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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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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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새로울 게 없을 지겨운 모든 것들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가를 질문 하는 사람도 대답해 줄 녀석도 하나없는 그저 그렇게 내버려둔 *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나 오늘 정말 기분 더러워~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다 부셔버리고 싶은걸 What A Punk Day!!!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의 모든 일들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가를 질문 하는 사람도 대답해 줄 녀석도 하나없는 그저 그렇게 내버려둔 *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나 오늘 정말 기분 더러워~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다 부셔버리고 싶은걸 What A Punk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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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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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게 도는 세상 돌고 돌아 둘러봐도
내가 있을 곳은 어디 하나 없는 답답함 뿐 나를 집어 삼킬 너만 저 멀리 날 오라하지 다가와 네게 손 내밀면 아픈 상처만 남겨질 뿐 * 이렇게 세상 속 어디하나 모를 구석 우는 듯 웃으며 난 네게 말을 건네지만 이렇게 너와나 머 하나 같을것 없는 우는 듯 웃으며 난 네게 하루를 기대지만 ** 가만있어도 제자리 빙빙 되돌아 그 자리 사방이 벽뿐인 미로 속 난 갇혀 지내리 멍청이 생각이 있어도 있으리 꿈꾸느니 잠자코 있으리 무엇도 할 수 없는 세상 난 어디로 발걸음 옮기리 나를 믿어 잘 될거라 내 어깨를 토닥여도 꿈 속을 난 살지 않아 나를 보면 너를 알아 표정 없는 그 눈빛들 비웃듯이 지나가는 매일 같은 모습처럼 너도 내게 의미없지 (*) ** 가만있어도 제자리 빙빙 되돌아 그 자리 사방이 벽뿐인 미로 속 난 갇혀 지내리 멍청이 생각이 있어도 있으리 꿈꾸느니 잠자코 있으리 무엇도 할 수 없는 세상 난 어디로 발걸음 옮기리 일어나라 멍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