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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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22 | ||||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여름과 가을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간주중♪~ 하지만 봄여름과 가을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Happy Brithday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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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30 | ||||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간주중>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뒤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쓸쓸한 나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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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50 | ||||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살아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살아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우 우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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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54 | ||||
어느 날 밤에 이 세상 모두 잠이 들 때
내 작은 사랑 어둠을 타고 내게로 오리라 바람이 불면 그 바람 속에 실려 올까 비가 내리면 빗줄기 타고 내게로 올까 전엔 몰랐어요 사랑이 왜 필요한 건지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사랑은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사랑은 내게 기쁨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작은 내 맘이 사랑만으로 채워지길 바래요 전엔 몰랐어요 사랑이 왜 필요한 건지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사랑은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사랑은 내게 기쁨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작은 내 맘이 사랑만으로 채워지길 바래요 채워지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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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56 | ||||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나는 건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오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오 영원히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간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오 기다리겠오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오 영원히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간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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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1 | ||||
어쩐지 외로워 귀기울이면
당신이 부르는 포근한 음성 어쩐지 그리워 뒤돌아보면 살며시 다가온 당신의 모습 안개 속에 묻혔나요 구름 속에 가렸나요 바람 따라 가셨나요 나에겐 들려요 당신의 음성 나에겐 보여요 당신의 얼굴 안개 속에 묻혔나요 구름 속에 가렸나요 바람 따라 가셨나요 나에겐 들려요 당신의 음성 나에겐 보여요 당신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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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21 | ||||
무엇인지 잃었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 검게 흐린 하늘을 보고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새에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하늘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황야를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 가는 길을 밝혀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젖지 않는 너의 모습 오 그대 내 사랑이여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하늘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황야를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 가는 길을 밝혀라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오 그대 내 사랑이여 오 그대 내 사랑이여 오 그대 내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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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40 | ||||
떠나려는 그 마음은 어떤 것일까 알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 사람이 정을 남기고 떠나려 하네 떠나려는 그 마음은 어떤 것일까 알 수가 없네 가슴속에 타오르는 정 때문에 내가 우는데 한 송이 꿈 같은 지난 시절을 그대는 잊었나 잊어 버렸나 아 아 어제까지 다정했던 그 사람이 떠나려 하네 가슴속에 남아있는 정 때문에 내가 우는데 한 송이 꿈 같은 지난 시절을 그대는 잊었나 잊어 버렸나 아 아 어제까지 다정했던 그 사람이 떠나려 하네 가슴속에 남아있는 정 때문에 내가 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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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9 | ||||
내 영혼 너만의 별이 되었오 음 음 음
어둡고 외로운 하늘을 흐르다 너의 어깨 위에 이마를 기대고 안도의 숨을 쉬는 작은 별이 되었오 난 너를 위한 시를 쓰리니 넌 날 위해 날 위해 노래를 지을래 하지만 난 네 별이 될 뿐이야 별빛을 별빛을 말하는 건 너의 맘이야 내 영혼 너만의 별이 되었오 음 음 음 어둡고 외로운 하늘을 흐르다 너의 어깨 위에 이마를 기대고 안도의 숨을 쉬는 작은 별이 되었오 난 너를 위한 시를 쓰리니 넌 날 위해 날 위해 노래를 지을래 하지만 난 네 별이 될 뿐이야 별빛을 별빛을 말하는 건 너의 맘이야 난 너를 위한 시를 쓰리니 넌 날 위해 날 위해 노래를 지을래 하지만 난 네 별이 될 뿐이야 별빛을 별빛을 말하는 건 너의 맘이야 난 너를 위한 시를 쓰리니 넌 날 위해 날 위해 노래를 지을래 하지만 난 네 별이 될 뿐이야 별빛을 별빛을 말하는 건 너의 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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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52 | ||||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조용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의 두 눈을 보고 있어요 이렇게 곁에만 있어 준다면 사랑은 언제까지나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순결한 꽃 한 송인가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영원한 내 사랑 조용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의 두 눈을 보고 있어요 이렇게 곁에만 있어 준다면 사랑은 언제까지나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순결한 꽃 한 송인가 오호 미워할 수 없는 내 님 영원한 내 사랑 조용히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의 두 눈을 보고 있어요 이렇게 곁에만 있어 준다면 사랑은 언제까지나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이야 이야 이야 이야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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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51 | ||||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모든 것 감싸 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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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48 | ||||
파도가 밀려오는 겨울 바다에
이제는 혼자 되어 서성거리네 어둠이 몸을 감아 갈 곳을 잃으면 멀리서 다가서는 당신의 모습 멀리서 다가서는 당신의 모습 모두가 떠나가도 외롭지 않아요 이대로 걷는 길도 슬프지 않아요 어둠이 몸을 감아 갈 곳을 잃으면 멀리서 다가서는 당신의 모습 멀리서 다가서는 당신의 모습 모두가 떠나가도 외롭지 않아요 이대로 걷는 길도 슬프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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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39 | ||||
천둥 치고 비가 온대도
저 하늘이 무너진 대도 그대에게 드리는 맘은 영원토록 변함 없으리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우리 엄마 말해 주셨네 사랑이란 한 번 가면 그 사랑은 다시 안 온다고 바람에 못 견디어 떨어진 낙엽처럼 내 생명 끝나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바람에 못 견디어 떨어진 낙엽처럼 내 생명 끝나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마지막 그 순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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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54 | ||||
한오라기 흰머리가 찾아온 세월이라면
강물 바람 그대들도 세월이구려 흘러라 강물아 불어라 바람아 숨쉬는 이 순간이 바로 영원이어라 흘러라 강물아 불어라 바람아 이 모든 순간을 위하여 한오라기 흰머리가 찾아온 세월이라면 강물 바람 그대들도 세월이구려 흘러라 강물아 불어라 바람아 숨쉬는 이 순간이 바로 영원이어라 흘러라 강물아 불어라 바람아 이 모든 순간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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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07 | ||||
16. |
| 3:13 | ||||
17. |
| 3:33 | ||||
멀리서 들려오는 고요한 숨결소리 동녁에 밝은 태양 떠오른다 푸른산과 저 바다가
내 맘속 깊은곳에 조용히 자리를 하고 스며든다 나에 이땅 이바다 이하늘 모두는 선조의 고귀한 숨결들 나에 부모 내형제 내친구 모두와 이곳에서 영원히 살리라 이곳에서 영원히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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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34 | ||||
19. |
| 2:44 | ||||
20. |
| 3:14 | ||||
21. |
| 3:17 | ||||
뜨와 사랑은 당신처럼 흐르는 작은 냇물 먼 산에서 흘러 나에게 가까이 오네
내 조그만 마음 부풀어 하늘로 나르네 하얀 구름을 타고서 뜨와 사랑은 별빛 밤마다 꿈에 보이네 이슬이 내린 조그만 마음 반가운 미소로 당신을 기다리네 뜨와 사랑은 당신처럼 나르는 작은나비 흰 꽃잎이 웃어 당신을 반기네 내 떨리는 마음 바람에 묻어버렸다네 작은 구름을 타고서 뜨와 사랑은 바다 그리운 마음 뛰워버렸다네 파도에 밀려서 멀리 떠나갔다네 아련한 꿈속에 기다려보네 아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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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 3:06 | ||||
지나간 날의 사랑의 추억이
못 견디도록 그리우면 두 눈을 감고 나 홀로 슬픔을 잠재우네 슬픔을 바람 불던 날 언덕에 올라서 두 손을 잡고 노래하던 잊혀진 날의 기억이 떠올라 생각하네 추억을 떠나리 바람따라 멀리 가리 떠나리 그대를 찾아서 떠나리 바람따라 멀리 가리 떠나리 그대를 찾아서 그대를 잃은 허전한 내 마음 달랠 길 없어 찾아가리 사랑한다는 한 마디 그 말을 하지 못해 애타네 떠나리 바람따라 멀리 가리 떠나리 그대를 찾아서 떠나리 바람따라 멀리 가리 떠나리 그대를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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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 3:42 | ||||
별들이 아롱지던 밤
남몰래 흐느끼던 밤 수많은 긴 긴 밤들을 또 다시 생각하는 밤 사랑을 말해주던 님 그토록 사랑하던 님 지나간 우리 얘기들 또 다시 생각하는 밤 모두가 잠 든 이 밤에 나 홀로 잠 못 이루고 창 밖에 내리는 비에 눈길이 가네 별들이 아롱지던 밤 남몰래 흐느끼던 밤 수많은 긴 긴 밤들을 또 다시 생각하는 밤 모두가 잠 든 이 밤에 나 홀로 잠 못 이루고 창 밖에 내리는 비에 눈길이 가네 별들이 아롱지던 밤 남몰래 흐느끼던 밤 수많은 긴 긴 밤들을 또 다시 생각하는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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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2:54 | ||||
25. |
| 3:00 | ||||
오 거룩하신 내 주님
그상하신 머리 그조롱과 욕에 쌓여 가시관 쓰셨네 가시관 쓰셨네 저 아침해처럼 맑던 주님에 얼굴이 큰 고통과 치욕으로 창백해 지셨네 창백해 지셨네 주 당하신 그 큰 고난 이죄인 위하여 그 범죄는 내가 하고 주님대신했네 오 내주여 비옵나니 이 약한 죄인을 주은혜와 사랑으로 늘 지켜주소서 늘 지켜주소서 나 무슨 말로 주님께 다 감사드리리 끝없는 주님의 사랑 한없이 고마워 보잘것 없는 이죄인 가오니 늘 주님만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살아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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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3:30 | ||||
1절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2절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사명 이루소서. (간주) 3절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는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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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 2:51 |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하며 주님께로 다가갑시다
두손모아 기도하면 병든 사람 편안하고 죄 진사람 사해주리라 자 우리모두 사랑하리라 누구라도 한마음으로 이세상 함께가는 모든 사람들 자 우리서로 사랑하리라 힘겨웁고 탁한세상 우리모두 사랑하며 의지할곳 주님뿐이리 자 우리모두 우리모두 사랑하리라 누구라도 한마음으로 이세상 함께가는 모든 사람들 자 우리서로 사랑하리라 두손모아 기도하면 병든사람 편안하고 죄진사람 사해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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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 3:55 | ||||
나는 참포도 나무요 당신은 나의 가지니 내곁을 떠나지 말아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나는 영원한 길이며 진리요 또 생명이니 나를 거치지 않고서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어요 당신이 나의 사랑안에서 당신이 나의 계명 속에서 언제나 떠나지 않으면 나의 영원한 벗이라 부르리 당신이 나의 이름으로 원하는 무엇이든지 이루어 줄것을 나는 당신과 약속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