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곡 전부가 타이틀인 앨범.
불황으로 제대로 된 앨범을 만나기 힘들었던 가요 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앨범.
너도 나도 잘났다는 요즘 세상에 오히려 빛나는 ‘못난이’
국내 대표적 엔터테인먼트 기업 예당이 선택한 뛰어난 가창력의 신인 가수.
히트 메이커 김도훈, 심현보, 박성진, 최갑원등 최정상의 작곡가들이 참여하고 장혁, 이태윤, 홍종호, 이성렬, 김효수, The STRINGS 등 이름만으로도 앨범의 완성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한 앨범.
특히, 그 존재감만으로 한국 가요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윤상 박창학 콤비가 실력을 극찬하며 특별한 애정으로 심혈을 기울여 녹음까지 끝낸 곡을 윤상이 직접 보컬 녹음에 참여하지 못해서 오는 미묘한 느낌의 차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과감히 리스트에서 제외할 만큼 앨범 전체의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윤상은 특별히 안따까움을 표시하며 ‘청안’을 위해 스스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하며, 6월중 직접 재 녹음하기로 약속함으로써 ‘청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첫 만남의 설레임과 애뜻한 사랑의 감정, 이별의 체념, 그리고 먼 훗날의 이별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시간적 배열로 그려 남녀간 사랑을 주제로 하는 일련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전개로 구성된 <발라드 앨범의 정수>.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들의 각각의 장점만을 살려 수록곡 전곡이 타이틀인 독특한 구성과,
다른 앨범의 두배가 넘는 제작비를 투입한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앨범.
앨범명을 ‘Synopsis’로 정 할만큼 한곡 한곡이 영화적 줄거리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참여한 뮤지션의 무게감과 한곡 한곡 절제된 가사가 한편의 옴니버스 Love Story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보여준다.
수록곡 하나 하나가 전부 타이틀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는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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