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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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Wake up,wake up 目をあけて 鏡を見てごらん Right now,right now まっさらの ジャケットに手を通す あなたが僕に抱いている イメ-ジを越えさせてよ 憧れのゴ-ルはいつも ずっと先で笑う 風を切り進んでゆく ボクらいつでも最新 身も心も輕やかに 夢の世界に手が屆くよ Break out,break out テレビを消したら 耳澄ませ Right now,right now 隣の人でさえよく知らない 毆られたこと泣いたこと ひきずりながらのHistory 振り返らずに生きましょう この先しばらくは 光のほうを見つめてく ボクらいつでも最新 誰にも想像つかない 愉快な地圖を描いてみる 水の中の泡のように空を目指して昇る あなたを忘れないけど あなたにとらわれないでゆくよ 光のほうを見つめてく ボクらいつでも最新 誰にも想像つかない 愉快な地圖を描いてみる 汗も淚も流さず 一瞬にして目覺める 思い出から解き放たれ 夢の世界に手が屆く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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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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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노오 요비요세루 요오니
사치라이토가 소라오테라스 케모노타치모 이로메쿠 오타케비와 아리나 유라스 조쿳토스루다로 혼노오가 우즈쿠타로 치켓토오 니기리 게토오 쿠구레 샤쿠네츠에노 쇼타이 코코쟈 스베테가 Live 미타코토모 나이 지분니 아에루 키즈다라케노 우데오 타카쿠 후리아게테 한세이모 벤카이모 우케츠케라레나이 쿠이노 나이 지칸가 나가레테 누레타 샤츠 히카루 It's showtime 무나시사니 사이나마레루 키미가 호시캇타노와 린죠오칸 히토노 키모치 츠카메나이 보쿠니 타리나이노와 소조료쿠 쥬닌토이로노 오모이 카카에콘데 스모크노 나카데 우마레카와루 샤쿠네츠에노 쇼타이 코코쟈 스베테가 Live 미타코토모 나이 지분니 아에루 오리지나루노 아이디아데 슈야쿠오 우바이토레 세켄오 마키코무 우즈오 오코소오 쿠이노 나이 지칸가 나가레테 이타미모 와스레루 It's showtime 메오 소라사즈 콧치오 미테요 키미다케가 보쿠오 카에루 샤쿠네츠에노 쇼타이 코코쟈 스베테가 Live 미타코토모 나이 지분니 아에루 키즈다라케노 우데오 타카쿠 후리아게테 한세이모 벤카이모 우케츠케라레나이 쿠이노 나이 지칸가 나가레테 츠카레사라즈노 It's showtime 텐죠오시라즈노 It's show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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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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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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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ぶっとい音で目覺めるエンジンはすこぶる上上で今日もまた愉快にとばそう いったいこの先いつ頃止まるのかなんて誰も知らないよ うまくやってきたんだ ここまではなんとか 出て行ってしまったあの娘 ちょっと戀しいけど とまらん 欲情燃やして走る ごめんね もう行く時間だよ でかい車輪回す 俺たちはBIG MACHINE 渡る世間にゃ鬼も天使も色とりどり現れては消えてゆく 傷だらけになってなんもかんも飮みこんで爆發するこのシリンダ- 最高の時も 泥沼の時も 笑って肩をたたける 相手がいるかい とまらん 激情燃やして走る たまらん ヤジもうけつけよう 善惡を飛び越えろ 哀愁のBIG MACHINE あふれる 煩惱燃やして走る 泣きたい 挫折もバネに 果てしなく遠い ゴ-ルを探しながら 高速で轉がる 直情型のBIG MACHINE [발음] 붓토이오토데메자메루엔진와스코부루죠우죠우데 쿄우모마타유카이니토바소우 잇타이코노사키이츠고로토마루노카난테 다레모시라나이요 우마쿠얏테키탄다 코코마데와난토카 데테잇테시맛타아노코 토코이시이케도 토마란 요쿠죠우모야시테하시루 고멘네 모우이쿠지칸다요 데카이샤링마와스 오레타치와BIG MACHINE 와타루세켄냐오니모텐시모이로토리도리 아라와레테와키에테유쿠 키즈다라케니낫테난모칸모노미콘데 바쿠하츠스루코노시린다- 사이코노토키모 도로누마노토키모 와랏테카타오타타케루 아이테가이루카이 토마란 게키죠우모야시테하시루 타마란 야지모우케츠케요우 젠아쿠오토비코에로 아이슈우노BIG MACHINE 아후레루 본노우모야시테하시루 나키타이 자세츠모바네니 하테시나쿠토오이 고-루오사가시나가라 코우소쿠데코로가루 쵸쿠죠우가타노BIG MACHINE [해석] 끓어오르는 소리에 눈을 뜨는 엔진 상태는 최고라 오늘도 다시 유쾌하게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아 대체 앞으로 언제쯤 멈출 건지는 아무도 몰라 지금까진 그럭저럭 잘 해 왔어 나가 버린 그애가 조금 그립긴 하지만 멈추지 않는 욕정을 불태우며 달리네 미안해, 이제 갈 시간이야 커다란 차바퀴를 굴리는 우린 BIG MACHINE 달려가는 세상엔 귀신도 천사도 여럿 나타났다간 사라져 가네 상처투성이가 되어 뭐든 삼켜 버리며 폭발하는 이 실린더 최고의 시간도, 수렁에 빠진 시간도 웃으며 어깨를 두드릴 수 있는 상대가 있어? 멈추지 않는 격정을 불태우며 달리네 참을 수 없는 야유도 받아들이자 선악을 초월하자, 애수의 BIG MACHINE 넘치는 번뇌를 불태우며 달리네 울고 싶은 좌절도 계기로 삼아 끝없이 멀리 있는 목표를 찾으며 고속으로 굴러가는 한결같은 BIG MAC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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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4 | ||||
[가사]
もう燈を消すよ Newsはなにもない さあ目を閉じよう シ-ツは暖かい ひとりになれば痛いほどわかってしまう 抑え續けてきた想いあふれてくる 月の明かりに羽をひろげ 飛んでゆこう あなたのもとへと風を切り まっすぐに 朝日とともにまた迷いが生まれてきて めまぐるしい時の中へと 紛れてく 急に口を閉ざし 僕を見つめてる 深い夜のような 瞳に吸いこまれて おろかな心 どこまで見透かされているの 眞っ白い太陽は 僕にはまぶしすぎる あなたがすべて許している人がいて その手を誰より柔らかに包んでいる 亂れる海のような心 慘めなら 紅蓮の炎に燒れよう 思い切って その寢顔も髮のぬくもりも知らないで 本氣で流す淚の色も知らないで 月の明かりに羽をひろげ 飛んでゆこう あなたのもとへと風を切り まっすぐに 誰にも邪魔されることなく 空を舞う 希望に滿ちてるまなざしの 鳥になろう さあ目を閉じよう シ-ツは暖かい [발음] 모우히오케스요 News와나니모나이 사아 메오토지요우 시-쯔와아타타카이 히토리니나레바 이타이호도와캇테시마우 오사에츠즈케테키타 오모이아후레테쿠루 츠키노아카리니 하네오히로게 톤데유코우 아나타노모토에토 카제오키리 맛스구니 아사히토토모니 마타마요이가 우마레테키테 메마구루시이 토키노나카에토 마기레테쿠 큐우니구치오토자시 보쿠오미츠메테루 후카이요루노요우나 히토미니스이코마레테 오로카나코코로 도코마데미스카사레테이루노 맛시로이타이요우와 보쿠니와마부시스기루 아나타가스베테 유루시테이루 히토가이테 소노테오다레요리야와라카니 츠츤데이루 미다레루우미노요우나코코로 미지메나라 구렌노호노우니야카레요우 오모이킷테 소노네가오모 카미노누쿠모리모 시라나이데 혼키데나가스 나미다노이로모 시라나이데 츠키노아카리니 하네오히로게 톤데유코우 아나타노모토에토 카제오키리 맛스구니 다레니모쟈마사레루코토나쿠 소라오마우 키보우니미치테루 마나자시노 토리니나로우 사아 메오토지요우 시-쯔와아타타카이 [해석] 이제 불을 꺼, 뉴스엔 아무것도 없어 자, 눈을 감자, 시트는 따뜻해 혼자 있으면 아픈 만큼 알게 되어 버려 계속 억눌러 왔던 마음이 넘쳐 달빛에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자 그대에게로, 바람을 가르며 똑바로 아침해와 함께 다시 망설임이 살아나 어지러운 시간 속으로 섞여 가네 갑자기 말을 멈추고 날 바라보는 깊은 밤같은 눈에 빨려들어 미련한 마음을 어디까지 꿰뚫어보고 있을까 새하얀 태양은 내게는 너무 눈부셔 그대가 모두 용서하는 사람이 있어 그 손을 누구보다 부드럽게 감싸고 있어 혼란스러워지는 바다와 같은 마음이 비참하다면 새빨간 불꽃에 불타자, 과감하게 그 잠든 얼굴도, 머리카락의 온기도 모르고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의 색도 모르고 달빛에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자 그대에게 바람을 가르며 똑바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하늘을 나네 희망에 가득차 있는 눈빛을 가진 새가 되자 자, 눈을 감자, 시트는 따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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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56 | ||||
11. |
| 4:04 | ||||
12. |
| 3:51 | ||||
[가사]
ひび割れた大地の中に 失われた叫び 音のない深海の闇に 溶けていった淚 いつの日か産聲をあげる あなたに借りた世界 今がすべてと 僕は荒らし放題 使い果たしてしまうのか 誰の番? シラをきるなよ CHANGE THE FUTURE 時計の針は進む 永遠に 閉ざすはずの 森の奧へ 足を踏み入れてしまったよ 手にしているものがどこから來たのかも知らず 棄てたものがどこへ流れてゆくのかも見屆けない 綺麗な文句を竝べ立てても 誰かの思うツボで 不覺にも 共犯者になる 釋明は許されない 誰の番? シラをきるなよ CHANGE THE FUTURE 時計の針は進む 心で見ろ ハメられるな 惑わされるな 後悔したまんまじゃいやだろう さあ僕の番? ごまかせない CHANGE THE FUTURE 誰も責めないからつらい 同じ時に 巡り會えた 運命の友よ できるなら みな想いをひとつに [발음] 히비와레타다이치노나카니 우시나와레타사케비 오토노나이신카이노야미니 토케테잇타나미다 이츠노히카 우부고에오아게루 아나타니카리타세카이 이마가스베테토 보쿠와아라시호우다이 츠카이하타시테시마우노카 다레노방 시라오키루나요 CHANGE THE FUTURE 토케이노하리와스스무 에이엔니 토자스하즈노 모리노오쿠에 아시오후미이레테시맛타요 테니시테이루모노가 도코카라키타노카모시라즈 스테타모노가 도코에나가레테유쿠노카모 미토도케나이 키레이나몬쿠오나라베타테테모 다레카노오모우츠보데 후카쿠니모 쿄우한샤니나루 샤쿠메이와유루사레나이 다레노방 시라오키루나요 CHANGE THE FUTURE 토케이노하리와스스무 코코로데미로 하메라레루나 마도와사레루나 코우카이시타만마쟈이야다로우 사아 보쿠노방 고마카세나이 CHANGE THE FUTURE 다레모세메나이카라츠라이 오나지토키니 메구리아에타 운메이노토모요 데키루나라 미나오모이오히토츠니 [해석] 갈라진 대지 속에서 잃어버린 외침 소리없는 심해의 어둠에 녹아간 눈물 언제인가 첫 울음소리를 내는 그대에게 빌린 세계 지금이 전부라고 난 닥치는 대로 빼앗으며 다 써 버리는 걸까 누구 차례지? 시치미떼지 마, 미래를 바꿔 시계바늘은 돌아가 영원히 닫혀 버릴 숲 속으로 발을 들여놓고 말았어 가지고 있는 것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채 버린 것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지켜보지 않아 아름다운 말들을 늘어놓아도 누군가의 예상대로 실수로 공범자가 되지, 설명은 용서받을 수 없어 누구 차례지? 시치미떼지 마, 미래를 바꿔 시계바늘은 돌아가 마음으로 봐, 도를 지나치지 마, 유혹당하지 마 후회하는 채로 있긴 싫잖아 자, 내 차롄가? 얼버무릴 수 없어, 미래를 바꿔 누구도 탓할 수 없기에 괴로워 같은 시간 속에서 만난 운명의 친구여 할 수 있다면 모두 마음을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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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5:12 | ||||
[가사]
僕らははぐれた兄弟 分かれ流れゆく河 蓮華のさきみだれる野原で生まれ ただ幸せを夢見 泣き笑い夕日を見つめ それぞれの言葉で 祈りつづけた 瞳に移るものだけを 守ろうとするうちに あなたを忘れかけるから 今夜は手紙を書こう この河をたどってゆこう 悲しみのル-ツをさがして この星の果てにいる あなたの痛みをもっとわかるように 今はまだ泣かないで 太陽はそっちに昇るよ 言い傳えられた感情 僕らはすっかり信じて イメ-ジの海へとどっぷり沈んでゆく ひかれた境界線は 想うよりも深く たった1つだった心を パズルの破片へと碎く 空高く昇ってゆこう 一番遠くまで見渡して この星の果てにいる あなたのぬくもり思い出せるように 今はまだ泣かないで いつか會える日のために この河をたどってゆこう 悲しみのル-ツをさがして 步いてきたこの道に 最後には花がさくように 誰もが同じものを 同じとき 同じように 愛せないけれど 今はまだ泣かないで いつか會える日のために [발음] 보쿠라와하구레타쿄우다이 와카레나가레유쿠카와 렌게노사키미다레루 노하라데우마레 타다시아와세오유메미 나키와라이유우히오미츠메 소레조레노코토바데 이노리츠즈케타 히토미니우츠루모노다케오 마모로우토스루우치니 아나타오와스레카케루카라 콘야와테가미오카코우 코노카와오타돗테유코우 카나시미노루-쯔오사가시테 코노호시노하테니이루 아나타노이타미오못토 와카루요우니 이마와 마다나카나이데 타이요우와솟치니노보루요 이이츠타에라레타칸죠우 보쿠라와슷카리신지테 이메-지노우미에토돗푸리시즌데유쿠 히카레타쿄우카이센와 오모우요리모후카쿠 탓타히토츠닷타코코로오 파즈루노카케라에토쿠다쿠 소라타카쿠노봇테유코우 이치방토오쿠마데미와타시테 코노호시노하테니이루 아나타노누쿠모리오모이 다세루요우니 이마와 마다나카나이데 이츠카아에루히노타메니 코노카와오타돗테유코우 카나시미노루-쯔오사가시테 아루이테키타코노미치니 사이고니와하나가사쿠요우니 다레모가오나지모노오 오나지토키 오나지요우니 아이세나이케레도 이마와 마다나카나이데 이츠카아에루히노타메니 [해석] 우리는 일행을 놓친 형제, 갈라져 흘러가는 강 연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들판에서 태어나 단지 행복을 꿈꾸며, 울고 웃으며 석양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말로 계속 기도했지 눈에 비치는 것만을 지키려 하는 사이에 그대를 잊기 시작하기에, 오늘밤엔 편지를 써야지 이 강을 더듬어 가자, 슬픔의 뿌리를 찾아 이 별 끝에 있는 그대의 슬픔을 좀 더 알 수 있도록 지금은 아직 울지 마, 태양은 그곳에 떠오르니까 말로 전할 수 있었던 감정을 우린 완전히 믿으며 이미지의 바다에 푹 잠겨 가네 이끌려온 경계선은 생각보다 깊이 단 하나였던 마음을 퍼즐의 조각으로 산산이 부수네 하늘높이 떠오르자, 가장 멀리까지 바라보며 이 별 끝에 있는 그대의 온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지금은 아직 울지 마,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을 위해 이 강을 더듬어 가자, 슬픔의 뿌리를 찾아 걸어왔던 이 길에 마지막에는 꽃이 피도록 누구나 같은 걸 같은 시간에 똑같이 사랑할 수 없지만 지금은 아직 울지 마,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