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4:59 | ||||
* 밤이 내리면 사랑의 꽃 피는 거리
행여 님인가 설레이는 가슴 안고 꿈속에 젖어 추억에 젖어 오늘도 기다리는 내사랑 그대 밤이 깊으면 외롭고 쓸쓸한 거리 홀로 남아서 별을 헤이는 내 마음 님이 그리워 불러보는 내 사랑아 그 언젠가 내 곁에 있으리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오! 사랑 마마 I Love You Mama * 반복 |
||||||
2. |
| 6:42 | ||||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하얀 꿈들이 손짓하네 나를 오라 부르네 * 가네 가네 하늘 저 멀리 나의 꿈을 찾아서 가네 바람아 구름아 머나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 반복 바람아 구름아 머나 먼 저곳에 나를 데려다 주려마 |
||||||
3. |
| 3:10 | ||||
그대가 떠나버린 그날 나홀로 걸어가는 그 길
추억에 향기로운 사랑 오! 아름다워 서로가 사랑하면서도 우리는 헤어져야 하나 그토록 가슴아픈 사랑 오! 그리워라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도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불러보네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또다시 걸어보는 그 길 그 사랑 낙엽되어 나를 스쳐가네 * 2번 반복 |
||||||
4. |
| 3:46 | ||||
* 여보소 날보소 어쩌면 그렇게 생겼소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생겼소 여보소 날보소 당신같은 여자 처음 봤소 내 마음을 그렇게 흔들어 놓지를 마세요 못다할 정일랑 아예 웃지를 마세요 바람난 노총각 상사병 들기 알맞소 여보소 날보소 어쩌면 그렇게 생겼소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생겼소 * 반복 여보소 날보소 어쩌면 그렇게 생겼소 세상에 어쩌면 그렇게 예쁘게 생겼소 |
||||||
5. |
| 3:46 | ||||
*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 반복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
||||||
6. |
| 3:36 | ||||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 그래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 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 반복 |
||||||
7. |
| 4:15 | ||||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않을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간 그 사람일랑 만나면 이마음 미련하게 속을거야 * 반짝이는 별 하나 밤 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 반복 |
||||||
8. |
| 3:43 | ||||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슬픈 마음의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도 다시오고 꽃이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이 피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사랑이란 두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차갑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예...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 때면 당신의 웃음소리 사랑이 갈 때면 당신의 웃음소리 예... 사랑이란 두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
||||||
9. |
| 4:18 | ||||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
||||||
1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