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만장 세일즈를 기록한 [BEST]로부터 6년.. 일본음악계를 술렁거리게 만드는 초특급 베스트앨범이 다시한번 재현된다! 일본가요계의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의 6년만의 2번째 베스트앨범일본에서도 한정수량 발매를 발표한 [BSET2] 초회한정판 오리지널과 완전동일사양의 한국라이센스 판이 오는 2007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한국의 팬들을 찾아온다!애절한 느낌의 명발라드집 BLACK 버전!CD+2DVD CD + [DVD 1] CD 수록곡 중심의 VIDEO CLIP 집 + [DVD 2] 2006.12.30~31 『AYUMI HAMASAKI BEST OF COUNTDOWN LIVE 2006-2007 』 다큐멘터리 영상수록 + 한국어자막 수록 .... ....
淚がこぼれ落ちない樣に 渗んだ空を見上げているよ (나미다가 코보레 오치나이요오니 니지음다 소라오 미아게테 이루요) 눈물이 새어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번져버린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 人はどうして想いのままに生きられないの (히토와 도오시테 오모이노 마마니 이키라레나이노) 사람은 어째서 마음 속에 그리는 그대로는 살아갈 수 없는 걸까 泣けない弱い 心も 泣かない强さも 要らない (나케나이 요와이 코코로모 나카나이 쓰요사모 이라나이) 울 수 없는 나약한 마음도 울지 않는 강함도 필요 없어 願いをかける流れる星を探してみるけど (네가이오 카케루 나가레루 호시오 사가시테 미루케도) 소원을 빌 수 있는 유성을 찾아보지만 夜明けがもう早すぎて 見付けられずにいるよ (요아케가 모오 하야스기테 밋즈케라레즈니 이루요) 새벽이 벌써 너무 빨리 와버려서 찾아내지도 못한 채로 있어 君の事 思い出す日 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 다스히 나은테나이노와 키미노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悲しい 事に 出會う度に 大丈夫だよと口グセになる (카나시이 코토니 데아우 타비니 다이죠오부다요토 구치구세니 나루) 슬픈 일을 만날 때마다 괜찮아라고 입버릇 처럼 말을해 あの日何かが止まってしまったこんな私じゃ (아노히 나니카가 토마앗테시맛타 코은나 와타시쟈) 그 날 무언가가 멈춰 서 버린 이런 나로서는 いくら祈って見たって星ひとつさえ見えない (이쿠라 이노옷테 미타앗테 호시 히톳쓰사에 미에나이) 아무리 기도해 본들 별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도오시요오모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어쩔 도리도 없는 걸 君の事 思い出す日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다스히 나은테 나이노와 키미노 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もう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모오 도오시요우모 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더 이상 어쩔 도리도 없는 걸
私のくちびるが ひとつウソをついた 와타시노 쿠치비루가 히토쯔 우소오 츠이따 내 입술이 하나의 거짓말을 했어 それは些細な理由からで 소레와 사사이나 리유-까라데 그것은 사소한 이유로부터로 誰の?でもなく ただ愚かな自分を 다레노타메데모나꾸 타다오로까나 지붕오 누굴 위함이 아니라 단지 어리석은 자신을 守るためだったんだろう 마모루타메다앗따은다로- 지키기 위했던 거였지 ?がついた頃には ?え切れぬウソに 키가츠이따고로니와 카조에키레누우소니 깨달았을 무렵에는 셀 수 없는 거짓말에 ?まれて動けなくなってた 카코마레떼 우고케나꾸나앗떼따 둘러싸여 움직일 수 없게 되었어 成す術も無く 나수수베모나꾸 만들어낼 수단도 없이 見上げた空きれいでした 미아게따소라 키레이데시따 올려다 본 하늘 아름다웠습니다. 君のことを想いました 키미노코토오 오모이마시타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君のように?く前を向いて 키미노요-니 츠요꾸마에오무이테 당신처럼 강하게 앞을 향하며 ?いていけたらと??? 아루이테이케타라토 걸어갈 수 있었으면이라고 そんな道の途中 現?から逃げた 소은나미치노토츄- 겐지츠카라니게타 그러는 도중 현실로부터 도망쳤어 あらゆる痛みからも逃げた 아라유루이따미까라모니게타 이른바 아픔으로부터도 도망쳤어 今はこんなだけど いつか理想通りの 이마와코음나다케도 이츠까리소-토오리노 지금은 이렇지만 언젠가 이상하는 바와 같은 自分になるのだからと 지분니나루노다까라또 내가 될 꺼라고 言い?したあとで いい加減目?めた 이이와케시타아또데 이이카겡메자메따 변명한 후로 적당히 눈 떴지 出?ることは今を生き?くことだけだった 데끼루코또와이마?이키누쿠코토다케다앗따 할 수 있는 일은 지금을 꿋꿋이 살아가는 것만이였어 こんな?は?きますか? 코음나고에와토도키마스까 이러한 목소리는 닿습니까? 君の胸へ響きますか? 키미노무네에히비키마스까 그대의 가슴에 울려 퍼집니까? 君の背を生きる道しるべに 키미노세오이키루미치시루베니 그대의 살아가는 태도를 본보기로 今日も?いてます 쿄오모아루이떼마스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見上げた空きれいでした 미아게따소라 키레이데시따 올려다 본 하늘 아름다웠습니다. 君のことを想いました 키미노코토오 오모이마시타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君のように?く前を向いて 키미노요-니 츠요꾸마에오무이테 당신처럼 강하게 앞을 향하며 ?いていけたらと??? 아루이테이케타라토 걸어갈 수 있었으면이라고 こんな?は?きますか? 코음나고에와토도키마스까 이러한 목소리는 닿습니까? 君の胸へ響きますか? 키미노무네에히비키마스까 그대의 가슴에 울려 퍼집니까? 君の背を生きる道しるべに 키미노세오이키루미치시루베니 그대의 살아가는 태도를 본보기로 今日も?いてます 쿄오모아루이떼마스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Un... Un.. La la ... La la ... Un... Un.. La la ... Un.. 時時自分に問いかける un.. 도키도키 지부음니 토이카케루 음.. 가끔씩 나는 나 자신에게 물어보곤 합니다.. Ah.. どこまで行けばたどり着くの ah.. 도코마데 이케바 타도리 츠쿠노 아.. 어디까지 가면 도착하는 건가요? あなたの聲がしてる 아나타노 코에가 시테루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例えばひとりきりで何も見えなくなったとして 타토에바 히토리키리데 나니모 미에나쿠낫타 토시테 만약 혼자라서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해도 例えばそれでもまだ前に進もうとするのなら 타토에바 소레데모 마다마에니 스스모-토 스루노나라 만약 그렇더라도 아직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면 ここへ來てこの手を 코코에 키테코노 테오 여기에와서 이 손을… 君にもし翼が 一つしかなくても 키미니 모시 츠바사가 히토츠시카 나쿠테모 너에게 만약 날개가 하나밖에 없다해도 僕にもし翼が 一つしか殘ってなくても 보쿠니 모시 츠바사가 히토츠시카 노콧테 나쿠테모 나에게 만약 날개가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다해도 例えば信じるもの何ひとつなくなったとして 타토에바 신지루모노 나니히토츠 나쿠낫타토시테 만약 믿고있는 것이 하나라도 남아있지 않게 되어버리면 例えばそこにはただ絶望だけが 殘ったなら 타토에바 소코니와 타다 제츠보- 다케가 노콧타나라 만약 이곳에는 단지 절망만이 남아있다면 どうかこの祈りを 도-카코노 이노리오 부디 이 기도를… 羽のない天使があふれてる 時代で 하네노나이 텐시가 아후레테루 지다이데 날개없는 천사가 넘치는 시대에서 君にもし翼が殘されてなくても 키미니 모시 츠바사가 노코사레테 나쿠테모 너에게 만약 날개가 남아있지 않다해도 僕にもし翼が 一つでも殘っているなら 보쿠니 모시 츠바사가 히토츠 노콧테 이루나라 나에게 만약 날개가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いっしょにいっしょに 잇쇼니 잇쇼니 함께… 함께…
誰もがきっと心のどこかに?された 다레모가킷또코코로노 도코카니카쿠사레타 누구나가 분명 마음의 어딘가에 감추어진 闇を持っているもの 야미오 못떼이루모노 어둠을 가지고 있는 걸 それが時?邪魔して 思うように生きれない 소레가토키도키쟈마시테 오모우요오니이키레나이 그것이 때때로 방해해서 생각처럼 살 수 없는 自分を創るの 지붕오츠쿠루노 자신을 만드는 거야 人の痛みは計り知れないからね 히토노이타미와 하카리시레나이카라네 사람의 아픔은 재서 알 수 없으니까 分け合うこともなかなか難しいね 와케아우코토모 나카나카 무즈카시이네 서로 나누는 것도 꽤나 어려워 だけどね もしもちゃんと 向き合いたいと思える 다케도네 모시모챤토 무키아이타이또오모에루 그렇지만 만약 확실히 마주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人に出?えたなら怯えたくない 히토니데아에타나라 오비에타쿠나이 사람을 만났다면 겁내고 싶지 않아 激しい音立てて 閉ざした心の扉 하게시이오토다테테 토자시타코코로노토비라 격한 소리내며 닫힌 마음의 문 開く鍵なんてもうずっと遠い日に見失ったのなら 히라쿠카기난테 모오즛토 토오이히니 미우시낫따노나라 여는 열쇠 따위 벌써 훨씬 먼 날에 잃어버린 거라면 ありきたりな言葉とか ありふれた表現でいい 아리키타리나코토바토카 아리후레따효오겐데이이 흔히있는 말이든지 흔해빠진 표현이라도 좋아 何にも包まれていないそのままを 난니모츠츠마레테이나이소노마마오 무엇에도 쌓여져 있지 않은 그대로를 あなたから聞かせて 私へ響かせて 아나타카라키카세테 와타시니히비카세테 너부터 들려 줘 내게로 울려 퍼지게 해 줘 決して目には映らない 形のないものを 켓시테메니와우츠라나이 카타치노나이모노오 결코 눈에는 비치지 않는 형체 없는 것을 信じてみることは 시은지떼미루코토와 믿어 보는 것은 とても怖くもあるけど それが出?るのなら 토테모코와쿠모아루케도 소레가데키루노나라 아주 무섭기도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있다면 素晴らしいことね 스바라시이코토네 멋진 일이지 正?保っていられなくなりそうな 쇼오키타못테이라레나쿠나리소오나 제정신을 유지할 수 없게 될 것 같은 こんな灰色の街の?ん中でも 콘나하이이로노마치노만나카데모 이런 잿빛 도시의 한 가운데에서도 そんなもんなんだって 何か諦めたように 손나몬난닷테 나니카아키라메타요오니 그런 거라고 해서 뭔가 포기한 듯이 力なく笑ったりしないで 치카라나쿠와랏따리시나이데 힘없이 웃거나 하지 말아 줘 何も?牲にせず 欲しいものだけを全て 나니모기세이니세즈 호시이모노다케오수베테 “아무 것도 희생하지 않고 갖고 싶은 것만을 모두 手に入れることが出?た人だなんて 테니이레루코토가데키루히토다난테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니 どこにいるって言うの 도코니이룻테유우노 어디에 있다고 하는 거야? ねぇどんなに望んでも 二度とは手に入らない 네에 돈나니노존데모 니도또와테니하이라나이 봐 아무리 원해도 두 번 다시는 손에 들어오지 않아 私が失った憧れのものをあなたは持っている 와타시가우시낫따아코가레노모노오 아나타와못테이루 내가 잃어버린 동경하는 것을 너는 가지고 있어 激しい音立てて 閉ざした心の扉 하게시이오토다테테 토자시타코코로노토비라 격한 소리내며 닫힌 마음의 문 開く鍵なんてもうずっと遠い日に見失ったのなら 히라쿠카기난테 모오즛토 토오이히니 미우시낫따노나라 여는 열쇠 따위 벌써 훨씬 먼 날에 잃어버린 거라면 ありきたりな言葉とか ありふれた表現でいい 아리키타리나코토바토카 아리후레따효오겐데이이 흔히있는 말이든지 흔해빠진 표현이라도 좋아 何にも包まれていないそのままを 난니모츠츠마레테이나이소노마마오 무엇에도 쌓여져 있지 않은 그대로를 あなたから聞かせて 아나타카라키카세테 너부터 들려줘 何ひとつ?牲にせず 欲しいものだけを全て 나니히토츠기세이니세즈 호시이모노다케오수베테 “무엇하나 희생하지 않고 갖고 싶은 것만을 모두 手に入れることが出?た人だなんて 테니이레루코토가데키루히토다난테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니 どこにいるって言うの 도코니이룻테유우노 어디에 있다고 하는 거야? ねぇどんなに望んでも 二度とは手に入らない 네에 돈나니노존데모 니도또와테니하이라나이 봐 아무리 원해도 두 번 다시는 손에 들어오지 않아 私が失った憧れのものをあなたは持っている 와타시가우시낫따아코가레노모노오 아나타와못테이루 내가 잃어버린 동경하는 것을 너는 가지고 있어 それがとても眩しい 소레가토테모마부시이 그게 너무 눈부셔
ほら少しずつあなたの殘した溫もりが溶けだして 호라스코시주쯔아나따노노코시따누쿠모리가토케다시? 봐 조금씩 당신이 남긴 따스함이 녹기 시작해서 全部消えたらこんな體は何の意味をもつかな 젠부키에따라코은나카라다와난노이미오모쯔까나 전부 없어지면 이런 몸은 무슨 의미를 지닐까 衝動が重なり合って出口のない迷路にはまる 코오도오가카사나리앗떼데구찌노나이메이로니하마루 충동이 서로 쌓이며 출구 없는 미로에 빠져 ふいに襲う現?達が?け出せる道を探す 후이니오소-게은지쯔타치가누케다세루미치오사가스 갑작스레 덮치는 현실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 なのに何故不思議なくらいこの場所を離れられない 나노니나제후시기나구라이코노바쇼오하나레라레나이 그런데도 어째서 이상할 정도로 이 장소를 떠날 수가 없어 明日の今頃にはうまく笑える 아시따노이마고로니와우마꾸와라에루 내일 이 맘쯤에는 잘 웃을 수 있어 そうまるで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 소오마루데나니고또모나캇따까노요-니 그래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いつだってそうやって?いて?たのに 이쯔다앗떼소오얏떼아루이떼키따노니 언제라도 그렇데 해서 걸어 왔는데 このゲ-ム思うように操作できない 코노게-무오모우요오니소오사데끼나이 이 게임 생각대로 조작할 수 없어 もし何か口にすればその瞬間すべてはただ 모시나니까쿠찌니수레바소노슈운깡수베테와타다 만약 무언가 말로 한다면 그 순간은 그저 砂のように指の隙間すり?けてしまいそうで 스나노요우니유비노스키마스리누께떼시마이소우데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내려갈 거 같아서 時間だけ?れるくらい平然と過ぎるのを待つ 지칸다께아키레루구라이헤-제은토스기루노오마쯔 시간만 질릴 정도로 태연하게 지나가는 것을 기다려 明日の今頃には忘れてるような 아시따노이마고로니와와스레떼루요-나 내일 이 맘쯤에는 잊었을 듯한 その場しのぎの言葉なんていらない 소노바시노기노코토바난떼이라나이 임시 방편의 말따위는 필요없어 いつものより少し長引かせすぎたの 이쯔모노요리스코시나가비까세스기따노 여느때보다 조금 지나치게 끌었던 거야 大丈夫ゲ-ムならまた探せばいい 다이죠오부게-무나라마따사가세바이이 괜찮아 게임이라면 또 찾으면 돼 明日の今頃にはうまく笑える 아시따노이마고로니와우마꾸와라에루 내일 이 맘쯤에는 잘 웃을 수 있어 そうまるで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 소오마루데나니고또모나캇따까노요-니 그래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いつだってそうやって?いて?たのに 이쯔다앗떼소오얏떼아루이떼키따노니 언제라도 그렇데 해서 걸어 왔는데 このゲ-ム思うように操作できない 코노게-무오모우요오니소오사데끼나이 이 게임 생각대로 조작할 수 없어 明日の今頃には忘れてるような 아시따노이마고로니와와스레떼루요-나 내일 지금쯤에는 잊었을 듯한 その場しのぎの言葉なんていらない 소노바시노기노코토바난떼이라나이 임시 방편의 말따위는 필요없어 いつものより少し長引かせすぎたの 이쯔모노요리스코시나가비까세스기따노 여느때보다 조금 지나치게 끌었던 거야 大丈夫ゲ-ムならまた探せばいい 다이죠오부게-무나라마따사가세바이이 괜찮아 게임이라면 또 찾으면 돼 言ってきっと痛みだなんて幻想だって 이잇떼키잇또이따미나은떼게은소-다앗떼 말해줘 분명 아픔이라는 건 환상이라고 言ってこんな私だなんてらしくないよって 이잇떼코은나와타시다난떼라시꾸나이욧떼 말해줘 이런 나는 나답지 않다고 言ってじゃなきゃ?もりをまだ求めちゃうから 이잇떼쟈나캬누쿠모리오마다모토메쨔우까라 말해줘 아니면 따스함을 계속 찾아 버리니까
淚がこぼれ落ちない樣に 渗んだ空を見上げているよ (나미다가 코보레 오치나이요오니 니지음다 소라오 미아게테 이루요) 눈물이 새어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번져버린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 人はどうして想いのままに生きられないの (히토와 도오시테 오모이노 마마니 이키라레나이노) 사람은 어째서 마음 속에 그리는 그대로는 살아갈 수 없는 걸까 泣けない弱い 心も 泣かない强さも 要らない (나케나이 요와이 코코로모 나카나이 쓰요사모 이라나이) 울 수 없는 나약한 마음도 울지 않는 강함도 필요 없어 願いをかける流れる星を探してみるけど (네가이오 카케루 나가레루 호시오 사가시테 미루케도) 소원을 빌 수 있는 유성을 찾아보지만 夜明けがもう早すぎて 見付けられずにいるよ (요아케가 모오 하야스기테 밋즈케라레즈니 이루요) 새벽이 벌써 너무 빨리 와버려서 찾아내지도 못한 채로 있어 君の事 思い出す日 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 다스히 나은테나이노와 키미노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悲しい 事に 出會う度に 大丈夫だよと口グセになる (카나시이 코토니 데아우 타비니 다이죠오부다요토 구치구세니 나루) 슬픈 일을 만날 때마다 괜찮아라고 입버릇 처럼 말을해 あの日何かが止まってしまったこんな私じゃ (아노히 나니카가 토마앗테시맛타 코은나 와타시쟈) 그 날 무언가가 멈춰 서 버린 이런 나로서는 いくら祈って見たって星ひとつさえ見えない (이쿠라 이노옷테 미타앗테 호시 히톳쓰사에 미에나이) 아무리 기도해 본들 별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도오시요오모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어쩔 도리도 없는 걸 君の事 思い出す日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다스히 나은테 나이노와 키미노 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もう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모오 도오시요우모 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더 이상 어쩔 도리도 없는 걸
いつか 生まれる 前からきっと 이츠카 우마레루 마에카라키잇토 언젠가 태어나기 전부터 반드시 變わらないもの 探し 續けては 카와라나이모노 사가시 츠즈케테와 바뀌지 않는 것을 계속 찾아 見つけて 失って 時に 미츠케테 우시나앗테 토키니 찾아서 잃어버리고 때로는 人を 傷つけた 夜もあった 히토오 키즈츠케타 요루모앗타 사람을 상처입힌 밤도 있었어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 願いがかなうなら 모시모타앗타히토츠다케 네가이가카나우나라 만약 단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 願いがかなうなら 모시모타앗타히토츠다케 네가이가카나우나라 만약 단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君は 何を 祈る 키미와 나니오 이노루 너는 무엇을 빌껀지 この 空に 君は 何を 祈る 코노 소라니 키미와 나니오 이노루 이 하늘에 너는 무엇을 빌껀지 强く 欲しがる 氣持ちのそばで 츠요쿠 호시가루 키모치노소바데 강하게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의 곁에서 どこか 諦め 覺え 始めては 도코카 아키라메 오보에 하지메테와 어딘가에 단념하는 것을 알기 시작해서는 見つけて 手放して 時に 미츠케테 테바나시테 토키니 찾아내고 손에서 놓고 때로는 自分を キズつけた 夜もあった 지부운오 키즈츠케타 요루모아앗타 자신을 상처입힌 밤도 있었어 もしも 君に 差し 出せる モノがあるとすれば 모시모 키미니 사시 다세루 모노가아루토스레바 만약 너에게 건낼 수 있는 물건이 있다고 한다면 もしも 君に 差し 出せる モノがあるとすれば 모시모 키미니 사시 다세루 모노가아루토스레바 만약 너에게 건낼 수 있는 물건이 있다고 한다면 變わらぬ 確かな 想い 카와라누 타시카나 오모이 변함없는 확실한 마음 ほんの 少しでも 笑ってくれるなら 혼노 스코시데모 와랏테쿠레루나라 아주 조금이라도 웃어준다면 まだ ココに 生きる意味も あるよね 마다 코코니 이키루이미모 아루요네 아직 여기에서 사는 의미도 있어 ほんの 少しでも 求めてくれるなら 혼노 스코시데모 모토메테쿠레루나라 아주 조금이라도 원한다면 まだココに 生きる事許されるかな 마다 코코니 이키루코토유루사레루카나 아직 여기에서 사는 것이 용서가 될까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 願いがかなうなら 모시모탓타히토츠다케 네가이가카나우나라 만약에 단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もしもたったひとつだけ 願いがかなうなら 모시모탓타히토츠다케네가이가카나우나라 만약에 단 하나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君は 何を 祈る 키미와 나니오 이노루 너는 무엇을 빌껀지 ねえ もしも 君に 差し 出せる モノがあるとすれば 네에 모시모 키미니 사시 다세루 모노가아루토스레바 있잖아 만약에 너에게 줄 수 있는 물건이 있다고 한다면 もしも 君に 差し 出せる モノがあるとすれば 모시모 키미니 사시 다세루 모노가아루토스레바 만약에 너에게 줄 수 있는 물건이 있다고 한다면 變わらぬ 確かな 想い 카와라누 타시카나 오모이 변함없는 확실한 마음 そう 變わらぬ 確かな 想い 소우 카와라누 타시카나 오모이 그렇게 변함없는 확실한 마음 ねえ ここに 네에 코코니 그래 이곳에
最期に君が微笑んで 사이키니키미가호호엔데 마지막으로 그대가 미소지으며 っすぐに差し出したものは 맛스구니사시다시타모노와 똑바로 건넨것은 ただあまりに綺麗すぎて 타다아마리니키레이스기테 단지 너무나 아름다워서 こらえきれず?溢れた 코라에키레즈니나미다아후레타 참지못하고 눈물을 흘렸어요 あの日きっとふたりは愛に?れた 아노히킷토후타리와아이니후레타 그 날 분명 두사람은 사랑을 느꼈어요 私達は探し合って 와타시타치와사가시앗테 우리들은 서로 찾으며 時に自分を見失って 토키니지붕오미우시낫테 때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やがて見つけ合ったのなら 야가테미츠케앗타노나라 이윽고 서로 찾는다면 どんな結末が待っていても 돈나케츠마츠가맛테이테모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있더라도 運命と呼ぶ以外他にはない 운메이토요부이가이호카니와나이 운명이라 부르는 것 그 이외에는 없어요 Lalala… Lalala… 君が旅立ったあの空に 키미가타비닷타아노소라니 그대가 여행을 떠난 저 하늘에 優しく私を照らす星が光った 야사시쿠와타시오테라스호시가히캇타 상냥하게 나를 비추는 별이 빛났어요 側にいて愛する人時を超えて形を?えて 소바니이테아이스루히토토키오코에테카타치오카에테 옆에 있어줘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시간을 넘어 형태를 바꿔서 ふたりまだ見ぬ未?がここに 후타리마다미누미라이가코코니 두사람이 아직 보지못한 미래가 이곳에 ねえこんなにも?ってるから 네에콘나니모노콧테루카라 이렇게나 남아있으니까 側にいて愛する人時を超えて形を?えて 소바니이테아이스루히토토키오코에테카타치오카에테 옆에 있어줘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시간을 넘어 형태를 바꿔서 ふたりまだ見ぬ未?がここに 후타리마다미누미라이가코코니 두사람이 아직 보지못한 미래가 이곳에 ?ってるから 노콧테루카라 남아있으니까 信じて愛する人私の中で君は生きる 신지테아이스루히토와타시노나카데키미와이키루 믿어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안에 그대는 살아요 だからこれから先もずっと 다카라코레카라사키모즛토 그러니까 앞으로도 쭉 サヨナラなんて言わない 사요나라난테이와나이 이별같은건 말하지말아요 あの日きっとふたりは愛に?れた 아노히킷토후타리와아이니후레타 그 날 분명 두사람은 사랑을 느꼈어요
時?僕は思うんだ (토키도키보쿠와오모운다) 가끔씩 나는 생각해 僕らは生まれるずっと前 (보쿠라와우마레루즛토마에) 우리들은 태어나기 훨씬 전에 ひとつの命分け合って (히토츠노이노치와케앗테) 하나의 생명을 나누어서 生きていたんじゃないかって (이키테이탄쟈나이캇테) 살고 있던게 아닐까 하고 だって?が離れても (닷테카라다가하나레테모) 그러니 몸이 떨어져있어도 心は今もすぐそばに感じる (코코로와이마모스구소바니칸지루) 마음은 지금도 바로 곁에서 느끼는걸 いつだっていつだって聞こえているよ (이츠닷테이츠닷테키코에테이루요) 언제나 언제나 들리고 있어 僕の名を僕の名を 呼ぶ? (보쿠노나오보쿠노나오요부코에) 내 이름을,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どうかもう泣かないで 君の想いは (도-카모오나카나이데 키미노오모이와) 그러니 부디 울지 말아 네 마음은 ?わっているから (츠타왓테이루카라) 전해지고 있으니까... あるとき僕は知ったんだ (아루토키보쿠와싯탄다) 어느 날 나는 깨달았어 別?に生まれて僕らは (베츠베츠니우마레테보쿠라와) 서로 떨어져 태어났으니 우리들은 だから自分を不完全に思ってしまうんだろうって (다카라지분노후칸젠니오못테시마운다롯테) 그렇기에 자신을 불완전하게 생각하는 거라고.. 同じ幸せを願い (오나지시아와세오네가이) 같은 행복을 빌고 だから同じキズを心に刻む (다카라오나지키즈오코코로니키자무) 그래서 똑같은 상처를 마음에 새겨 いつの日もいつの日も忘れないように (이츠노히모이츠노히모와스레나이요-니) 언제라도 언제라도 잊지 않도록 繰り返し繰り返し 叫ぶよ (쿠리카에시쿠리카에시 사케부요) 반복하고 반복해서 외치고 있어 どうかもう泣かないで 君を一人に (도-카모오나카나이데 키미오히토리니) 그러니 부디 울지 말아 너를 혼자 したりはしないから (시타리와시나이카라) 두지는 않을테니까... いつだっていつだって聞こえているよ (이츠닷테이츠닷테키코에테이루요) 언제나 언제나 들리고 있어 僕の名を僕の名を 呼ぶ? (보쿠노나오보쿠노나오요부코에) 내 이름을,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どうかもう泣かないで 君の想いは (도-카모오나카나이데 키미노오모이와) 그러니 제발 울지 말아 네 마음은 ?わっているから (츠타왓테이루카라) 전해지고 있으니까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君を想うよ (이츠마데모이츠마데모키미오오모우요) 언제라도 언제라도 너를 생각해 君のこと君のこと想うよ (키미노코토키미노코토) 너를, 너만을 생각해 時がもし何もかも?えていっても (토키가모시나니모카모카에테이테모) 시간이 설령 모든걸 바꿔버린다 해도 君のことを想うよ (키미노코토오오모우요) 너를 생각할게 時?僕は思うんだ (토키도키보쿠와오모운다) 가끔씩 나는 생각해 僕らは生まれ?わったら (보쿠라와우마레카왓타라) 우리들은 다시 태어나면 ひとつの命分け合って (히토츠노이노치와케앗테) 하나의 생명을 나눠서 生きていくんじゃないかって (이키테이쿤쟈나이캇테) 살아가지 않을까, 하고...
殘された遠い昔の傷跡がうずき出して また (노코사레타 토-이 무카시노 키즈아토가 우즈키다시테 마타) 남겨진 먼 옛날의 상처가 쑤시기 시작해서 다시 震えてる心隱して微笑みにすり替えた (후루에테루 코코로 카쿠시테 호호에미니 스리카에타) 떨고 있는 마음을 숨기고, 미소로 살짝 바꿨어요… いくつになっても相變わらずな私は (이쿠츠니 낫테모 아이카와라즈나 와타시와)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는 나는 今でも臆病で 强がることばかり 覺えて行く (이마데모 오쿠뵤-데 츠요가루 코토바카리 오보에테 유쿠) 지금도 겁쟁이라, 강한 척을 하는 일만을 배워가요… 傳えたい言葉はあふれるのに (츠타에타이 코토바와 아후레루노니) 전하고 싶은 말은 흘러 넘치는데 ねえ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 (네-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 있잖아요, 능숙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あなたに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 (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知らなかったね (모도카시- 이타미사에모 시라나캇타네) 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몰랐겠죠… 少しずつ認め始めた (스코시즈츠 미토메하지메타)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어요 癒されぬ過去の存在と拒めない未來に (이야사레누 카코노 손자이토 코바메나이 미라이니) 나아지지 않는 과거의 존재와 거부할 수 없는 미래에 いくら怯えても仕方ないと (이쿠라 오비에테모 시카타나이토) 아무리 겁을 먹어도 소용 없다고… あとどの位の勇氣が持てたら私は大事なものだけを (아토 도노쿠라이노 유-키가 모테타라 와타시와 다이지나 모노다케오) 이제 얼마만큼의 용기를 가진다면, 나는 소중한 것을 胸を張って大事と言えるだろう (무네오 핫테 다이지토 이에루다로-) 가슴을 펴고 소중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 (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 확실한 마음은 느끼지만 ねぇいつも言葉に出來ない (네-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 있잖아요, 항상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誰もがこうして言葉にならない (다레모가 코-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 누구나가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 (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모 이키테-루) 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고 있어요… 傳えたい想いはあふれるのに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아후레루노니) 전하고 싶은 마음은 흘러 넘치는데 ねえ 上手く言葉にならない (네- 우마쿠 코토바니 나라나이) 있잖아요, 능숙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あなたに出會えていなければ こんな (아나타니 데아에테 이나케레바 콘나) 그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もどかしい痛みさえも知らずに (모도카시- 이타미사에모 시라즈니) 안타까운 아픔조차도 모른 채… 確かな想いは感じるのに (타시카나 오모이와 칸지루노니) 확실한 마음은 느끼는데 ねえいつも言葉にできない (네- 이츠모 코토바니 데키나이) 있잖아요, 언제나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誰もがこうして言葉にならない (다레모가 코-시테 코토바니 나라나이) 누구나가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想いを抱えながら今日も生きている (오모이오 카카에나가라 쿄-모 이키테-루) 마음을 안으며 오늘도 살고 있어요…
私のくちびるが ひとつウソをついた 와타시노 쿠치비루가 히토쯔 우소오 츠이따 내 입술이 하나의 거짓말을 했어 それは些細な理由からで 소레와 사사이나 리유-까라데 그것은 사소한 이유로부터로 誰の為でもなく ただ愚かな自分を 다레노타메데모나꾸 타다오로까나 지붕오 누굴 위함이 아니라 단지 어리석은 자신을 守るためだったんだろう 마모루타메다앗따은다로- 지키기 위했던 거였지 気がついた頃には 数え切れぬウソに 키가츠이따고로니와 카조에키레누우소니 깨달았을 무렵에는 셀 수 없는 거짓말에 囲まれて動けなくなってた 카코마레떼 우고케나꾸나앗떼따 둘러싸여 움직일 수 없게 되었어 成す術も無く 나수수베모나꾸 만들어낼 수단도 없고 見上げた空きれいでした 미아게따소라 키레이데시따 올려다 본 하늘 아름다웠습니다. 君のことを想いました 키미노코토오 오모이마시타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君のように強く前を向いて 키미노요-니 츠요꾸마에오무이테 당신처럼 강하게 앞을 향하며 歩いていけたらと... 아루이테이케타라토 걸어갈 수 있었으면이라고 そんな道の途中 現実から逃げた 소은나미치노토츄- 겐지츠카라니게타 그러는 도중 현실로부터 도망쳤어 あらゆる痛みからも逃げた 아라유루이따미까라모니게타 이른바 아픔으로부터도 도망쳤어 今はこんなだけど いつか理想通りの 이마와코음나다케도 이츠까리소-토오리노 지금은 이렇지만 언젠가 이상하는 바와 같은 自分になるのだからと 지분니나루노다까라또 내가 될 꺼라고 言い訳したあとで いい加減目覚めた 이이와케시타아또데 이이카겡메자메따 변명한 후로 적당히 눈 떴지 出来ることは今を生き抜くことだけだった 데끼루코또와이마오 이키누쿠코토다케다앗따 할 수 있는 일은 지금을 꿋꿋이 살아가는 것만이였어 こんな声は届きますか? 코음나고에와토도키마스까 이러한 목소리는 닿습니까? 君の胸へ響きますか? 키미노무네에히비키마스까 그대의 가슴에 울려 퍼집니까? 君の背を生きる道しるべに 키미노세오이키루미치시루베니 그대의 살아가는 태도를 본보기로 今日も歩いてます 쿄오모아루이떼마스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見上げた空きれいでした 미아게따소라 키레이데시따 올려다 본 하늘 아름다웠습니다. 君のことを想いました 키미노코토오 오모이마시타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君のように強く前を向いて 키미노요-니 츠요꾸마에오무이테 당신처럼 강하게 앞을 향하며 歩いていけたらと... 아루이테이케타라토 걸어갈 수 있었으면이라고 こんな声は届きますか? 코음나고에와토도키마스까 이러한 목소리는 닿습니까? 君の胸へ響きますか? 키미노무네에히비키마스까 그대의 가슴에 울려 퍼집니까? 君の背を生きる道しるべに 키미노세오이키루미치시루베니 그대의 살아가는 태도를 본보기로 今日も歩いてます 쿄오모아루이떼마스 오늘도 걷고 있습니다. 다음카페 아유사랑
例えばひとりきりで何も見えなくなったとして 타토에바 히토리키리데 나니모 미에나쿠낫타 토시테 만약 혼자라서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해도 例えばそれでもまだ前に進もうとするのなら 타토에바 소레데모 마다마에니 스스모-토 스루노나라 만약 그렇더라도 아직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면 ここへ來てこの手を 코코에 키테코노 테오 여기에와서 이 손을… 君にもし翼が 一つしかなくても 키미니 모시 츠바사가 히토츠시카 나쿠테모 너에게 만약 날개가 하나밖에 없다해도 僕にもし翼が 一つしか殘ってなくても 보쿠니 모시 츠바사가 히토츠시카 노콧테 나쿠테모 나에게 만약 날개가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다해도 例えば信じるもの何ひとつなくなったとして 타토에바 신지루모노 나니히토츠 나쿠낫타토시테 만약 믿고있는 것이 하나라도 남아있지 않게 되어버리면 例えばそこにはただ絶望だけが 殘ったなら 타토에바 소코니와 타다 제츠보- 다케가 노콧타나라 만약 이곳에는 단지 절망만이 남아있다면 どうかこの祈りを 도-카코노 이노리오 부디 이 기도를… 羽のない天使があふれてる 時代で 하네노나이 텐시가 아후레테루 지다이데 날개없는 천사가 넘치는 시대에서 君にもし翼が殘されてなくても 키미니 모시 츠바사가 노코사레테 나쿠테모 너에게 만약 날개가 남아있지 않다해도 僕にもし翼が 一つでも殘っているなら 보쿠니 모시 츠바사가 히토츠 노콧테 이루나라 나에게 만약 날개가 하나라도 남아 있다면 いっしょにいっしょに 잇쇼니 잇쇼니 함께… 함께…
Hamasaki Ayumi - Because of you 目と目合ってそして言葉を交わした 눈과 눈이 마주쳐, 그래서 말을 나누었지. (메토메앗테 소시테 코토바오 카와시타) 胸が高鳴って笑顔で隱した 가슴이 고동쳐 웃음으로 감추었지. (무네가 타카낫테 에가오데 카쿠시타)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りそうで 너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게 될 것만 같아서. (키미오 시라나캇타코로니 모도레나쿠나리소오데) 風がもう冷たくなったね 바람이 이제 차가워졌네. (카제가 모오 츠메타쿠낫타네) 笑い聲が白く渗む 웃음 소리가 하얗게 스며들었어. (와라이고에가 시로쿠 니지무) 譯もなく泣けてくるのは 이유도 없이 울음이 터져나오는 건 (와케모나쿠 나케테쿠루노와) 冬のせいかも知れない 겨울 탓인지도 몰라. (후유노 세이카모 시레나이) 出會った夜を 널 만나게 됐던 밤을 (데앗타요루오) 今でも覺えてる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이마데모 오보에테루) 目と目合ってそして言葉を交わした 눈과 눈이 마주쳐, 그래서 말을 나누었지. (메토메앗테 소시테 코토바오 카와시타) 胸が高鳴って笑顔で隱した 가슴이 고동쳐 웃음으로 감추었지. (무네가 타카낫테 에가오데 카쿠시타)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りそうで 너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게 될 것만 같아서. (키미오 시라나캇타코로니 모도레나쿠나리소오데) 少しずつ知っていくのに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는데 (스코시즈츠 싯테이쿠노니) 急に全部わからなくなる 갑자기 전부 모르게 되어 버렸어. (큐우니 젬부 와카라나쿠나루) 叫んでもいい 외쳐도 되겠지. (사켄데모 이이) 傳わるまで傳えて 전해질 때까지 전해줘. (츠타와루마데 츠타에테) 會えない時間に想いが募った 만날 수 없는 시간에 그리움이 더해갔지. (아에나이 지칸니 오모이가 츠놋타) 屆かない聲に心が痛んだ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어. (토도카나이 코에니 코코로가 이탄다)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っていた 널 몰랐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게 됐어. (키미오 시라나캇타 코로니 모도레나쿠 낫테이타) どうかそんな風に 제발 그런 식으로 (도오카 손나후우니) 悲しげな瞳で 슬픈 눈동자로 (카나시게나 히토미데) 壞れそうに消えそうに笑わないで 부서질 듯이, 사라져 버릴 듯이 웃지 말아줘. (코와레소오니 키에소오니 와라와나이데) ねえ僕には何ができる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네에 보쿠니와 나니가 데키루) 會えない時間に想いが募った 만날 수 없는 시간에 그리움이 더해갔지. (아에나이 지칸니 오모이가 츠놋타) 屆かない聲に心が痛んだ 전해지지 않는 목소리에 마음이 아팠어. (토도카나이 코에니 코코로가 이탄다) 君を知らなかった頃に戾れなくなっている 널 몰랐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어. (키미오 시라나캇타 코로니 모도레나쿠 낫테이루) どうして時々素直に言えない 어째서 때때로 솔직하게 말하지 못 한 걸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스나오니 이에나이) どうして時々優しくなれない 어째서 때때로 상냥하지 못 했던 걸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야사시쿠나레나이) どうして時々傷つけ合ってる 어째서 때때로 서로 상처를 줬을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키즈츠케앗테루) どうして時々確かめ合ってる 어째서 때때로 서로를 확인했을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타시카메앗테루) どうして時々こんなに苦しい 어째서 때때로 이렇게나 괴로운 걸까. (도오시테 도키도키 콘나니 쿠루시이) どうしていつでもこんなに愛しい 어째서 언제나 이렇게 사랑하는 걸까. (도오시에 이츠데모 콘나니 이토시이) 君じゃなきゃだめで 네가 아니면 안 되기에. (키미쟈나캬 다메데) 君じゃなきゃだめで 네가 아니면 안 되기에. (키미쟈나캬 다메데)
誰もがきっと心のどこかに隠された (다레모가킷또코코로노 도코카니카쿠사레타) 누구나가 분명 마음의 어딘가에 감추어진 闇を持っているもの (야미오 못떼이루모노) 어둠을 가지고 있는 법. それが時々邪魔して 思うように生きれない (소레가토키도키쟈마시테 오모우요오니이키레나이) 그것이 때때로 방해해서 생각처럼 살 수 없는 自分を創るの (지붕오츠쿠루노) 자신을 만드는거야. 人の痛みは計り知れないからね (히토노이타미와 하카리시레나이카라네) 사람의 아픔은 재서는 알 수 없으니까 分け合うこともなかなか難しいね (와케아우코토모 나카나카 무즈카시이네) 서로 나누는 것도 꽤 어려워. だけどね もしもちゃんと 向き合いたいと思える (다케도네 모시모챤토 무키아이타이또오모에루) 그렇지만 만약 확실히 마주보고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人に出会えたなら怯えたくない (히토니데아에타나라 오비에타쿠나이) 사람을 만났다면 겁내고 싶지 않아. 激しい音立てて 閉ざした心の扉 (하게시이오토다테테 토자시타코코로노토비라) 격한 소리를 내줘 닫힌 마음의 문 開く鍵なんてもうずっと遠い日に見失ったのなら (히라쿠카기난테 모오즛토 토오이히니 미우시낫따노나라) 여는 열쇠 따위 벌써 훨씬 먼 날에 잃어버린거라면. ありきたりな言葉とか ありふれた表現でいい (아리키타리나코토바토카 아리후레따효오겐데이이) 진부한 말이든지 흔해빠진 표현이라도 좋아. 何にも包まれていないそのままを (난니모츠츠마레테이나이소노마마오) 아무것에도 쌓여있지 않은 그대로를 あなたから聞かせて 私へ響かせて (아나타카라키카세테 와타시니히비카세테) 너로부터 들려줘. 내게로 울려 퍼지게 해줘.決して目には映らない 形のないものを (켓시테메니와우츠라나이 카타치노나이모노오) 결코 눈에는 비치지 않는 형체 없는 것을 信じてみることは (시은지떼미루코토와) 믿어보는것은 とても怖くもあるけど それが出来るのなら (토테모코와쿠모아루케도 소레가데키루노나라) 아주 무섭기도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있다면 素晴らしいことね (스바라시이코토네) 멋있는 일이야. 正気保っていられなくなりそうな (쇼오키타못테이라레나쿠나리소오나) 제정신을 지키고 있을 수 없게 될 것 같은 こんな灰色の街の真ん中でも (콘나하이이로노마치노만나카데모) 이런 잿빛 도시의 한 가운데에서라도 そんなもんなんだって 何か諦めたように (손나몬난닷테 나니카아키라메타요오니) 그런 거라고 해서 뭔가 포기한 듯이 力なく笑ったりしないで (치카라나쿠와랏따리시나이데) 힘없이 웃거나 하지 말아줘. 何も犠牲にせず 欲しいものだけを全て (나니모기세이니세즈 호시이모노다케오수베테)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고 갖고 싶은 것만을 모두 手に入れることが出来た人だなんて (테니이레루코토가데키루히토다난테)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니 どこにいるって言うの (도코니이룻테유우노) 어디에 있다고 말하는거야? ねぇどんなに望んでも 二度とは手に入らない (네에 돈나니노존데모 니도또와테니하이라나이) 응, 아무리 원해도 두 번 다시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 私が失った憧れのものをあなたは持っている (와타시가우시낫따아코가레노모노오 아나타와못테이루) 내가 잃어버린 동경하는 것을 너는 가지고 있어.激しい音立てて 閉ざした心の扉 (하게시이오토다테테 토자시타코코로노토비라) 격한 소리를 내줘 닫힌 마음의 문 開く鍵なんてもうずっと遠い日に見失ったのなら (히라쿠카기난테 모오즛토 토오이히니 미우시낫따노나라) 여는 열쇠 따위 벌써 훨씬 먼 날에 잃어버린거라면. ありきたりな言葉とか ありふれた表現でいい (아리키타리나코토바토카 아리후레따효오겐데이이) 진부한 말이든지 흔해빠진 표현이라도 좋아. 何にも包まれていないそのままを (난니모츠츠마레테이나이소노마마오) 아무것에도 쌓여있지 않은 그대로를 あなたから聞かせて (아나타카라키카세테) 너로부터 들려줘. 何ひとつ犠牲にせず 欲しいものだけを全て (나니히토츠기세이니세즈 호시이모노다케오수베테) “무엇하나 희생하지 않고 갖고 싶은 것만을 모두 手に入れることが出来た人だなんて (테니이레루코토가데키루히토다난테)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니 どこにいるって言うの (도코니이룻테유우노) 어디에 있다고 말하는거야? ねぇどんなに望んでも 二度とは手に入らない (네에 돈나니노존데모 니도또와테니하이라나이) 응, 아무리 원해도 두 번 다시는 손에 들어오지 않는 私が失った憧れのものをあなたは持っている (와타시가우시낫따아코가레노모노오 아나타와못테이루) 내가 잃어버린 동경하는 것을 너는 가지고 있어. それがとても眩しい (소레가토테모마부시이) 그게 너무 눈부셔.
ほら少しづつあなたの殘した溫もりが溶け出して 호라스코시즈츠아나따노노코시따누쿠모리가토케다시떼 이렇게 조금씩 네가 남긴 따스함이 녹아들어 全部消えたらこんな体は何の意味を持つかな 젬부키에따라콘나카라다와난노이미오모츠카나 전부 사라지면 이 몸은 무슨 의미를 갖는 걸까
衝動が重なり合って出口のない迷路にはまる 쇼-도-가카사나리앗떼데구치노나이메이로니하마루 충동이 거듭되어 출구가 없는 미로에 빠졌어 ふいに襲う現實達が拔け出せる道を探す 후이니오소우겐지츠타치가누케다세루미치오사가스 갑자기 몰려드는 현실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 なのに何故不思議なくらいこの場所を離れられない 나노니나제후시기나쿠라이코노바쇼오하나레라레나이 그런데 왜 이상하게도 이 곳을 벗어날 수 없는걸까
明日の今頃にはうまく笑える 아시따노이마고로니와우마쿠와라에루 내일 지금쯤에는 잘 웃을 수 있어 そうまるで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 소-마루데나니고토모나캇따카노요-니 그렇게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いつだってそうやって步いて來たのに 이츠닷떼소-얏떼아루이떼키따노니 언제나 그렇게 걸어왔기 때문에 このゲ-ム思うように操作できない 코노게-무오모우요-니소-사데키나이 이 게임은 생각처럼 조작할 수 없어
もし何か口にすればその瞬間すべてはただ 모시나니카쿠치니스레바소노슌칸스베떼와타다 만약 뭔가를 말로 하면 그 순간 모든 것이 그저 砂のように指の隙間すり拔けてしまいそうで 스나노요-니유비노스키마스리누케떼시마이소-데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버릴 것 같아 時間だけ呆れるくらい平然と過ぎるのを待つ 지칸다케아키레루쿠라이헤이젠또스기루노오마츠 시간만 질릴 만큼 태연하게 흘러가기를 기다려
明日の今頃には忘れてるような 아시따노이마고로니와와스레떼루요-나 내일 지금쯤에는 잊어버릴 것 같은 その場しのぎの言葉なんていらない 소노바시노기노코토바난떼이라나이 그 순간을 피할 말 따윈 필요없어 いつもより少し長引かせすぎたの 이츠모요리스코시나가비카세스기따노 평소보다 조금 지연된 것 뿐이야 大丈夫ゲ-ムならまた探せばいい 다이죠-부게-무나라마따사가세바이이 괜찮아 게임이라면 다시 찾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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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ってきっと痛みだなんて幻想だって 잇떼킷또이따미다난떼겐소-닷떼 말해줘 분명히 아픔이란 건 환상이라고 言ってこんな私だなんてらしくないよって 잇떼콘나와따시다난떼라시쿠나이욧떼 말해줘 이런거 나답지 않다고 言ってじゃなきゃ溫もりをまた求めちゃうから 잇떼쟈나캬누쿠모리오마따모토메챠우카라 말해줘 그렇지 않으면 따스함을 다시 찾을지도 몰라
♪ 浜崎あゆみ-is this LOVE? 作詞 ayumi hamasaki 作曲 Miki Watanabe あなたが優しく見つめる視線の先では細い肩をしてる 아나타가야사시쿠미츠메루시센노사키데와호소이카타오시테루 그대가 상냥하게 바라보는 시선의 끝에는 어깨가 좁은 彼女が優しく幸せそうな顔で笑いながら頷いてた 카노죠가야사시쿠시아와세소오나카오데와라이나가라우나즈이테타 그녀가 상냥하고 행복한듯한 얼굴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어 何かが大きな音を立てながら崩れて行ったような気がしたんだけど 나니카가오오키나오또오타테나가라쿠즈레떼잇타요-나키가시탄다케도 뭔가가 큰 소리를 내면서 무너져 버린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身動き出来ずただ立ちつくしてただけ 미우고키데키즈타다타치츠쿠시테따다케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저 우두커니 서 있을뿐 どうして私じゃないのって 도우시떼와타시쟈나이놋떼 어째서 내가 아니냐고 滑稽でくだらない問い掛けなんてしないけど 코옷케이데쿠다라나이토이카케난떼시나이케도 우스꽝스럽고 하찮은 건 물어보지 않겠지만 私が見た事ないようなあなたがそこには居て 와타시가미타코토나이요-나아나타가소코니와이테 내가 본 적이 없는듯한 그대가 그 곳에 있어서 ただただ遠くに感じたの 타다타다토오쿠니칸지타노 그저, 그저, 멀게 느낀거야 こんな気持ち一体なんて言ったらいい 코응나키모치잇타이나응떼잇타라이이 이런 기분을 도대체 뭐라고 하면 좋을까 あなたが時々見せる悲しぺの理由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아나타가토키도키미세루카나시이메노와케오싯떼시맛타까라 그대에게서 가끔 보이는 슬픈 눈빛의 이유를 알아버렸기 때문에 何かしてあげる事が出来るのは私でもなくて誰かでもなくて 나니카시떼아게루코또가데끼루노와와타시데모나쿠테다레카데모나쿠테 뭔가를 해줄수 있는 것은 나도 아니고 다른 누구도 아닌 ただ一人だけなんて事もわかったの 타다히토리다케난떼코토모와캇따노 단 한사람 뿐이란 것도 알았어 いつからあなたにこんなに 이츠까라아나타니코응나니 언제부터 그대에게 이렇게 惹かれていたのなんて今頃気付いたフリして 히카레떼이타노나응떼이마코로키즈이타후리시떼 끌리고 있었던 건지 이제서야 눈치챈 척 하고 見え透いた嘘とかついて誤魔化してみたんだけど 미에스이타우소또까쯔이떼고마카시테미탄다께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서 속여보기도 했지만 ただただ余計虚しくて 타다타다요케이무나시쿠떼 그저, 그저, 쓸데없고 허무해서 こんな気持ちを人は恋だと呼ぶのかな 코응나키모치오히토와코이다또요부노까나 이런 기분을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하는걸까 どうして私じゃないのって 도우시떼와타시쟈나이놋떼 어째서 내가 아니냐고 滑稽でくだらない問い掛けなんてしないけど 코옷케이데쿠다라나이토이카케난떼시나이케도 우스꽝스럽고 하찮은 건 물어보지 않겠지만 私が見た事ないようなあなたがそこには居て 와타시가미타코토나이요-나아나타가소코니와이테 내가 본 적이 없는듯한 그대가 그 곳에 있어서 遠くに感じてしまったの 토오쿠니칸지테시맛따노 멀게만 느껴졌어 いつからあなたにこんなに 이츠까라아나타니코응나니 언제부터 그대에게 이렇게 惹かれていたのなんて今頃気付いたフリして 히카레떼이타노나응떼이마코로키즈이타후리시떼 끌리고 있었던 건지 이제서야 눈치챈 척 하고 見え透いた嘘とかついて誤魔化してみたんだけど 미에스이타우소또까쯔이떼고마카시테미탄다께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해서 속여보기도 했지만 ただただ余計虚しくて 타다타다요케이무나시쿠떼 그저, 그저, 쓸데없고 허무해서 こんな気持ちをきっと恋だって言うのね 코응나키모치오킷또코이닷떼유우노네 이런 기분을 분명 사랑이라고 하는 거겠지
淚がこぼれ落ちない樣に 渗んだ空を見上げているよ (나미다가 코보레 오치나이요오니 니지음다 소라오 미아게테 이루요) 눈물이 새어 흘러 떨어지지 않도록 번져버린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 人はどうして想いのままに生きられないの (히토와 도오시테 오모이노 마마니 이키라레나이노) 사람은 어째서 마음 속에 그리는 그대로는 살아갈 수 없는 걸까 泣けない弱い 心も 泣かない强さも 要らない (나케나이 요와이 코코로모 나카나이 쓰요사모 이라나이) 울 수 없는 나약한 마음도 울지 않는 강함도 필요 없어
願いをかける流れる星を探してみるけど (네가이오 카케루 나가레루 호시오 사가시테 미루케도) 소원을 빌 수 있는 유성을 찾아보지만 夜明けがもう早すぎて 見付けられずにいるよ (요아케가 모오 하야스기테 밋즈케라레즈니 이루요) 새벽이 벌써 너무 빨리 와버려서 찾아내지도 못한 채로 있어
君の事 思い出す日 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 다스히 나은테나이노와 키미노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悲しい 事に 出會う度に 大丈夫だよと口グセになる (카나시이 코토니 데아우 타비니 다이죠오부다요토 구치구세니 나루) 슬픈 일을 만날 때마다 괜찮아라고 입버릇 처럼 말을해 あの日何かが止まってしまったこんな私じゃ (아노히 나니카가 토마앗테시맛타 코은나 와타시쟈) 그 날 무언가가 멈춰 서 버린 이런 나로서는 いくら祈って見たって星ひとつさえ見えない (이쿠라 이노옷테 미타앗테 호시 히톳쓰사에 미에나이) 아무리 기도해 본들 별은 하나도 보이지 않아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도오시요오모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어쩔 도리도 없는 걸
君の事 思い出す日なんてないのは 君の事 忘れた時がないから (키미노 코토 오모이다스히 나은테 나이노와 키미노 코토 와스레타 토키가 나이카라) 너를 떠올리는 날 같은 게 없는 건 너를 잊어버린 적이 없으니까
會いたいよ ねえ 會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네 아이타이요) 만나고 싶어 만나고싶다구 記憶の中の笑顔だけ 優しすぎて もう どうしようもない (키오쿠노 나카노 에가오다케 야사시스기테 모오 도오시요우모 나이) 기억 속의 웃는 얼굴뿐이라면 너무 다정해서 더 이상 어쩔 도리도 없는 걸
HEAVEN 作詞者名 ayumi hamasaki 作曲者名 Kazuhiro Kikuchi ア-ティスト 浜崎あゆみ 最期に君が微笑んで 사이키니키미가호호엔데 마지막으로 그대가 미소지으며 真っすぐに差し出したものは 맛스구니사시다시타모노와 똑바로 건넨것은 ただあまりに綺麗すぎて 타다아마리니키레이스기테 단지 너무나 아름다워서 こらえきれず涙溢れた 코라에키레즈니나미다아후레타 참지못하고 눈물을 흘렸어요 あの日きっとふたりは愛に触れた 아노히킷토후타리와아이니후레타 그 날 분명 두사람은 사랑을 느꼈어요 私達は探し合って 와타시타치와사가시앗테 우리들은 서로 찾으며 時に自分を見失って 토키니지붕오미우시낫테 때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やがて見つけ合ったのなら 야가테미츠케앗타노나라 이윽고 서로 찾는다면 どんな結末が待っていても 돈나케츠마츠가맛테이테모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있더라도 運命と呼ぶ以外他にはない 운메이토요부이가이호카니와나이 운명이라 부르는 것 그 이외에는 없어요 Lalala… Lalala… 君が旅立ったあの空に 키미가타비닷타아노소라니 그대가 여행을 떠난 저 하늘에 優しく私を照らす星が光った 야사시쿠와타시오테라스호시가히캇타 상냥하게 나를 비추는 별이 빛났어요 側にいて愛する人時を超えて形を変えて 소바니이테아이스루히토토키오코에테카타치오카에테 옆에 있어줘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시간을 넘어 형태를 바꿔서 ふたりまだ見ぬ未来がここに 후타리마다미누미라이가코코니 두사람이 아직 보지못한 미래가 이곳에 ねえこんなにも残ってるから 네에콘나니모노콧테루카라 이렇게나 남아있으니까 側にいて愛する人時を超えて形を変えて 소바니이테아이스루히토토키오코에테카타치오카에테 옆에 있어줘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시간을 넘어 형태를 바꿔서 ふたりまだ見ぬ未来がここに 후타리마다미누미라이가코코니 두사람이 아직 보지못한 미래가 이곳에 残ってるから 노콧테루카라 남아있으니까 信じて愛する人私の中で君は生きる 신지테아이스루히토와타시노나카데키미와이키루 믿어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내안에 그대는 살아요 だからこれから先もずっと 다카라코레카라사키모즛토 그러니까 앞으로도 쭉 サヨナラなんて言わない 사요나라난테이와나이 이별같은건 말하지말아요 あの日きっとふたりは愛に触れた 아노히킷토후타리와아이니후레타 그 날 분명 두사람은 사랑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