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음악과 국내 정상급 뮤지션의 완벽한 만남
2006, 2007년 최고의 음반으로 인정받은 음반 <옛사랑>1,2집 합본, 완성판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음악 선물 <옛사랑+>
또 한번, 최고의 음악선물을 준비하다. 소장가치 0순위 음반 ‘옛사랑 플러스(2CD)’오는 12월 20일 발매
2006, 2007년 최고의 음반으로 인정받은 <옛사랑>1, 2집 합본호 <옛사랑 플러스>
전인권, 정훈희, 임재범, 이승철, 윤도현, 김건모, 윤종신, 박완규, 박선주, 박혜경, 성시경, JK김동욱, 나윤선, SG워너비, 신혜성, 윤건, 리쌍, 클래지콰이 등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과 국내 독보적인 작곡가 이영훈이 함께한 음반 <옛사랑>은 2006년 9월과 2007년 4월 각각 1,2집으로 발매되어 스테디셀러로 대부분의 수록곡들이 음악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음반판매 집계에서도 연속 8주이상 1위를 석권하였다.
더욱이 “10대 위주로 움직이던 음반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으며 주요 구매층을 확장시키는데 기여했다”,“진정 좋은 음악은 남녀노소, 세대를 막론하고 오랜 시간 끊임없이 사랑받는다.” 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대중들은 물론, 평단과 동료 뮤지션들에게서도 찬사를 받은 <옛사랑>이 1집과 2집의 수록곡을 한데 모아 합본호 격인 <옛사랑 플러스>로 오는 12월 20일 다시금 우리 곁을 찾는다.
<옛사랑 플러스>의 블랙과 골드 색상의 더욱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을 보고 눈이 행복하다면, 총 26곡(2CD)의 주옥같은 노래를 들으며 귀가 행복하고, 한편의 시와도 같은 노래 가사와, 곡이 만들어질 당시의 심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일기 쓰듯이 써 내려간 작곡가의 글을 보면서는 마음이 행복할 것이다.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을 보내는 따뜻한 연말, 행복한 새해를 맞는 큰 선물이 될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와 가수의 특별한 만남
발표된 지 20년이 넘도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으로 꼽히며 대중에게 사랑받았고, ‘음반, 연극, 뮤지컬, 영화’ 등에 리메이크 되어 끊임없이 불리고 있는 스테디셀러 음악의 주인공 작곡가 이영훈. 본인의 히트곡 중에서도 엄선한 곡들만을 모아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맛깔스런 진수성찬을 차려냈다.
개인적인 친분이나, 공적인 관계 또는 본인이 만든 곡을 불렀던 가수들을 여럿 모아 만들어 낸 이전의 컴필레이션 음반들과는 다르게 작곡가 이영훈 스스로 자신의 주요 히트곡들과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목소리를 찾아 짝을 맞춰 만든 음반이라는 점 또한 신선하고 흥미롭다. 이렇게 맞춰진 짝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소장가치 0순위의 리얼 음악을 탄생시켰다.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12월, 가장 특별한 종합선물세트 음반 <옛사랑 플러스>
‘붉은 노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광화문 연가, 깊은 밤을 날아서, 난 아직 모르잖아요, 휘파람, 옛 사랑’ 대중에게는 물론 음반,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곳에서 리메이크 되어 끊임없이 불리고 있는 스테디셀러 음악의 주인공 작곡가 이영훈. 그가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본인의 주옥같은 히트곡 중에서도 베스트만을 엄선해 만든 음반이 바로 <옛사랑 플러스>이다. 그리고 <옛사랑 플러스>는 옛사랑 1집과 2집을 합본한 ‘베스트컬렉션’ 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종합 음악 선물세트’ <옛사랑 플러스>. 다가오는 연말, 그리고 새해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평생 들어도 질리지 않을 최고의 음악 <옛사랑 플러스>를 선물해보자.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영원한 사랑>, <광화문연가>, <깊은 밤을 날아서>, <이별이야기>, <사랑이 지나면>, <옛사랑> 등 수록
<옛사랑 플러스> 에는 임재범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승철의 <영원한 사랑>, 박선주의 <가을이 오면>, 정훈희의 <사랑이 지나가면>, 클래지콰이의 <애수> , SG워너비의 <소녀>, 신혜성의 <시를 위한 시> 등 ‘옛사랑 1집’에 수록된 곡들과 함께, 전 브라운 아이즈 멤버 윤건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비롯하여, 하림의 편곡이 돋보이는 윤종신의<옛사랑>, 성시경의 <광화문 연가>, 박혜경의 <깊은 밤을 날아서>, JK김동욱의 <굿 바이>, 리쌍의 <빗 속에서>, 임재범의 <해바라기>, 윤도현의 <휘파람>, 전인권의 <풋 잠속에 문득>, 김건모의 <세월 가면> 등 ‘옛사랑 2집’의 수록곡이 함께 들어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이영훈과 한국 최고의 가수들의 특별한 만남으로 2006, 2007년 최고의 음반으로 인정받은 음반 <옛사랑> 1,2집이 합본호 <옛사랑 플러스>로 다시 태어나, 올 연말 가장 특별한 선물로 여러분께 다가갈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