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 AREA 쓰래쉬메탈 정통 창시자인 EXODUS가 새로운 앨범으로 용솟음치고 있다! 마지막 정규앨범 "FORCE OF HABIT"을 발매한 지 12년 만에 이 다섯 명의 개척자는 "TEMPO OF THE DAMNED" 로 파괴적인 리프의 공격과 피도 눈물도 없는 무차별 드럼 그리고 야만적인 보컬의 소요로, 강력하면서도 신선한 쓰래쉬 메탈 폭풍을 선사하고 있다.
1982년 TOM HUNTING 과 KIRK HAMMET, GARY HOLT에 의해 결성된 EXODUS는 보컬을 물색하던 중, 평소 친분이 있던 PAUL BALLOF를 영입하게 되면서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듬해, EXODUS는 전세계 언더그라운드씬에서 순식간에 엄청난 반응을 얻기 시작했고 테이프 트레이드계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이들의 혁신적인 곡들과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는 다른 밴드들과 확연한 차이점을 창출해 내었다.
BAY AREA 쓰래쉬 메탈 EXODUS는 수많은 밴드들에게 영향력을 미쳤고 이중에는 METALLICA, TESTAMENT, DEATH ANGEL, VIOLENCE , MACHINE HEAD가 이미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이들은 전세계적인 거대한 명성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1983년 KIRK HAMMET이 METALLICA의 가입을 위해 밴드를 떠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ROCK HUNOLT가 메우게 되는데, 이후 ROB MCKILLOP이 추가로 가입하게 된다. 데뷔 앨범 "BONDED BY BLOOD"가 결성 3년 만에 발매되고 시간을 초월한 쓰래쉬 메탈 명반으로 자리하면서 오늘날까지 진가를 인정 받게 되었다.
SLAYER, VENOM과의 방대한 투어가 이어지면서 EXODUS의 명성은 더더욱 퍼져나갔지만, 두 번째 앨범, “PLEASURE OF THE FLESH”가 1987년 발매되기 직전, PAUL이 개인적인 이유와 음악적 견해차로 탈퇴하면서 STEVE “ZETRO” SOUZA(전-LEGACY)가 그의 마이크를 잇게 되었고 이은 걸작 앨범들인 "FABULOUS DISASTER", "IMPACT IS IMMINENT", "FORCE OF HABIT", 라이브 앨범 "GOOD FRIENDLY VIOLENT FUN", 컴필레이션 앨범 "LESSONS IN VIOLENCE"에서 멋진 보컬을 선보였다.
EXODUS는 끊임없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발전시켰고 셀 수 없는 만큼 많은 공연과 PANTERA, ANTHRAX, MOTORHEAD, BLACK SABBATH, METALLICA, MEGADETH 등과의 투어로 자신들의 음악을 향상시켰다. 1992년 EXODUS는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 해산하게 되고, 1996년 원년보컬 PAUL BALLOF와 함께 잠시동안 재 결성해서 라이브 앨범 “ANOTHER LESSON IN VILOLENCE”를 발매와 유럽과 북미지역투어를 감행했지만 2001년 9월, 다시 한 번 휴지기에 접어들게 된다.
이후 LEGACY, ANTHRAX, S.O.D, DEATH ANGEL 등과 함께 THRASH OF TITANS 자선공연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앨범에 수록될 곡 작업을 시작하지만 PAUL BALLOF가 급작스럽게 2002년 2월 2일 쓰러져 사망하면서 밴드는 활동을 연기해야만 했다.
하지만 SOUZA가 다시 한 번 EXODUS에 가입하면서 새 앨범의 레코딩 작업을 마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TEMPO OF THE DAMNED”가 2003년 완성되게 되었다. 어떠한 좌절과 실패 없이 무려 10년 만에 귀환한 EXODUS의 “TEMPO OF THE DAMNED”는 2003년의 “BONDED BY BLOOD” 앨범이자 진정한 쓰래쉬 메탈의 최고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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