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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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30 | ||||
평범한 척 조용히 사는 건 따분하고 지루해
정신차려 나를 말려도 어쩌겠니 그게 나인데 엄마에겐 꼭 비밀 지켜줘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Time2Rock Ready Go 햇살이 따스해 오늘 컨디션도 너무 좋은 걸 두근대는 마음은 Let It Go 오늘은 하고 싶은 이대로 보여 줄 거야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모두 삐딱한 채로 내 얼굴 본척만척 한대도 주눅 들지 않아 나에겐 이루어질 미래가 있어 너 그렇게 날 무시 하지마 내일은 내가 별이 될 테니까 Time2Rock Ready Go 무대에 오를 땐 항상 나는 내가 너무 좋은 걸 조그마한 두 손은 Let It Go 피아노 나만의 멜로디로 수많은 꿈들 속에서 빛나고 말 거야 Bye Bye Bye Cry Good Bye Bye Bye Days 더 크게 소리쳐봐~ Time2Rock Ready Go 무대에 오를 땐 항상 나는 내가 너무 좋은 걸 조그마한 두 손은 Let It Go 피아노 나만의 멜로디로 수많은 꿈들 속에서 빛나고 말 거야 조그마한 두 손은 Let It Go 피아노 나만의 멜로디로 수많은 꿈들 속에서 빛나고 말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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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40 | ||||
1.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2.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혼자인 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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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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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척 조용히 사는 건 따분하고 지루해
정신차려 나를 말려도 어쩌겠니 그게 나인데 엄마에겐 꼭 비밀 지켜줘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Time2Rock Ready Go 햇살이 따스해 오늘 컨디션도 너무 좋은 걸 두근대는 마음은 Let It Go 오늘은 하고 싶은 이대로 보여 줄 거야 세상에 하나뿐인 나를 모두 삐딱한 채로 내 얼굴 본척만척 한대도 주눅 들지 않아 나에겐 이루어질 미래가 있어 너 그렇게 날 무시 하지마 내일은 내가 별이 될 테니까 Time2Rock Ready Go 무대에 오를 땐 항상 나는 내가 너무 좋은 걸 조그마한 두 손은 Let It Go 피아노 나만의 멜로디로 수많은 꿈들 속에서 빛나고 말 거야 Bye Bye Bye Cry Good Bye Bye Bye Days 더 크게 소리쳐봐~ Time2Rock Ready Go 무대에 오를 땐 항상 나는 내가 너무 좋은 걸 조그마한 두 손은 Let It Go 피아노 나만의 멜로디로 수많은 꿈들 속에서 빛나고 말 거야 조그마한 두 손은 Let It Go 피아노 나만의 멜로디로 수많은 꿈들 속에서 빛나고 말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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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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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좋아한 거죠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 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2. 나 언제쯤 그댈 편하게 볼까요 언제쯤 이 욕심 다 버릴까요 그대 모든 게 알고 싶은 나인데 언제부터 내 안에 숨은 듯이 살았나요 꺼낼 수 조차 없는 깊은 가시가 되어 아홉 번 내 마음 다쳐도 한번 웃는 게 좋아 그대 곁이면 행복한 나라서 싫은 표정 한번 조차도 편히 지은 적 없죠 그대 말이면 뭐든 다할 듯 했었죠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 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그댈 위해 아끼고 싶어 누구도 줄 수 없죠 나는 그대만 그대가 아니면 혼자인 게 더 편한 나라 또 어제처럼 이곳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