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디모던락의 시금석이 된 언니네 이발관을 발굴해 낸 석기시대와 신나라가 자신있게 권하는 모던락의 새 지표 "코스모스". 이미 평록가들 사이에서 델리스파이스 이후 가장 들을만한 음악이라며 흥분하고 있는 밴드이다.
문학적인 가사와 따스한 멜로디가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서정적으로 펼쳐지는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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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한국 인디모던락의 시금석이 된 언니네 이발관을 발굴해 낸 석기시대와 신나라가 자신있게 권하는 모던락의 새 지표 "코스모스". 이미 평록가들 사이에서 델리스파이스 이후 가장 들을만한 음악이라며 흥분하고 있는 밴드이다.
문학적인 가사와 따스한 멜로디가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서정적으로 펼쳐지는 "코스모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코스모스 3기 (2000)
- 김상혁 : 기타, 보컬 - 정우민 : 키보드, 보컬 - 신희원 : 베이스 기타 - 손승우 : 드럼 - 이원열 : 베이스 기타 song by 김상혁 produced by 윤병주, 우정주 mixed and engineered by 우정주 recorded at 미래예술스튜디오 mastered by 전훈 at 소닉 코리아 designed by 정우민 photographs by 윤정민 executive producer 전홍필 management 김규남, 남해주, 김영호 P&C Seokisidae Records Distributed by Media Synnara Co. Ltd. Marketed Tin Pan Alley Entertainment Co. Ltd. Manufactured by Synnara Music Co. Ltd.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