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P.S. I Love You
새해를 맞이 하면서 두 남녀의 감동적인 사랑을 다룬 2008년 최고의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P.S. I Love You가 1월 3일에 개봉된다.
아카데미의 영광을 받은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복서 힐러리 스웽크와 얼마 전 ‘스파르타!’로 국내에 강한 이미지로 알려진 영화 ‘300’의 전사 제라드 버틀러가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한 로맨스 영화이다.
영화의 감동과 로맨스에 힘입어 O.S.T.에 수록 된 곡들만 해도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귀에 사랑을 속삭이고 유혹할 곡들이 영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첫 번째 트랙으로는 80년대 결성 된 최고의 퓨전 밴드 “The Pogues”의 해체 하기 전 1996년에 발표한 Pogue Mahon의 수록 곡 <Love You Till The End>는 영화에서의 두 연인의 연결고리 역할로 등장하며, 영화 내에서도 실제로 힐러리 스웽크가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다.
그리고 주목 할 만한 또 하나의 곡.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에서는 모 자동차 광고 CF의 삽입곡 ‘You’re Beautiful’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제임스 블런트”의 신곡 <Same Mistake>가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면서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제목만 봐서도 알다시피 노랫말 중에는 "내게 이성을 주되 내게 선택은 주지 마오. 왜냐면 난 다시 똑같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기에......"라면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관계 사이에서 남녀간에 겪을 수 있는 고통과 아픔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영국 출신의 미소년 싱어 송 라이터 “Paolo Nutini(파올로 뉴티니)”의 명곡 <Rewind>와, 국내 광고 음악 <Pounce>로도 많이 알려진 제 2의 노라존스라 불리우는 아티스트 “Nellie Mckay”의 영화의 제목과도 똑같은 <P.S. I Love You>가 O.S.T.의 후반부를 장식한다.
이외에 약간은 강렬한 듯하면서 애절한 듯한 목소리의 “The Academy Is”의 <Everything We Had>를 비롯하여 총 14곡의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 로맨스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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