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 본 1집 - Lazy Diary (2002) by 레이지 본 (보컬) on maniadb.com

레이지 본
국내음악
레이지 본 1집 - Laz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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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2-04-15 / 대한민국
DURATION: 50:18
# OF TRACKS: 17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ALSO KNOWN AS: 레이지본
INDEX: 2143

INTRODUCTION

스카와 레게를 접목한 펑크밴드로 한국의 펑크를 이어나갈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LAZYBONE의 첫번째 정규 앨범

TRACKS

Disc 1
1.
작사:노진우 작곡:노진우
Jundoy, 노진우
3:20
2.
작사:이준원 작곡:노진우
Jundoy, Lazybone
2:41
3.
작사:이준원 작곡:레이지 본
레이지 본
0:43
4.
작사:노진우 작곡:노진우
Jundoy, 노진우
3:55
5.
작사:이준원 작곡:Jundoy, 임준규,Jundoy, 임준규
이준원
2:54
6.
작사:노진우 작곡:노진우
Jundoy, 노진우
3:41
7.
작사:노진우 작곡:노진우
Jundoy, 노진우
5:53
8.
작사:이준원 작곡:임준규
Jundoy, 노진우
3:55
9.
작사:이준원 작곡:노진우
Jundoy, 노진우
0:36
10.
작사:이준원 작곡:노진우
Jundoy, 노진우
3:05
11.
작사:이준원 작곡:노진우
Jundoy, 노진우
0:37
12.
Lazybone, 상수동하이퍼합창단, 사이먼
1:32
13.
Jundoy, 노진우
2:10
14.
작사:이준원 작곡:임준규
진토시오, 박윤식(Crying Nut)
4:47
15.
작사:임준규 작곡:임준규
Jundoy, 노진우
2:30
16.
작사:노진우 작곡:노진우
노진우
4:50
17.
작사:Jundoy, 안경순,이준원 작곡:안경순
Jundoy, 안경순
3:09

RELEASES

CD 2002-04-15 DMR (DMK-131-2, 8809051660643)
Tape 2002-04-15 DMR (DMK-131-4, 8809051660650)
CD 2008-10-29 열린음악 (8809258525158)

CREDITS

Performed by 레이지 본 3기 (1999)
- 노진우 : 보컬, 기타
- 임준규 : 기타
- 이준원 : 보컬
- 안경순 : 베이스 기타
- 김석년 : 드럼
- 진 토시오 : 트럼펫

프로듀서 : 레이지 본
레코딩 엔지니어 : 김대성
마스터링 엔지니어 : 황병준
믹싱 엔지니어 : 김대성
레코딩 스튜디오 : Sound Mirror
믹싱 : Sound Mirror
-------

LAZYBONE Are :
Vox : 이준원(JUNDOY)
Vox & Guitar : 노진우
Guitar & Chorus : 임준규
Bass & Chorus : 안경순
Drum & Chorus : 김석년(DJ. SUCK)
Trumpet(TP) & Chorus : Jin Toshoi(神 後雄)

Other Musicians
Trombone(TB) : "BIG 어영수"
Keyboard(K) : "CUTE 김문용"
Vibraslap : "CHORING 영철" (SLOPMAN)

Executive Producer : 이석문
Producing / Directing / Arrangement : LAZY BONE
Recording / Mixing Engineer : 김미란, GREG, 오승철
Recording / Mixing Studio : SOUND MIRROR KOREA
Art Direction : 명미&명정
Photograph : 김명미
Design : 명정
Illust : 지나 리
Mangement : 이희권, 황광현, 유해영, 신흥석(Drug Records)
Web Management : MONKY

DRUG RECORDS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86-35 삼송빌딩 1층 드럭레코드
<A HREF="htttp://www.drugrecords.com">htttp://www.drugrecords.com</a>

LAZY BONE 포탈 서비스
<A HREF="htttp://www.lazybone.co.kr">htttp://www.lazybone.co.kr</a>
cafe.daum.net/stones2
cafe.daum.net/mylazybon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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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2-06-10

Subject : 레이지본 - LAZY DIARY (드럭,2002)

'펑크 하는 아이들.' 한국에서 10대의 나이로 프로로써 음악을 하려면 공중파 지향의 음반기획사에 들어가서 '떼거리 댄스음악'을 하기 전에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 얘기는 특히 록음악을 하는 거의 대부분의 뮤지션들은 20대 청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펑크밴드 뮤지션들을 보통 '아이들'이라고 불렀을까? 펑크는 태생부터 반체제적이고(무정부주의적이고) 탈제도권의 음악이며, 이를 제대로 소화하려면 반항적이더라도 머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데. 이유는 일반 사람들이 펑크 뮤지션들을 폄하했다기보다는 대개의 뮤지션들 스스로가 '아이들' 수준의 가사로 노래했고, 20대 청년이 마땅히 가져야할 그만큼의 삶의 깊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한국의 펑크씬은 노브레인이 2000년에 [청년폭도맹진가]를 발표하기 이전...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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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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