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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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6:38 | ||||
네가 만약 괴로울때면 내가 위로해줄께...
네가 만약 서러울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때면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밤 험한길 걸을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의 영원한 형제야.. 나는 너의 친구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나는 너에...... 만약 내가 외로울때면 누가 위로해주지?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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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59 | ||||
당신이 바다면 나는 강이고요.
당신이 하늘이면 나는 구름이요.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웃으며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리 떠나가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바늘과 실 바늘과 실이라오. 당신은 나의 생명 영원한 우리 사랑 이 세상 다 준다해도 나는 나는 당신의 벗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당신과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리 떠나가는 그 날까지 우리들은 바늘과 실 바늘과 실이라오 당신의 나의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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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0 | ||||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나는 어떡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구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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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59 | ||||
노래하는 곳에 ♬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1.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2.하늘은 푸르고 태양이 빛날 때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뚜 ~ ~ ~ ~ ~ ~ ~ ~ 뚜 ~ ~ ~ ~ ~ ~ ~ ~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反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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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11 | ||||
친구야 친구야 내 말 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 것 후회를 말어라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어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 잊으리라 바람 불고 파도 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어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바람 불고 파도 치는 험한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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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30 | ||||
고향에 가는열차 창가에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삼돌이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삼돌이모습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삼돌이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그말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행복해서 나는울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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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28 | ||||
지는해 뜨는 달 세월이 흘렀다오
행복을 찾아서 떠나가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느길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마오 생각을 하기싫오 날으는 기러기도 제갈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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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32 | ||||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더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가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것 다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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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02 | ||||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바다 물새 구름 하늘 따뜻한 햇빛과 어둠을 비추는 달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모래 위에 쌓는 성은 물결이 스쳐가면 없어지면 허망한 꿈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소망 믿음 기쁨 노래 영원한 새싹이 돋아나는 사랑의 나무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오 로드 할렐루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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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59 | ||||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상냥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남자인가 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자상하던 그이가 아 요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말도 없고 멋이 없는 그사람 속상해요 어쩌면 좋아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다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미안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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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40 | ||||
고향에 가는열차 창가에앉아
차창에 그려보는 삼돌이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삼돌이모습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삼돌이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그말 삼돌이 삼돌이가 나를반기네 너무도 행복해서 나는울었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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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47 | ||||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속에 우리도 변해구려 후렴) 하지만 이건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 영원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