단 고백은 해봐야지 누가 싫다고 금방 도망가니 그럼 언제까지나 그냥 그렇게 바라보니 All) 겁이 많이나 용기좀 내봐 내주제에 널 니가 어때 누가 뭐래 괜히 말했나 그렇지 않아 내가 너라면 바보같이 굴지마 지이 Rap) 친구에게 말해 널 떠보게 했지 그럴꺼야 순진한 넌 넘어가게 됐지 어 그럼 지금보다 날텐데 금비 Song) 내가 너라면 이제 말할거야 답답하지도 않니 일단 고백은 해봐야지 누가 싫다고 금방 도망가니 그럼 언제까지나 그냥 그렇게 바라보니 All) 겁이 많이나 용기좀 내봐 내주제에 널 니가 어때 누가 뭐래 괜히 말했나 그렇지 않아 내가 너라면 바보같이 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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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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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거울에
내 얼굴 바라보기에 슬프게 기쁘게 몇가지 표정 지어봐도 웃는 나 우는 나 화내는 표정 지으나 감출 수 없는걸 언제나 나는 나니까 나는 노래할래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내 말 들어줄까요 저기서 여기까지 오늘날까지 먼 훗날까지 그 날까지 풀 수 없는 몇가지 살아오며 겪어왔던 수많은 경험까지 내 인생의 얽혀버린 수많은 인맥가지 우하 그 누구도 함부로 단정 질 수 없는 일 나의 길 내가 누구이길 바래 세상에 하나뿐인 나는 나일뿐 내게 짧지 않은 5년이란 시간이란 내 몸속 저 깊은곳에서 절규하듯 울려 퍼지던 쇳소리가 한 움큼의 욕망으로 끓어올라 목놓아 토해내던 나의 노래 그 노래에 담겨진 달궈진 얼굴의 뒷표정 표범의 모습 가진 포만감 느끼듯 맹수와 같은 맘으로 노래해 나는 춤추고 싶어 모든 사람들 앞에서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나를 바라볼까요 내가 모자라서 아무것도 해낼수 없었던 내가 힘이 없어 뺏길 수밖에 없었던 내 소중했던 또 귀중했던 인생이란 이름아래 값진 경험 나는 뜨고 지는 해와 달을 바라봐요 나는 피고 지는 꽃송이를 바라봐요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봐요 그 속에 나는 그 무엇으로 존재하나 고운 목소리로 목청을 높여 높이 비상하는 그들의 비상구가 되어버린 구리빛의 구름 사이로 내게로 오라고 손짓하는 볕으로 한껏 따스히 비춰주네 세상의 한컷이 되라하네 맘껏 날개를 펼쳐 내 모둘 바쳐 내 길을 가네 나는 나는 나누고 싶어 모든 사람들 속에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나를 받아줄까요@ 하루에 거울에 내 얼굴 바라보기에 슬프게 기쁘게 몇가지 표정 지어봐도 웃는 나 우는 나 화내는 표정 지으나 감출 수 없는걸 언제나 나는 나니까 Stop it that`s no funny 너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딜 그리 보니 앞만 보니 아니면 뒤를 가끔 돌아보니 인생의 허무함도 가끔 느껴 보니 who am I 난 누구일까 눈에만 겉으로 비치는 것과 다른 나의 마인드 끝까지 풀 수 없는 나의 의미 또다시 Feel me 어디로 가고있나 my head is kill me 나는 노래할래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내 말 들어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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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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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one two 또 한번 박터지게 혈투 우습게 보이다가 마지막엔 얼쑤 이겼다 다시한번 박수 언제나 쉬지않고 겉으로는 백수처럼 할일없이 빈둥빈둥 빈틈 투성이 같아도 내가할일 완수 절대 남의 말에 신경않써 내가 가는길은 멀수록 좋소 윗 사람 보고 굽신 거리는 운 좋게 줄 서 볼까 눈치 살피는 신분상승 노리고 붙어대는 그들과는 달라 성실히 살아 남아 처음부터 다시해도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뒤로물러 나도 절대로 포기않해 두려움따위도 나한텐 않통해 무서운 시련도 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높은 곳을 한번 올려다봐 다가 지려는 욕심 쌓아 가지고 다신 내려오지 않으리라 다짐하지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지 않지 성실히 계단에 올라 하나 둘 허나 누릴 행복보다 현재가 좋아 보여 보이지 않는 걸 믿지도 않는 넌 다시는 오를 수 없는 절망에 사는 걸 나 사는게 어디까지 갈지 몰라도 나 가는데 까지는 묵묵히 앞만보며 나아갈래 끝까지 처음처럼 한발한발 나아갈래 자 하나 둘 세엣!! 힘차게 딛어봐 힘겨워 보이나? 힘들진 않아 힘이나 나의 뒤에 오는 그들을 보곤 곧 다다를 나날을 기약을 해~ 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애써서 걸어왔어 나 이제 뒤를보면 지나간 자국조차 기억없어 새로워 어차피 앞을보면 괴로워 도 혼자가는 이길이 너무 외로워도 한 사람이 태어나 생겨나는 수 많은 고뇌와 고통을 이겨낼 방법 하나 부여받았네 내 이름 석자 걸고 이제껏 살았네 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자 하나 둘 세엣!! 힘차게 딛어봐 힘겨워 보이나? 힘들진 않아 힘이나 나의 뒤에 오는 그들을 보곤 곧 다다를 나날을 기약을 해~ 처음부터 다시해도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뒤로물러 나도 절대로 포기않해 두려움따위도 나한텐 않통해 무서운 시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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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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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때는 높이 뛰기 선수가 되고요
슬플때는 눈물까지 멜로 배우가 되죠 5년전 널 만났을 때 내 심정 어찌이리 조그말까 완전 장난감 내손에 올려놓기전 너무 예뻐서 기절할거 같은 새하얀 강아지 이름을 뭐라고 정하지 새하얀 카푸치노 같지 이제부터 푸치라 부르지 성은 럭이요 이름은 셔리 우리집엔 한 살 박이 갈색 고양이 앙증맞게 내 손 물어대고 그리 아프지 않게 할퀴며 놀게 강아지 보다 멋진 폼새 귀티나는 몸태로 구름 밟듯 사뿐 발품 팔아 뛰어 봤자 몇푼 안되는 집안살림 뒤엎기에 충분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강아지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강아지 밖에 나갈 때 데려가라 짖고 돌아오면 반갑다고 짖고 밥먹자 부르면 뛰고 장난치자 뒹구르면 벌러덩 눕고 간식먹자 육포하나 낼름 맛있겠지 소세지는 얼른 사료는 정말 먹기 싫은 우리 강아지 몸이 약하지 두루마리 휴지가 세상에서 제일좋아 화장실 뒤집어 놓기도 좋아 아침이면 털빚고 꽃 단장 하고 식구들 배웅하면 집안 모든게 제것 그렇게 맘껏 뛰놀다 기껏 벌려 놓는 다는 것이 그거야 콜록콜록 뭉게구름 떠다니네 엄마에게 잡힐새라 눈치보랴 눈 찢어질라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고양이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고양이 화장실은 항상 신문에 하지만 가끔가다 실수해 때리기도 해 소리 지르기도해 그럴땐 마음이 아프네 잘때는 배위에서 자고요 가끔가다 팔베게도 비고요 그러다가 초인종만 울려도 뛰어나가 우리 집을 지키죠 기쁠때는 높이 뛰기 선수가 되고요 슬플때는 눈물까지 멜로 배우가 되죠 둘째가라면 서럽지 우리 애교쟁이라 부르면 될테지 강아지도 아닌 것이 눕자면 형용하길 큰 대자 크게 되리라 맘먹고 가출이라 해 봤자 무서워 계단 앞 다시 무서워 아빠 앞 에서 최고의 애교로 마무리 앙~~~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강아지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강아지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고양이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고양이 엄마 해피또 오줌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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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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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I know I'm sorry Good Luck to you~
맨몸으로 또 뛰어도 맨첨부터 또 기어도 아쉽긴 하지만 할수 있어 나 그래왔어 맨땅으로 떨어져도 맨입으로 또 살아도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어 나 그런 것을 빡빡한 세상 너 혼자가 아니라고 날 믿고 따르라고 너의 거짓된 말에 욕망과 탐욕에 달콤한 초콜릿을 발라 준다고 믿었던 나의 무지를 한탄하던 어제와는 다른 건 날 위한 게 아니란 걸 알았다는 걸 난 널 떠난걸 서로 채워가며 매워가며 살아가리 언제나 지금처럼 한결같이 나아가리 누구의 귓속말도 속된말도 깨끗이 외면하며 처음처럼 너만보리 그렇게 살리라고 맹세까지 하니 이제와 보여지는 진리 네맘속 비리 정말 중요했던 우리들의 의리 이제는 달리 생각하게 되지 너 빼고 우리끼리 눈에 보인다면 벌써 알겠지 하지만 그 속마음은 볼수가 없는걸 안타까워도 이젠 늦은 것 같아 이미 가면속의 얼굴 보고말았어 숨이 막혀 너의 거짓에 나에게 보낸 악마의 속삭임에 모든 걸 다 준다 했던 너의 눈빛에 모든 게 다 끝나버린 너의 지금엔 고개 숙인 머리 사이로 보이던 너의 가식의 웃음으로 세상을 다 가질 듯한 표정으로 날 속이던 너의 지금엔 보이지 않는 미래 슬그머니 왜그러니 그렇게 눈치 없을거라 생각하니 그렇게 애타니 은근슬쩍 넘어가는 인생 얼렁뚱땅 눈치보는 중생 (맨땅으로 떨어져도) 맨땅에 살아도 세상이 파래도 네맘이 변해도 이제는 뭐래도 속지않아 늦었어 포기했어 이제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의 그 멋진가면을 보여주겠지만 얼마못가서 검은 너의 속마음 그때도 지금처럼 또 당황하겠지 맨몸으로 또 뛰어도 맨첨부터 또 기어도 아쉽긴 하지만 할수 있어 나 그래왔어 맨땅으로 떨어져도 맨입으로 또 살아도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어 나 그런 것을 그래 그렇게 살아 니 옆에 아무도 남지 않게 살아 봐 이번엔 누굴 속일까 너 살다 가는 길에 웃으며 떠나지 못할 삶아 다음 세상에도 양의 탈은 아냐 날 걱정하던 너의 뒤의 그림자엔 웃는모습이 나에게 힘을 주던 너의 말엔 가식이 너의 웃음 뒤로 보이던 야수의 이빨이 이젠 내 주머니 속이니? 눈에 보인다면 벌써 알겠지 하지만 그 속마음은 볼수가 없는걸 안타까워도 이젠 늦은 것 같아 이미 가면속의 얼굴 보고말았어 이제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의 그 멋진가면을 보여주겠지만 얼마못가서 검은 너의 속마음 그때도 지금처럼 또 당황하겠지 ♡해요..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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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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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everynight 항상 곁에 있어
아무도 볼 수는 없겠지만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두 눈을 감아 봐 이젠 다를거야 내 눈을 바라보며 웃어 줄거란 걸 알고 있어 언제나 내게 힘이 될거야 용기를 내봐 다시 한번 사랑한다고 부딪혀 봐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매일매일 조금씩 늘어나는 너를 향한 사랑 이제는 너무 커 안고 있기(힘들어) 털어 놓기(힘차게) 이대로면(힘을내) 늦기 전에 용길 내야 돼 언제부터 였을까 내 안의 사랑 바람되어 날아갈까 걱정하고 고민하고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생각하고 용기를 내고 너에게 다가 가 이젠 내게 다가와 나의 뒤엔 천사가 도와 나에게 사탕같은 사랑 만들어 줘 도와 줘 이제 널 내게 줘 everyday everynight 항상 곁에 있어 아무도 볼 수는 없겠지만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두 눈을 감아 봐 이젠 다를거야 내 눈을 바라보며 웃어 줄거란 걸 알고 있어 언제나 내게 힘이 될 거야 용기를 내봐 다시 한번 사랑한다고 부딪혀 봐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너를 향한 감정 이제는 너무 커 괜히 그냥(전화해) 만나자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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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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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으로 안?다면
기도할게 변해가기만을 Change your mind Break your mind ok Running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한평생 살아봤자 뭐해 반평생 이런 삶을 왜해 생각없이 그냥 구린 그 좁은 방안에서 뒹굴다 그러다 말겠지 뭐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도 생각해 꿈이 이뤄질 그 날을 기껏해 봐야 조금 아플뿐야 기대해 지금 부터야 네 속에 항상 자리잡은 고정관념 널 가로막고있는 너의 인생타령 뭐그리 아깝다고 버리지못하면 그인생 어디가니 너의 신세타령 이제는 변해야돼 너의 생각들 지금쯤 바꿔야돼 너의 착각들 밤마다 술에취한 너의 망각들 내일부터 잘라야돼 모조리 다 싹둑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진심어린(예) 정성어린 (내마음) 알아주지 (않아) 슬퍼도 하지만 그맘으로(예) 안?다면 (이제) 기도할게 (널위해) 변해가기만을 남들의 pace 맞추지마 그들보다 멀리 가 위로 가 남들보다 먼저 가 쳇바퀴 도는 듯한 너의 인생, 채 얼마남지 않은 너의 생에.. 체념이란 없어 최선 다해 너를 바꿔봐 지금부터 살아 나를 닮아봐 변해보길 바래 니 삶의 끝을 생각해봐 change your mind break your mind 언제까지 그럴래 너 고집만 남는거라곤 그잘난 자존심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때만 부리지좀 마 고집피우지 마 남들 다들 뛰어가는데 언제까지 길래 시계바늘 거꾸로 돌릴래 더 늦기전에 이젠 뛰어야 해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진심어린(예) 정성어린 (내마음) 알아주지 (않아) 슬퍼도 하지만 그맘으로(예) 안?다면 (이제) 기도할게 (널위해) 변해가기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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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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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주는척 다 잊어버린척
나그렇게 살았죠 고맙단 인사없이 무뚝뚝한 내 내성격 때문에 이제야 말할수 있어요 고마워요 나 한번도 표현 못해도 그냥 다 고마워요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금 모습이 모두가 다 당신때문이예요. 철없을적에 방황하고 그러다 당황하고 나중엔 난감하고 아무리 옆에서 나를 붙잡아도 뒤에서 나를 밀어대도 눈치없는 나의 머리속은 그런게 어리석은 짓이라 이래서는 안돼는지도 모르고는 그냥 다 버리고는 혼자만 잘났다고 우쭐대고는 세상이 하지 말라 하는 것이 모두 좋아 그래도 귓가에 맴도는 그 한마디 내겐 지겹도록 매질 지치도록 해대던 그 한마디 인생의 낙오자는 말아 그렇게 일러주곤 그대로 하라하고 그리도 아프게 내 속 읽어대곤 하던 그대는 어릴적 나의 우상 나의 벗 엄마 아빠 사랑해요 나 한번도 표현 못해도 그냥 다 고마워요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금 모습이 모두가 다 당신때문이예요. 아무것도 없는 내주머니 그런게 싫다보니 결국엔 어머니 쉴새도 없이 달달 보채가며 타내는 용돈들은 항상 슬그머니 언제 ?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나가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30년을 가까이 살았어도 고맙단 말한마디 못했어도 언제나 항상 또 그렇듯이 내 곁에 반드시 있어야 되는 듯이 지금도 온통 내 걱정만 하루종일 하는 내 어머니 그리고 우리 형 마음속엔 수없이 당신에게 말하죠 바라죠 사랑하죠 몰라주는척 다 잊어버린척 나그렇게 살았죠 고맙단 인사없이 무뚝뚝한 내 내성격 때문에 이제야 말할수 있어요 고마워요 나 한번도 표현 못해도 그냥 다 고마워요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금 모습이 모두가 다 당신때문이예요. 라라라~ 무뚝뚝한 내 내성격 때문에 이제야 말할수 있어요 고마워요 나 한번도 표현 못해도 그냥 다 고마워요 행복하게 살수 있는 지금 모습이 모두가 다 당신때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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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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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 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꽃 한송이의 감동을 여기 놔둬 단번에 다가온 사랑을 바라는 나 너와 함께 바라보던 산 너머 우리의 보금자리 꿈꾸는 나와 버린 저린 스린 아픔을 지워버린 너 걷어버린 내 앞으로 내게로 와줘 밖으로 나가도 나 다른 사람 보이지 않도록 해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너를 눈 감아도 탐을 내는 너를 지켜야 돼 나 비켜야 돼 아무도 우리 사일 방해하면 No 지치고 힘들 때 위로해 줄 My Girl 외롭고 슬플 때 힘이 되어줄 My Love 그런 너를 지키고 싶어 아침 햇살 가득 널 비추고 싶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누가 뭐래도 너 밖에 없는 지금 니 앞에 있는 사람은 바로 나지 이젠 느끼지 칵테일 같은 사랑 나만의 자랑 감미로운 또 한 잔의 칵테일 저 멀리 보이는 낙원으로 Sliding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창 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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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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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갈탠데... 훨훨 날아갈탠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컴온 스파러왜이 스타르 고!) (저스 이츠 가파른) (예스 투무 스파일 쓰리쓰리) (가파른 요 앤더 터를) 우리만의 새상을 만들어봐! (예스 앤유 가파른) (예스!해이 투모 파러왜이) (가파른 요 앤더 터를) 새로운 새상이 왔다. (우연히 만났던) (스쳐갔던 날 바라봐주길) (내 맘에 들어와주길) (나 간절히 또,) (영원히 또,) (기도해봐 또,) (뭐 그때서 느껴졌던) (또, 보이지않던 ) (저린 이 슬픔 또 한 내게) (기억되길 바래) (내게 빛바랜 그대와 나에) (아니 나만의 추억이 되길 바래) (너를 또 만나서 너무 좋아서) (나를 바라보는 ) (네가 너무 고마워서) (모두에게 자랑했어) (신이 도왔어 선녀같은 너를 내게 보내주어서) (필 쏘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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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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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I know I'm sorry Good Luck to you 맨몸으로 또 뛰어도 맨첨부터 또 기어도 아쉽긴 하지만 할 수 있어 늘 그래왔어 맨땅으로 떨어져도 맨입으로 또 살아도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어 늘 그런 것을 빡빡한 세상 너 혼자가 아니라고 날 믿고 따르라고 너의 거짓된 말에 욕망과 탐욕에 달콤한 초콜릿을 발라 준다고 믿었던 나의 무지를 한탄하던 어제와는 다른 건 널 위한 게 아니란 걸 알았다는 걸 난 널 떠난걸 서로 채워가며 메워가며 살아가리 언제나 지금처럼 한결같이 나아가리 누구의 귓속말도 속된말도 깨끗이 외면하며 처음처럼 너만보리 그렇게 살리라고 맹세까지 하니 이제와 보여지는 진리 네 맘속 비리 정말 중요했던 우리들의 의리 이제는 달리 생각하게 되지 너 빼고 우리끼리 눈에 보인다면 벌써 알겠지 하지만 그 속마음은 볼 수가 없는 걸 안타까워도 이젠 늦은 것 같아 이미 가면속의 얼굴 보고 말았어 이제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의 그 멋진 가면을 보여 주겠지만 얼마 못가서 검은 너의 속마음 그때도 지금처럼 또 당황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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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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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Boogie 자 모두 Boogie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ALL)Everybody Boogie 자 모두 Boogie 동네아줌마 아저씨도 여기 봐봐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교복과 선생님도 같이 함께 해요 RAP)그래 자 한번 놀아볼 준비 됐나 이제부터 우리 모두 같이 시작 매일 앉는 식탁 위에 놓인 맛난 까다로운 우리 의 입맛의 맞는 누구나가 좋아하는 노래 여기 있지 너도 즐길테지 지금 이 공간안에 숨쉬는 모든 이를 위한 다함께 놀아볼 자릴 마련했어 Yeah,Come on 같은 시간 반복되는 일상 재미 없어 빌딩속에 내리쬐는 볕도 싫어 매일걷는 거릴 좀더 즐겁게 매일 듣는 음악 좀 더 신나게 뜨겁게 무리해도 좋아 신경 쓰지 말고 이 음악에 인정 사정 보지 마라 들어봐 느껴봐 하루하루 고된 몸을 일으켜 오늘까지 온 우리 Now Let's play ALL)Everybody Boogie 자 모두 Boogie 쌀집아줌마 슈퍼아저씨도 와요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넥타이와 작업복도 같이 함께 해요 Song)잊어버렸니 모르고 있어 세상이란 즐거워 Oh Yeah~ 뭐가 그리도 숨 쉴틈 없니 한번 뒤를 돌아봐 (Rap)뚱뚱이 우리 오빠 순둥이 우리 막내 밥먹을 때 제일 행복한 우리 남들의 두배세배 힘든 매니져 미치죠(그만 좀 먹어 좀) 스트레스 푸는방법도 여러가지 1차는 근사하게 2차는 간소하게 3차는 뭔줄알아?(뭔데?) 입가심~ 준비물 챙겨 볼까나 아무것도 필요없어 몸하나만 달랑 오면 돼 너나나나 비싸지도 않은 몸둥이 뚱땡이 그냥 마냥 저냥 대고 흔들어 Go 살포시 뿌려지는 모기약 필요(악) 살기위해 용쓰는 사람과 우리와 다를바 하나 없지 나름대로 살길 찾아 헤매는 떠도는 우릴 막지마 ALL)Everybody Boogie 자 모두 Boogie 교복과 선생님도 같이 함께 해요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동네아줌마 아저씨도 여기봐봐 Rap)어깨를 올려봐 들썩이는 내마음도 뛰게해 놀고파 즐겨봐 그냥 편하게 쉽게 자연스럽게 즐겁게 손올렸다 내려 Ok? 내가 젤루 좋아하는 것 커피 밥 푸치 인터넷 컴퓨터게임 지금 여기선 간섭할 사람 없어 행복함을 찾아봐 모두 함께 누려봐 Song)잊어버렸니 모르고 있어 세상이란 즐거워 Oh Yeah~ 뭐가 그리도 숨 쉴틈 없니 한번 뒤를 돌아봐 Song)Everybody Boogie 자 모두 Boogie 쌀집아줌마 슈퍼아저씨도 와요 Everybody Boogie 다 같이 Boogie 넥타이와 작업복도 같이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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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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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one two 또 한번 박터지게 혈투 우습게 보이다가 마지막엔 얼쑤 이겼다 다시한번 박수 언제나 쉬지않고 겉으로는 백수처럼 할일없이 빈둥빈둥 빈틈 투성이 같아도 내가할일 완수 절대 남의 말에 신경않써 내가 가는길은 멀수록 좋소 윗 사람 보고 굽신 거리는 운 좋게 줄 서 볼까 눈치 살피는 신분상승 노리고 붙어대는 그들과는 달라 성실히 살아 남아 처음부터 다시해도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뒤로물러 나도 절대로 포기않해 두려움따위도 나한텐 않통해 무서운 시련도 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높은 곳을 한번 올려다봐 다가 지려는 욕심 쌓아 가지고 다신 내려오지 않으리라 다짐하지 마지막 순간을 생각하지 않지 성실히 계단에 올라 하나 둘 허나 누릴 행복보다 현재가 좋아 보여 보이지 않는 걸 믿지도 않는 넌 다시는 오를 수 없는 절망에 사는 걸 나 사는게 어디까지 갈지 몰라도 나 가는데 까지는 묵묵히 앞만보며 나아갈래 끝까지 처음처럼 한발한발 나아갈래 자 하나 둘 세엣!! 힘차게 딛어봐 힘겨워 보이나? 힘들진 않아 힘이나 나의 뒤에 오는 그들을 보곤 곧 다다를 나날을 기약을 해~ 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애써서 걸어왔어 나 이제 뒤를보면 지나간 자국조차 기억없어 새로워 어차피 앞을보면 괴로워 도 혼자가는 이길이 너무 외로워도 한 사람이 태어나 생겨나는 수 많은 고뇌와 고통을 이겨낼 방법 하나 부여받았네 내 이름 석자 걸고 이제껏 살았네 한걸음 쉬지않는 거북이 늦다고 웃어도 but i'm Fine 늦지만 차근차근 걸음이 이제널 따라잡아 나 자 하나 둘 세엣!! 힘차게 딛어봐 힘겨워 보이나? 힘들진 않아 힘이나 나의 뒤에 오는 그들을 보곤 곧 다다를 나날을 기약을 해~ 처음부터 다시해도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 뒤로물러 나도 절대로 포기않해 두려움따위도 나한텐 않통해 무서운 시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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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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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boogie Party time Let's the music funny night
don't worry go party time move your body trugh the night Shake your body 많이 모였나 party anybody 눈에뛰나 찾아봐야지 눈을 감아도 볼수 있어 느낌가는대로 let the music flow 라라리 디밥밥 비켜 내가 가는길을 막지말아봐 몸을 돌려봐 손을 들어봐 내가 하는데로 흔들어봐봐 자 다 함께 즐겨봐 신이나 지금 나의 모든건 잊어 보이나? 나와봐 바깥 세상 뭐라 말해봐 소리쳐봐 저울 위에 올라 달아봐 삶의 무게 목말라하는 날봐 끝내주게 차려입고 목축이고 놀아볼게 내 세상 만들게 몸풀고 또 다시 시작해봐 몇번의 실패가 힘이되줄거야 하루하루 힘들어도 눈만눈만뜨면 괴로워도 몸풀고 또 다시 시작해봐 don't stop, remember this spot 힘이들 때 다시한번 힘차게 start 살아갈날이 아직 많잖아 나아갈길도 너무 멀잖아 삐빠삐 라라라 비켜 내게서 넘쳐나는 무한 power 앞으로 쌓아갈 나만의 tower 하루하루 나자신과 싸워 오늘도 윗사람에게 한 소리 너도나도 듣기 싫어 이젠 두 소리 대대로 물려받은 뚝심? 이대로 찾을 길 없어진 내 자존심 내심 걱정하던 근심 이제 털고 턱괴고 앉아 있지 만은 말고 일어나 이제야 내 시간이야 모든걸 잊어 버려 풀어 제껴 party 끝나면 힘이나야 돼네 내일부터 다시태어 나리 내친김에 힘차게 백스윙 안된다면 들이밀자 뱃심 두 손을 머리위로 흔들어요 여기 저기 둘러볼 필요없어요 그냥 마냥 신경 쓰지마 음악에 몸 맡기고 흔들고 다시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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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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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 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행복한 건 뭔가? 알 수 없이 웃게 되는 이윤 뭔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이게 사랑인 걸 모두 하는 걸 그래 바본 걸 눈치 없는 내 인생에 웬일 그저 하는 일만 하는 내게 뭔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하루종일 내가 이러는 걸 너도 아니? 매일 내가 곁에 있어 불편하진 않니?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정의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영화 같은 사랑이 내게 올거라 했던 막연하게 꿈꿔오기만 했던 나의 사랑하는 여인 지금 내가 기다릴 뿐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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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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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때는 높이 뛰기 선수가 되고요
슬플때는 눈물까지 멜로 배우가 되죠 5년전 널 만났을 때 내 심정 어찌이리 조그말까 완전 장난감 내손에 올려놓기전 너무 예뻐서 기절할거 같은 새하얀 강아지 이름을 뭐라고 정하지 새하얀 카푸치노 같지 이제부터 푸치라 부르지 성은 럭이요 이름은 셔리 우리집엔 한 살 박이 갈색 고양이 앙증맞게 내 손 물어대고 그리 아프지 않게 할퀴며 놀게 강아지 보다 멋진 폼새 귀티나는 몸태로 구름 밟듯 사뿐 발품 팔아 뛰어 봤자 몇푼 안되는 집안살림 뒤엎기에 충분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강아지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강아지 밖에 나갈 때 데려가라 짖고 돌아오면 반갑다고 짖고 밥먹자 부르면 뛰고 장난치자 뒹구르면 벌러덩 눕고 간식먹자 육포하나 낼름 맛있겠지 소세지는 얼른 사료는 정말 먹기 싫은 우리 강아지 몸이 약하지 두루마리 휴지가 세상에서 제일좋아 화장실 뒤집어 놓기도 좋아 아침이면 털빚고 꽃 단장 하고 식구들 배웅하면 집안 모든게 제것 그렇게 맘껏 뛰놀다 기껏 벌려 놓는 다는 것이 그거야 콜록콜록 뭉게구름 떠다니네 엄마에게 잡힐새라 눈치보랴 눈 찢어질라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고양이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고양이 화장실은 항상 신문에 하지만 가끔가다 실수해 때리기도 해 소리 지르기도해 그럴땐 마음이 아프네 잘때는 배위에서 자고요 가끔가다 팔베게도 비고요 그러다가 초인종만 울려도 뛰어나가 우리 집을 지키죠 기쁠때는 높이 뛰기 선수가 되고요 슬플때는 눈물까지 멜로 배우가 되죠 둘째가라면 서럽지 우리 애교쟁이라 부르면 될테지 강아지도 아닌 것이 눕자면 형용하길 큰 대자 크게 되리라 맘먹고 가출이라 해 봤자 무서워 계단 앞 다시 무서워 아빠 앞 에서 최고의 애교로 마무리 앙~~~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강아지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강아지 눈치보지 않고 옅보지도 않고 욕심내지 않지 우리 고양이 배운데로 살고 구김없이 살고 사랑받고 살았지 우리 고양이 엄마 해피또 오줌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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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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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맘으로 안?다면
기도할게 변해가기만을 Change your mind Break your mind ok Running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한평생 살아봤자 뭐해 반평생 이런 삶을 왜해 생각없이 그냥 구린 그 좁은 방안에서 뒹굴다 그러다 말겠지 뭐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도 생각해 꿈이 이뤄질 그 날을 기껏해 봐야 조금 아플뿐야 기대해 지금 부터야 네 속에 항상 자리잡은 고정관념 널 가로막고있는 너의 인생타령 뭐그리 아깝다고 버리지못하면 그인생 어디가니 너의 신세타령 이제는 변해야돼 너의 생각들 지금쯤 바꿔야돼 너의 착각들 밤마다 술에취한 너의 망각들 내일부터 잘라야돼 모조리 다 싹둑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진심어린(예) 정성어린 (내마음) 알아주지 (않아) 슬퍼도 하지만 그맘으로(예) 안?다면 (이제) 기도할게 (널위해) 변해가기만을 남들의 pace 맞추지마 그들보다 멀리 가 위로 가 남들보다 먼저 가 쳇바퀴 도는 듯한 너의 인생, 채 얼마남지 않은 너의 생에.. 체념이란 없어 최선 다해 너를 바꿔봐 지금부터 살아 나를 닮아봐 변해보길 바래 니 삶의 끝을 생각해봐 change your mind break your mind 언제까지 그럴래 너 고집만 남는거라곤 그잘난 자존심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생때만 부리지좀 마 고집피우지 마 남들 다들 뛰어가는데 언제까지 길래 시계바늘 거꾸로 돌릴래 더 늦기전에 이젠 뛰어야 해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진심어린(예) 정성어린 (내마음) 알아주지 (않아) 슬퍼도 하지만 그맘으로(예) 안?다면 (이제) 기도할게 (널위해) 변해가기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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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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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 세상 누구나 꿈꿔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거리엔 모두 끼리끼리 내 님만 있으면 나도 팔짱 끼리 필연 지연 할것 없어 운명에 코끼는 일 마다 않지 곰 한마리 사다 마늘만 주고 사람 만들어봐 나는야 폭탄 제거반 내게 굴러들어온 남자는 모두 핵폭탄 난 미리 모두 생각을 해오던 정해진 인연이 어딘가에 오고 있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오겠지라는 기쁜상상을 밤새도록 딩딩동 링어링동 혼자서 주문까지 심각하게 오늘밤에 올지 모를 네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문 밖으로 힘차게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편하고 통하면 끝이야 너무 순진해도 너무 얽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Come on 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세상 누구나 꿈꿔 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큐피트의 화살 한번 더 내 이상형 찾아 한번 더 불타는 거리 뜨거운 눈물 오랜만이야 나야 제대로 왔나 오늘 하루 나랑 놀아요 도끼눈 뜨고 외면하는 임자 오늘도 역시 이대로 내일로 거기 없어 여긴 없어 내가 찾고 있는 girl 누가 봤어 귀여운 미소와 통통한 두볼과 뚱뚱해도 상관없어 Yes, Pretty Woman 날 믿고 다가올 내 여인아 그저 욕심따윈 없어 또 흑심따윈 없어 날 믿고 사랑해줄 순수한 사람이면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영화속 장면에 나오는 정말 황당하게 너무 우연하게 만난다면 나 솔직하게 Come on 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세상 누구나 꿈꿔 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1m85 8등신 느끼남 No 쌍커풀도 No 코는 자존심 커져라 OK 구리빛 피부는 Sexy 맘에 두고 We can't go on like this 꿈에나 만난다면 황홀 하겠죠 눈앞에 보인다면 달려 가겠죠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편하고 통하면 끝이야 너무 순진해도 너무 얽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Come on (이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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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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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났던 스쳐갔던 날 바라봐주길 내 맘에 들어와주길 나 간절히 또 영원히 또 기도해봐 또 뭐 그때서 느껴졌던 또 보이지않던 저린 이 슬픔 또 한 내게 기억되길 바래 내게 빛바랜 그대와 나에 아니 나만의 기억이 추억이 되길 바래 너를 또 만나서 너무 좋아서 나를 바라보는 네가 너무 고마워서 모두에게 자랑했어 신이 도왔어 선녀같은 너를 내게 보내주어서 Feel so good 바랄게 하나없어 치솟는 널 향한 나의 사랑 알아 쭉 하날 바라보며 애태우며 언젠가 내 맘 속에 들어온다던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 어쩌면 지금 내게 견디기 힘든 아픈 상처를 그 누구나 한번쯤은 겪으면 살아가지 결국엔 시간 속에 모든걸 잃게 되지 널 혼자둘 순 없어 소중한 그대 곁에 있어 지켜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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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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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everynight 항상 곁에 있어
아무도 볼 수는 없겠지만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두 눈을 감아 봐 이젠 다를거야 내 눈을 바라보며 웃어 줄거란 걸 알고 있어 언제나 내게 힘이 될거야 용기를 내봐 다시 한번 사랑한다고 부딪혀 봐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매일매일 조금씩 늘어나는 너를 향한 사랑 이제는 너무 커 안고 있기(힘들어) 털어 놓기(힘차게) 이대로면(힘을내) 늦기 전에 용길 내야 돼 언제부터 였을까 내 안의 사랑 바람되어 날아갈까 걱정하고 고민하고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생각하고 용기를 내고 너에게 다가 가 이젠 내게 다가와 나의 뒤엔 천사가 도와 나에게 사탕같은 사랑 만들어 줘 도와 줘 이제 널 내게 줘 everyday everynight 항상 곁에 있어 아무도 볼 수는 없겠지만 세상에 혼자라 느껴질 때 두 눈을 감아 봐 이젠 다를거야 내 눈을 바라보며 웃어 줄거란 걸 알고 있어 언제나 내게 힘이 될 거야 용기를 내봐 다시 한번 사랑한다고 부딪혀 봐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너를 향한 감정 이제는 너무 커 괜히 그냥(전화해) 만나자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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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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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갑자기 왜 이래.. 난데 없이 왜 이래.. 화만 내면 무슨 일이 잘 돼나.. 안된다면 내일 해.. 화내지 말고 내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건 latitude of mind.. 명품점 세일 해.. 대책없이 왜 이래.. 참새가 황새따라 날다니.. 이리저리 체이네.. 독촉장에 메이네.. 지금 네게 필요한 말 Don't you know your plac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 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 아래 수많은 건물.. 나 발 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중독성 게임에.. 또 밤샜니 왜 이래.. 밤샌 눈엔 약도 없어 그만해.. 쉴 새 없이 싸인한 카드빚이 쌓이네.. 대책 없어 고민하네 everyday economiz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 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아래 수많은 건물.. 나 발 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가슴을 활짝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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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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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Song)
내가 너라면 이제 말할거야 답답하지도 않니 일단 고백은 해봐야지 All) 겁이 많이나 용기좀 내봐 내주제에 널 니가 어때 누가 뭐래 괜히 말했나 그렇지 않아 내가 너라면 바보같이 굴지마 지이 Rap) 슬프거나 괴롭거나 너 찾아 위로 받길 바라면 너 몰라? 너에게 하는 말투 보면 몰라? 내가 하는 질투 너는 왜 몰라? 흔들 흔들 거린 니 눈동자 반짝 반짝 너의 고백 기다린 내 눈망울 내 눈치가 맞다면 내가 너라면 기다리겐 않지 터틀맨 Rap) 하루에도 몇번씩은 울고 나 그러면서 안그런척 웃고 너를 보는게 너무 힘들고 혼자이겨내긴 더 힘들고 만일 내가 너라면 이런 마음을 이해했지 먼저 다가갔지 먼저 안아줬지 내가 먼저 웃어주겠지 금비 Song) 내가 너라면 이제 말할거야 답답하지도 않니 일단 고백은 해봐야지 누가 싫다고 금방 도망가니 그럼 언제까지나 그냥 그렇게 바라보니 All) 겁이 많이나 용기좀 내봐 내주제에 널 니가 어때 누가 뭐래 괜히 말했나 그렇지 않아 내가 너라면 바보같이 굴지마 지이 Rap) 친구에게 말해 널 떠보게 했지 그럴꺼야 순진한 넌 넘어가게 됐지 어 그럼 지금보다 날텐데 금비 Song) 내가 너라면 이제 말할거야 답답하지도 않니 일단 고백은 해봐야지 누가 싫다고 금방 도망가니 그럼 언제까지나 그냥 그렇게 바라보니 All) 겁이 많이나 용기좀 내봐 내주제에 널 니가 어때 누가 뭐래 괜히 말했나 그렇지 않아 내가 너라면 바보같이 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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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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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한치앞도 모르는 또 앞만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보고 싶은 곳에 단한번도 못가는 이 청춘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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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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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송이의 감동을 여기 놔둬 단번에 다가온 사랑을 바라는 나 너와 함께 바라보던 산 너머 우리의 보금자리 꿈꾸는 나와 버린 저린 스린 아픔을 지워버린 너 걷어버린 내 앞으로 내게로 와줘 밖으로 나가도 나 다른 사람 보이지 않도록 해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너를 눈 감아도 탐을 내는 너를 지켜야 돼 나 비켜야 돼 아무도 우리 사일 방해하면 No 지치고 힘들 때 위로해 줄 My Girl 외롭고 슬플 때 힘이 되어줄 My Love 그런 너를 지키고 싶어 아침 햇살 가득 널 비추고 싶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누가 뭐래도 너 밖에 없는 지금 니 앞에 있는 사람은 바로 나지 이젠 느끼지 칵테일 같은 사랑 나만의 자랑 감미로운 또 한 잔의 칵테일 저 멀리 보이는 낙원으로 Sliding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창 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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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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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이런이런 어쩌나 봄이 왔대나봐 언제나 항상 내 맘의 시작을 알리는 봄 누구나가 그럴테지 좋을테지 허나 나말야 남들이 다짐하며 시작하는 새로움 느끼지 못해 알잖아 나 새로운 삶을 꿈꿔도 되나 희망 가져도 되나 다 필요없어 모두다 가져가 내 맘속 개나리는 언제나 꽃 피웠지 세상 온통 꽃빛으로 물든 봄날에도 가끔 봄비 내려 세상을 적신대도 내머리속에 미래들 꿈을 향한 노래들 멈출수는 없어 하늘 높이 날 수 있어 이리저리 바쁜 예쁜 나비 I like 여기저기 피고지는 꽃은 Like life 모든게 시작돼 세상이 아름다운 천지 공장의 도는 기계들만 나를 놓지 않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너도나도 짧은 옷차림의 시원한 여름 해변가의 연인들은 나 잡아봐라~ 이 뜨거운 태양아래 지붕하나 가려진 땡볕아래 나는 힘겨운 나는 출렁이는 바다와 노니는 그대들과는 다른 삶의 나는 오늘도 돌아가는 미싱기에 의지하네 눈이와도 비가와도 바람불어도 언제나 도는 나의 미싱 시원시원한 바람이 작업의 흘린 땀을 주렁주렁 알리던 어느 여름 하얀 앞치마 비바람아 날아가는 김에 내눈물도 가져가 여름 더위속에 지쳐 세상에 미쳐 한번도 못가본 저 바다건너 해변들 모래판 그위에 누워 내몸을 태워 꿈을꿔 나 이루지도 못할 내 슬픈 현실 속에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가을바람 소리없이 내 귀를 스쳐 지나는 사람들도 내 옆을 스쳐 지나쳐 모두가 우수에 젖을수 있는 분위기 있는 계절에 태어났네 자랑스런 터틀맨 책을 읽고 영화도 봐 Music I like 맛있는거 너무 좋아 Drive like life 내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져와 지금 눈앞에 지쳐가는 기계들의 굉음속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 호호 불어가며 돌아가는 바퀴처럼 스키타는 사람들과 썰매타는 사람들과 놀며 즐기려면 얼마든지 좋은 이겨울에 난 또다시 공장으로 또다시 언젠가 떠날 이공장을 나의 둥질 위해 언젠가 펼쳐질 내 꿈을 위해 세상을 향해 힘껏 모두 함께 달려봐 흰눈이 온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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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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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울적 한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꽃 한송이의 감동을 여기 놔 둬 단번에 다가온 사랑을 바라는 나 너와 함께 바라보던 산 너머 우리의 보금자리 꿈꾸는 나와 버린 저린 스린 아픔을 지워버린 너 걷어버린 내 앞으로 내게로 와줘 밖으로 나가도 나 다른 사람 보이지 않도록 해줘 세상에서 제일 예쁜 너를 눈 감아도 탐을 내는 너를 지켜야돼 나 비켜야돼 아무도 우리 사일 방해하면 No! 지치고 힘들 때 위로해 줄 My Girl 외롭고 슬플 때 힘이 되어줄 My Love 이런 너를 지키고 싶어 아침 햇살 가득 널 비추고 싶어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오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너 이제 여기로 와 내게로 와 다 모두들가 저기 저 만큼 만큼 와 아껴도 아쉬워도 오 나만의 자 아랠 봐 야 어차피 내게 오 연인은 너 뿐야 너만을 위해 이렇게 봐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 봐 이제껏 가슴에 숨겨 놓았던 너만을 사랑해 지켜준 너 나만큼 너 해줄께 너 이제껏 너 기다려 왔어 나만의 연인이 되어 줘 누가 뭐래도 너 밖에 없는 지금 니 앞에 있는 사람은 바로 나지 이젠 느끼지 칵테일 같은 사랑 나만의 자랑 감미로운 또 한잔의 칵테일 저 멀리 보이난 낙원으로 Sliding!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오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오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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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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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싸
Ladys and gentleman 아싸 또 왔다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터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민따위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비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한치앞도 모르는 또 앞만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보고 싶은 곳에 단한번도 못가는 이 청춘 산 속에도 저 바다속에도 이렇게 행복할순 없을거야 랄랄랄라 구름타고 세상을 날아도 지금처럼 좋을수는 없을거야 울랄랄라 모든게 마음 먹기 달렸어 어떤게 행복한 삶인가요 사는게 힘이 들다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힘들다 불평하지만 말고 사는게 고생이라 하지만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거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살며 북끄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내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나 웃어보리라 나 바라는대로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나 노래 한곡 하고 하나 둘 셋 넷 아싸 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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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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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 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행복한 건 뭔가? 알 수 없이 웃게 되는 이윤 뭔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이게 사랑인 걸 모두 하는 걸 그래 바본 걸 눈치 없는 내 인생에 웬일 그저 하는 일만 하는 내게 뭔일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 하루종일 내가 이러는 걸 너도 아니? 매일 내가 곁에 있어 불편하진 않니? 세상에서 지켜주고 싶은 정의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예전부터 생각했던 영화 같은 사랑이 내게 올거라 했던 막연하게 꿈꿔오기만 했던 나의 사랑하는 여인 지금 내가 기다릴 뿐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 거 같아 나만의 연인 혼자 있어도 난 널 느낄 수 있어 항상 내 곁에서 넌 나를 지켜주겠지 날 좋아하니? 많이 보고 싶었니? 얼마나~~~ 또 얼마나~~~~ 둘이 있을 때 너 날 바라보면서 세상 끝까지 늘 영원하자고 했지 날 기다렸니? 많이 사랑할거니? 얼마나~~~ 또 얼마나~~~~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도 없는 나의 전부일 뿐이란 걸 그걸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나?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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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갑자기 왜 이래.. 난데 없이 왜 이래.. 화만 내면 무슨 일이 잘 돼나.. 안된다면 내일 해.. 화내지 말고 내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건 latitude of mind.. 명품점 세일 해.. 대책없이 왜 이래.. 참새가 황새따라 날다니.. 이리저리 체이네.. 독촉장에 메이네.. 지금 네게 필요한 말 Don't you know your plac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 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 아래 수많은 건물.. 나 발 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중독성 게임에.. 또 밤샜니 왜 이래.. 밤샌 눈엔 약도 없어 그만해.. 쉴 새 없이 싸인한 카드빚이 쌓이네.. 대책 없어 고민하네 everyday economiz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모든 욕심 다 버릴거예요.. 차라리 바보소리 들어도.. 높은 하늘아래 수많은 건물.. 나 발 딛을 자리조차 없네요.. 무심하죠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힘이 들어요.. 노력을 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가슴을 활짝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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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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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 세상 누구나 꿈꿔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거리엔 모두 끼리끼리 내 님만 있으면 나도 팔짱 끼리 필연 지연 할것 없어 운명에 코끼는 일 마다 않지 곰 한마리 사다 마늘만 주고 사람 만들어봐 나는야 폭탄 제거반 내게 굴러들어온 남자는 모두 핵폭탄 난 미리 모두 생각을 해오던 정해진 인연이 어딘가에 오고 있다고 생각해 언젠가는 오겠지라는 기쁜상상을 밤새도록 딩딩동 링어링동 혼자서 주문까지 심각하게 오늘밤에 올지 모를 네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 문 밖으로 힘차게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편하고 통하면 끝이야 너무 순진해도 너무 얽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Come on 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세상 누구나 꿈꿔 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큐피트의 화살 한번 더 내 이상형 찾아 한번 더 불타는 거리 뜨거운 눈물 오랜만이야 나야 제대로 왔나 오늘 하루 나랑 놀아요 도끼눈 뜨고 외면하는 임자 오늘도 역시 이대로 내일로 거기 없어 여긴 없어 내가 찾고 있는 girl 누가 봤어 귀여운 미소와 통통한 두볼과 뚱뚱해도 상관없어 Yes, Pretty Woman 날 믿고 다가올 내 여인아 그저 욕심따윈 없어 또 흑심따윈 없어 날 믿고 사랑해줄 순수한 사람이면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영화속 장면에 나오는 정말 황당하게 너무 우연하게 만난다면 나 솔직하게 Come on everybody every think about your lover 하늘이 맺어준 나의 인연 이세상 누구나 꿈꿔 왔던 나만의 이상형 찾아 Find my way 1m85 8등신 느끼남 No 쌍커풀도 No 코는 자존심 커져라 OK 구리빛 피부는 Sexy 맘에 두고 We can't go on like this 꿈에나 만난다면 황홀 하겠죠 눈앞에 보인다면 달려 가겠죠 다 필요없어 난 느낌이야 편하고 통하면 끝이야 너무 순진해도 너무 얽매여도 안돼 그냥 나 솔직하게 Come on (이리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