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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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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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 해바라기 목소리 아닌듯한데 해바라기 프롤로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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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33 | ||||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반복)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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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52 | ||||
어울려 지내던 긴 세월 이 지나고
홀로이 외로운 세상으로 나가네 친구 여 그대 가는곳 사랑있어 좋으니 마음에 한가득 사랑 담아가소서 여느때나 떠나간 후 에도 친구들의 꿈속에 찾아오소서 젊음의 고난은 희망을 안겨주리니 매화꽃 피어난 화원에 찾아오소서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잘가오 친구여 그대떠난 후 라도 우리의 마음에 그대모습 남으리 때없이 찾은 이별이 슬픔만은 아니요 또다시 우리는 한 곳에서 만나리니 언제이던 어 느곳 에서도 전하지 않아도 한 곳에서 만나리니 정겨운 친구 여 가슴에 맺힌 슬픔과 설움을 버리고 안녕히 친구여 안녕히 가슴에 맺힌 슬픔과 설움을 버리고 안녕 히 친구여 안녕히 가슴에 맺힌 슬픔과 설움을 버리고 안녕 히 친구여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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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14 | ||||
슬픔만은 아니겠죠 우리 살아가다
어우울수 있는건 자신 때문이겠죠 혼자 살아갈수 있다면 이별뒤에 또오르는 많은 추억을 사랑하기 때문이겠죠 밤하늘 달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깊은 어둠에 젖어 들때면 떠오르는 사랑할수 있었던 우리앞에 그 모든것 잊어버린채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라--------라------------ 잊어버린채 세월이 가면 슬픔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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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09 | ||||
1.모두가 이별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2.모두가 사랑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걸 난 알아요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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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22 | ||||
너를 보내고 깊은 밤이 오면은 내 마음엔 따스한 바람 언제나 나를 느끼게 하는 너를 보내고 작은 손 추억에 남아 만져보고픈 그리운 사람 아~ 이제는 모두 끝이 나고 평온이 찾아왔어 지금 있는 그대로 지금 있는 그대로 내게로 돌아와 날 감싸줘 나는 이대로 잠이 들길 원했어 그대 가슴에 포근한 바람 그안에 머물러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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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35 | ||||
아침에 보았던 그 밝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뭇가지 사이사이로 스며들던날이 언제일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나의 고운 사랑 그대로를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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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18 | ||||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아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훨훨 떠날 수는 없어요 *반복 떠날 수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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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27 | ||||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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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4:52 | ||||
* 사모하는 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던 얘기로 노을에 젖은 머리카락은 사랑에 물들고 어둠이 내린 거리에 고독은 찾아오지 1. 혼자 사랑할수록 깊어지는 외로움은 스치듯 지나는 어둠내린 거리에 고독한 사랑의 속삭임 아! 우린 이렇게 서로 곁에 있어도 천천히 다가서는 외로움을 알가에 어둠내린 거리엔 고독이 2. 혼자 미워할수록 쌓여가는 그리움은 스치듯 지나는 고운 아침 햇살에 은밀한 사랑의 속삭임 아! 우린 이렇게 아픔 지닌 속에서 천천히 다가서는 그리움을 알기에 고독한 거리에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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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43 | ||||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평화 없는 마음에 평화를 실어 왔던 너 너의 작은 마음 그러나 큰 영혼 정이 없는 마음에 몸 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네가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 곳은 갈 수 없는 마음 네가 가 버린 갈 수 없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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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5:09 | ||||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에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에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에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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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3:09 | ||||
14. |
| 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