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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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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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のメリ-クリスマス 이츠카노 메리 크리스마스 언젠가의 메리 크리스마스 ゆっくりと 12月の あかりがともりはじめ 윳꾸리또쥬유니가츠노아카리가토모리하지메 서서히 12월의 등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慌ただしく 踊る街を 誰もが好きになる 아와타다시쿠오도루마찌오다레모가스키니나루 어수선하게 춤추는 거리를 누구나가 좋아하게 된다 僕は走り 閉店まぎわ 君の欲かった椅子を買った 보쿠와하시리 헤이텐마기와 기미노호시갓따이스오갓따 나는 뛰어가 막 가게 문을 닫을려할 때 네가 갖고싶어하던 의자를 샀다 荷物抱え 電車のなか ひとりで幸せだった 니모츠가까에덴샤노나까 히도리데시아와세닷따 선물을 들고 전차안에서 혼자서 행복했었다 いつまでも手をつないで いられるような氣がしていた 이츠마데모테오츠나이데 이라레루요우나기가시떼이따 언제까지나 손을 잡고서 있을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었다 何もかもがきらめいて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た 나니모카모가키라메이떼 가무샤라니유메오오이가케따 무엇인가가 빛나서 무모하게 꿈을 쫓았다 喜びも悲しみも 全部 分かちあう日がくること 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젠부 와까찌아우히가쿠루고또 기쁨도 슬품도 모두 함께 나누는 날이 오는걸 想って微笑みあっている 色褪せたいつかのメリ-クリスマス 오못떼호호에미앗떼이루 이로아세따이츠카노메리크리스마스 생각하며 미소짓고있는 빛바랜 언젠가의 메리크리스마스 歌いながら 線路沿いを 家へと少し急いだ 우타이나가라센로-소이오 우찌에또스코시이소이다 노래를 부르며 선로를 따라걷는걸 집 가까이에선 조금 서둘렀다 ドアを開けた君はいそがしく 夕食を作っていた 도아오아케따기미와이소가시쿠 유우쇼쿠오츠쿳떼이따 문을 연 너는 바쁘게 저녁식사를 만들고 있었다 誇らしげにプレゼントをみせると 君は心から喜んで 호코라시게니프레젠토오미세루또 기미와고코로카라요로콘데 난 자랑스레 선물을 보여주고 너는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その顔を見た 僕もまた 素直に君を抱きしめた 소노가오오미따보쿠모마다 스나오니키미오다키시메따 그 얼굴을 본 나도 역시, 진심으로 널 끌어안았다 いつまでも手をつないで いられるような氣がしていた 이츠마데모테오츠나이데 이라레루요우나기가시떼이따 언제까지나 손을 잡고서 있을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었다 何もかもがきらめいて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た 나니모카모가키라메이떼 가무샤라니유메오오이가케따 무엇인가가 빛나며 무모하게 꿈을 쫓았다 君がいなくなることを はじめて怖いと思った 기미가이나쿠나루고또오 하지메떼고와이또오못따 네가 없어지는 걸 처음엔 두렵게 생각했다 人を愛するということに 氣がついたいつかのメリ-クリスマス 히또오아이스루또이우고또니 기가츠이따이츠카노메리크리스마스 너를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던 언젠가의 메리크리스마스 部屋を染めるろうそくのひを 見ながら離れることはないと 헤야오소메루로우소쿠노히오 미나가라하나레루고또와나이또 방을 물들이는 촛불을 바라보면서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고 言った後で急に僕は 何故だかわからず泣いた 잇따아또데규니보쿠와 나제다까와카라즈나이따 말한 후에 난 갑자기 웬지모르게 울었다 いつまでも手をつないで いられるような氣がしていた 이츠마데모테오츠나이데 이라레루요우나기가시떼이따 언제까지나 손을 잡고서 있을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었다 何もかもがきらめいて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た 나니모카모가키라메이떼 가무샤라니유메오오이가케따 무엇인가가 빛나며 무모하게 꿈을 쫓았다 君がいなくなることを はじめて怖いと思った 기미가이나쿠나루고또오 하지메떼고와이또오못따 네가 없어지는 걸 처음엔 두렵게 생각했다 人を愛するということに 氣がついたいつかのメリ-クリスマス 히또오아이스루또이우고또니 기가츠이따이츠카노메리크리스마스 너를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던 언젠가의 메리크리스마스 立ち止まってる僕のそばを 誰かが足早に 다찌도맛떼루보쿠노소바오 다레까가아시바야니 멈춰 서있는 내 곁을 누군가가 빠른 걸음으로 通り過ぎる 荷物を抱え 幸せそうな顔で 토오리스기루니모츠오가카에 시아와세소우나가오데 지나쳐가네, 선물을 안은 행복한듯한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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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6:21 | ||||
タ燒けの街は 激しさを そっと 忘れてる (유우야케노 마치와 하게시사오 솟-토 와스레테루) 해질 무렵의 거리는 격렬함을 조용히 잊고 있어 いつか 見た 空が 僕の心を 歸すよ どこかに (이츠카 미타 소라가 보쿠노 코코로오 카에스요 도코카니) 언젠가 보았던 하늘이 나의 마음을 돌려보내네 어딘가로 新しい 暮らしにも 少しは 慣れてきたけど (아타라시이 쿠라시니모 스코시와 나레테키타케도) 새로운 삶에도 조금은 익숙해졌지만 勝手な 僕は 君を 思い出す (캇-테나 보쿠와 키미오 오모이다스) 제멋대로인 나는 너를 추억해 * ALONE 僕らは それぞれの花を (ALONE 보쿠라와 소레조레노 하나오) ALONE 우리는 각각의 꽃을 抱いて 生まれた 巡り逢うために (다이테 우마레타 메구리아우타메니) 가지고 태어났지 다시 만나기 위해 色付く 鋪道は 懷かしい 風の香り (이로츠쿠 미치와 나츠카시이 카제노 카오리) 물들어가는 거리는 그리운 바람의 향이 나고 誰もが 胸の奧に よく 似た タ陽を 持ってる (다레모가 무네노 오쿠니 요쿠 니타 유우히오 못-테루) 모두들 가슴속에 많이 닮은 석양을 가지고 있어 枯れることを 知らない 淚の色は 今でも (카레루코토오 시라나이 나미다노 이로와 이마데모) 시들지 않는 눈물빛은 지금도 夢を 語った あの頃と 同じ (유메오 카탓-타 아노고로토 오나지) 꿈을 이야기하던 그 때와 똑같아 * REPEAT ALONE 空を 見上げれば ひとり (ALONE 소라오 미아게레바 히토리) ALONE 하늘을 올려다보면 혼자 がむしゃらな 情熱が ふわふわと 笑うよ (가무샤라나 죠오네츠가 후와후와토 와라우요) 무모한 정열이 조용히 웃고 있어 いつか いなくなるような そんな 氣が してたけど (이츠카 이나쿠나루요오나 손-나 키가 시테타케도) 언젠가 없어질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지만 時代が まわり また 君を 見つけるだろう (지다이가 마와리 마타 키미오 미츠케루다로오) 시간이 차례로 돌고 다시 너를 찾아내겠지 * REPEAT ALONE 戀に 落ちてゆけば ひとり (ALONE 코이니 오치테유케바 히토리) ALONE 사랑에 빠져버리면 혼자 光に さらして この心 焦がそう (히카리니 사라시테 코노 코코로 코가소오) 빛에 드러내어 이 마음을 애태우며 You're gone いつまでも 歌い續ける 聲は (이츠마데모 우타이츠즈케루 코에와) 언제까지라도 계속해서 노래하는 목소리는 どこまで 屆くだろう (도코마데 토도쿠다로오) 어디까지 닿을까 今 君に 逢いたい (이마 키미니 아이타이) 지금 너를 만나고 싶어 # I was born to fall in love You know, We`re all alone Hold your dreams it never ends Naked eyes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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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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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とえばどうにかして 타토에바 도-니카시테 예를들면 어떻게 해서든 きみのなかああはいっていって 키미노나카 아아하잇테잇테 네 마음 속으로 들어가서 そのめからぼくをのぞいたら 소노메카라 보쿠오노조이타라 그 눈으로 나를 들여다본다면 いろんなことちょっとはわかるかも 이론나코토 ?토와와카루카모 여러가지를 조금은 알 수 있을지도 あいすればあいするほど 아이스레바 아이스루호도 사랑하면 할수록 きりのなかまよいこんで 키리노나카 마요이콘데 안개 속을 헤매이게 되어 てをつないだらいってみよう 테오츠나이다라 잇테미요- 손을 잡았으면 가 보자 もえるようなつきのかがやくおかに 모에루요-나츠키노 카가야쿠오카니 불타는 듯 달이 빛나는 언덕으로 むかえにゆくからそこにいてよ 무카에니유쿠카라 소코니이테요 맞으러 갈테니 거기 있어 줘 かけらでもいい 카케라데모이이 일부라도 좋아 きみのきもちしるまで 키미노키모치 시루마데 너의 기분을 알 때까지 こんや ぼくはねないよ 콘야보쿠와네나이요 오늘 밤 나는 자지 않을 거야 いたいこときもちいいこと 이타이코토 키모치이이코토 괴로운 것 기분좋은 것 それはみんなひとそれぞれで 소레와민나 히토소레조레데 그것은 모두 사람 각자대로 ちょっとしたちがいにつまずいて ?토시타 치가이니츠마즈이테 사소한 잘못으로 실패하고도 またしてもぼくははてにころんだ 마타시테모 보쿠와핫테코론다 또 나는 요란스럽게 넘어졌어 きずついてやっとわかる 키즈츠이테 얏토와카루 상처받고는 겨우 알게 됐어 それでもいいおそくはない 소레데모이이 오소쿠와나이 그래도 괜찮아 늦지는 않아 てをつないだら いってみよう 테오츠나이다라 잇테미요- 손을 잡았으면 가보자 あやしいほしのひそむおかに 아야시이호시노 히소무오카니 이상한 별이 숨어 있는 언덕으로 しげみのおくへとすすんでゆこう 시게미노오쿠헤토 스슨데유코- 수풀 속으로 나아가자 けがしてもいい 케가시테모이이 상처입어도 좋아 はじけるようなえがおの 하지케루 요-나에가오노 웃음을 터뜨리는 듯한 얼굴의 むこうがわをみたいよ 무코-가와오 미타이요 반대쪽을 보고 싶어 てをつないだらいってみよう 테오츠나이다라 잇테미요- 손을 잡았으면 가보자 まんまるいつきのかがやくおかに 만마루이츠키노 카가야쿠오카니 둥근 달이 빛나는 언덕으로 だれもがみんなてらしだされて 다레모가민나 테라시다사레테 누구나가 모두 빛을 받아 こころのもようが そらにうつってる 코코로노모요-가 소라니우츳테루 마음이 하늘에 비치고 있어 いつでもそうやってわらってないで 이츠데모소-얏테 와랏테나이데 늘 그렇게 해 줘 웃지 말고 かけらでもいい 카케라데모이이 일부라도 좋아 きみのきもちしるまで 키미노키모치 시루마데 너의 기분을 알 때까지 こんやはいっしょうにいたいよ 콘야와잇쇼-니 이타이요 오늘 밤은 같이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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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21 | ||||
愛されるばかりが 能じゃないだろう さあ,見つけるんだ 僕たちのhome 아이사레루바카리가 노-쟈나이다로- 사-, 미츠케룬다 보쿠타찌노 home 사랑 받는 것만이 다가 아니잖아 자! 찾는거야 우리들의 home 君を 傷つけて いっぱい泣かせて 僕は もう眠れなくて 키미오 키즈츠케떼 잇빠이 나카세떼 보쿠와모- 네무레나쿠떼 너를 상쳐 입혀 많이 울게해서 나는 이제 잘 수 없고 後悔してるのに また くり返す どうしようもなくダメなんだ 코까이시떼루노니 마타 쿠리카에스 도우시요우모나쿠 다메난다 후회하고 있지만 다시 반복하고. 어떻게 해도 안되나봐 ありがとうって 思うことの方が 斷然 多いのに 아리가또옷떼 오모우코토노호우가 단젠 오오이노니 고맙다고 생각한 적이 훨씬 많았지만 どうして もっと うまい具合に 話せないんだろう 도우시떼 못또 우마이구아이니 하나세나인다로- 어째서 좀더 좋은상황에서 말할 수 없는 걸까? 言葉 ひとつ 足りないくらいで 全部 こわれてしまうような 코또바 히도츠 다리나이꾸라이데 젠부 고와레떼시마우요-나 말 한마디가 부족해서 모두 망쳐 버릴 것 같은 かよわい 絆ばかりじゃないだろう さあ,見つけるんだ 僕たちのHOME ! 카요와이 키즈나바카리쟈나이다로- 사-, 미츠케룬다 보꾸타찌노 엷은 인연만은 아니잖아 자! 찾는거야 우리들의 Home 裏切られたなんて 叫ぶまえに 深呼吸を ひとつして 우라기라레따난떼사케부마에니 신꼬뀨-오 히도츠시떼 배신 당했다라고 외치기 전에 심호흡 한번 하고 あいつを いじめたって そんなのまるで 答えにゃならないよ 아이쯔오 이지메땃떼 손나노마루데 고따에냐 나라나이요 그 사람을 괴롭혔다라는건 그건정말 대답이 않돼 欲望は ぐるぐる マブル模樣 鏡を のぞけば 요쿠보와 구루구루 마부루모요오 카가미오노조케바 욕망은 빙글빙글 마블 모양 거울을 들여다 보면 自信のかけらも 見えない 暗い 顔が 見えたよ 지신노가케라모 미에나이 쿠라이가오가 미에따요 자신이 하나도 없는 우울한 얼굴이 보였지 追いかけて手に 入らなくて 忘れて 全部はじけてしまうような 오이가케떼 테니하이라나쿠떼 와스레떼 젠부하지케떼시마우요-나 쫓아가서 손에 넣지 못해 잊어서 전부 터져 버릴 것 같은 はかない 想いばかりじゃないだろう さあ,見つけるんだ 自分だけのHOME 하까나이 오모이바카리쟈나이다로- 사- ,미츠케룬다 지분다케노 home 덧없는 생각만은 아니잖아 자! 찾는거야 나만의 Home 君の家まで あと もう 少し 坂を登って 雲を 追い拔いて 키미노우찌마데 아토 모우스코시 사카오노봇떼 쿠모오 오이누이테 너의 집까지 이제 조금만 더 언덕을 올라 구름을 헤치고 さよならなんて すぐに 言わないで さよならしたら 僕はどうなるだろう 사요나라난테 스구니 이와나이데 사요나라시따라 보쿠와도우나루다로우 안녕이라고 쉽게 말하지마 안녕이라 한다면 나는 어떻게 되라고... 言葉 ひとつ 足りないくらいで 笑顔 ひとつ 忘れただけで 코토바 히도츠 다리나이크라이데 에가오 히도츠 와스레따다케데 말 한마디 부족한 정도로 미소 하나 잊었다고 ほんの少しの すれ違いだけで 全部 あきらめてしまうのか 혼노 스코시노스레지가이다께데 젠부 아키라메떼시마우노까 정말 작은 엇갈림만으로 전부 단념해 버리는건가? 愛されるばかりが 能じゃないだろう さあ,見つけるんだ 僕たちのHOME 아이사레루바까리가 노-쟈나이 다로- 사-, 미츠케룬다 보쿠타찌노home 사랑 받는 것만이 다가 아니잖아 자! 찾는거야 우리들의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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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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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聲が聞こえるかい wow wow wow wow 코노 코에가 키코에루카이 wow wow wow wow 이 목소리가 들리니? 今なら聞こえるかい どうか苦しまないで 이마나라 키코에루카이 도오카 쿠루시마나이데 지금이라면 들리니? 제발 슬퍼하지 말아줘 あっという間 時間は積もり 何も見えなくなりそう 앗토이우마 지캉와 쯔모리 나니모 미에나쿠 나리소오 앗 하는 사이 시간은 지나고 무엇도 보이지 않게 되었어 街の色も 變わりつづける中で なんだか今もいっしょにいる 마찌노 이로모 가와리 쯔즈케루나카데 나음다카 이마모 잇쇼니 이루 거리의 색도 계속 변해 가는데 무엇 때문인지 지금도 함께 있어 何かが心をつないでいる いつでも氣にしている 나니카가 코코로오 쯔나이데이루 이쯔데모 키니시테이루 무언인가 마음을 붙들고 있고 언제나 신경쓰이는게 있어 强い磁石に引っぱられているように 氣がつけば無邪氣に笑いあう 쯔요이 지샤쿠니 힛빠라레테 이루 요오니 키가쯔케바 무쟈키니 와라이아우 강한 자석으로 잡아 당기는 것 처럼 정신을 차려 보면 순진하게 웃고 있지 ひとつひとつと 窓に明かりともる 히또쯔 히또쯔또 마도니 아카리 토모루 하나씩 하니씩 창문엔 불이 켜지고 きみがいるなら戾ってこよう いつでもこの場所に(Yes, I'm looking for you) 기미가 이루 나라 모도옷테 코요오 이쯔데모 코노 바쇼니(Yes, I'm looking for you) 네가 있으니까 돌아오는 거야 언제라도 이 곳으로(Yes, I'm looking for you) けがれなき想いが ぼくらを呼んでる I can hear the Calling 케가레나키 오모이가 보쿠라오 요음데루 I can hear the Calling 부정할 수 없는 생각이 나를 부르고 있어 I can hear the Calling どれだけ離れ 顔が見えなくても 互いに忘れないのは 도레다케 하나레 카오가 미에나쿠테모 다가이니 와수레나이노와 얼마나 떨여저서 얼굴을 볼 수 없다고 해도 서로를 잊을 수 없는 것은 必要とし 必要とされていること それがすべて 他には何もない 히쯔요오또시 히쯔요오또사레테이루 코토 소레가 스베테 호카니와 나니모나이 필요한 때 필요로 하게 된다는 것 그것이 전부 다른 어떤것도 아니야 きみといるとき ぼくはぼくになれる そういう氣がする(Yes, I'm looking for you) 키미토 이루 토키 보쿠와 보쿠니레루 소-이우 키가수루 (Yes, I'm looking for you) 너와 있을 때 나는 내가 될 수 있어 그런 기분이 들어(Yes, I'm looking for you) 言葉よりはやく わかりあえる 輝く瞬間 あざやかに 코토바요리 하야쿠 와카리아에루 가가야쿠 ?캉 아자야카니 말보다도 빠르게 알 수 있는 빛나는 순간 선명하게 いままでもこれからも 約束など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Still I'm Calling you) 이마마데모 코레카라모 야쿠소쿠나도 수루코토와 나이다로- (Still I'm Calling you) 지금까지 이제 부터라도 약속같은 건 하지 않을 꺼야(Still I'm Calling you) だれにも眞似できない 同じ夢を見よう Can you hear the Calling?(Calling) 다레니모 마네데키나이 오나지 유메오 미요오Can you hear the Calling?(Calling)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같은 꿈을 꾸자. Can you hear the Calling?(Calling) この聲が聞こえるかい wow wow wow wow 코노 코에가 키코에루카이 wow wow wow wow 이 목소리가 들리니? wow wow wow wow 今なら聞こえるかい どうか苦しまないで 이마나라 키코에루카이 도오카 쿠루시마나이데 지금이라면 들리니? 제발 슬퍼하지 말아줘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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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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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晴れた日は二人で丘に登ろう
콘나 하레타히와 후타리데 오카니 노보로- 이렇게 맑게 개인 날엔 둘이서 언덕에 올라보자 港が見渡せる丘に 미나토가 미와타세루 오카니 항구가 바라다 보이는 언덕에 どんな空が思い浮かぶ敎えておくれ 돈나 소라가 오모이우카부 오시에테오쿠레 어떤 생각이 떠오르니 가르쳐줘 キスしたい 氣分さ 키스시타이 키분사 키스하고 싶은 기분이야 何もない午後の入り江を往く船を ただ見つめていた 나니모나이 고고노 이리에오 유쿠후네오 타다 미츠메테이타 조용한 오후의 해안을 오가는 배를 그저 바라보고 있어 どうすれば時が淚る 眩しい太陽の下で 도오스레바 토키가 모도루 마부시이 타이요노 시타데 어떻게 하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눈부신 태양 아래로 どれだけ淚流れても 瀞かに海は廣がる 도레다케 나미다 나가레테모 시즈카니 우미와 히로가루 아무리 눈물이 흘러 내려도 조용히 바다는 펼쳐지네 降り止まない雨の中を濡れて步こう 후리야마나이 아메노 나카오 누레테 아루코- 그치지 않는 빗속을 젖으며 걸어가자 手をつなぎ聲をあげて 테오 츠나기 코에오 아게테 손을 잡고 소리를 지르고 橋を飾る傘たちの間を縫って 君の部屋までゆくよ 하시오카자루 카사다치노 아이다오눗테 키미노헤야마데 유쿠요 다리를 장식하는 우산들 사이를 지나 너의 방까지 갈래 長い髮をつたい落ちる滴に 不安のかけらも見えなかった 나가이카미오 츠타이 오치루시즈쿠니 후안노 카케라모 미에나캇타 긴 머리를 타고 흐르는 빗방울에 불안은 조금도 보이지 않았지 どうすれば時が過ぎる 激しい雨の街角で 도오스레바 토키가스기루 하게시이 아메노 마치카도데 어떻게하면 시간이 지나갈까 세찬 빗속의 길목에서 どんなにずるさを責めても胸が痛むだけ 돈나니 즈루사오 세메테모 무네가 이타무다케 수없이 교활함을 원망해 봐도 가슴만 아플 뿐 逃げ出したくなるような夜に 抱きしめていてくれるのは 誰 니게다 시타쿠 나루요우나 요루니 다키시메테 이테쿠레루노와 다레 도망치고 싶어지는 밤에 꼭 껴안고 있어 줄 사람은 누구 つまらないことでいっしょに いっしょに笑いあえるのは誰 츠마라나이 코토데 잇쇼니 잇쇼니 와라이아에루노와 다레 재미없는 이야기로 함께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 どうすれば時が淚る 今何處で何をしている 도오스레바 토키가 모도루 이마 도코데 나니오 시테이루 어떻게 하면 시간을 되돌릴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니 すべてを捨てたとしても 罪だけがふえてゆく 스베테오 스테타토시테모 츠미다케가 후에테유쿠 모든것을 버렸다고 해도 죄책감만은 쌓여가 どうすれば時が過ぎる 言葉はいつも役に立たない 도오스레바 토키가 스기루 코토바와 이츠모 야쿠니 타타나이 어떻게하면 시간이 지나갈까 말만으론 언제나 도움이 되지 않는걸 あの日の君の聲は もう僕に屆かない 아노히노 키미노 코에와 모우 보쿠니 토도카나이 그 날의 너의 목소린 이제 내겐 전해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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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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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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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N E _ 명탐정 코난 극장판 3기 OST - B'z - 세기말의 마술사 しずか すぎる よるだ みみが うずくほど 시즈카 스기루 요루다 미미가 우즈쿠호도 너무나 고요한 밤이야. 귀가 쑤실 정도로 ぼくも きみも だれも ねむって なん かいないのに 보쿠모 키미모 다레모 네 뭇 테 난 카이나이노니 나도 너도 그 누구도 잠들어 있다던가 하는 것도 아닌데… ことばがまだ たい せつなこと 코토바가마다 타이 세츠나코토 말이 아직 소중한 것들을 つたえ られるなら また なんでもいいから こえを きかせてよ 츠타에 라레루나라 마타 난 데모이이카라 코에오 키카세테요 전할 수 있다면 또 다시, 뭐라 하든 좋으니까 목소리를 들려줘. わ かってるって もういきた いんだろ 와 캇 테 룻 테 모우이키타 인 다로 알고 있다니까. 이젠 가고 싶은 거지? きづかないわけな いだろう you're the only one 키즈카나이와케나 이다로우 you're the only one 깨닫지 못했을 리가 없잖아. 넌 나의 유일한 사람인걸. どん なことでも むだにはならない 돈 나코토데모 무다니와나라나이 무슨 일이든 헛되게 하진 않을 거야. ぼくら はなにかを あきらめるわけ じゃない 보쿠라 하나니카오 아키라메루와케 쟈 나이 우리들은 무언가를 포기하려는 게 아니야. よあけの しゅんかんは いつだってたいくつ だっ たけれど 요아케노 슈우카이 와 이츠 닷 테타이쿠츠 닷 타케레도 동이 트는 순간은 언제나 따분했었지만 いつも とちがう たいようが へやの かたすみてらした 이츠모 토치가우 타이요우가 헤야노 카타스미테라시타 평소와는 다른 태양이 방 한 구석을 비추었어. ゆめが あるなら おい かければいい 유메가 아루나라 오이 카케레바이이 꿈이 있다면 쫓는게 좋아. まるで ジプシ-みたいに じゆうに さまよいながら 마루데 지푸시-미타이니 지유우니 사마요이나가라 마치 집시처럼 자유롭게 헤메다가 ぼくらで あっ たんだから 보쿠라데 앗 탄 다카라 우리들이 만나게 되었던 거니까. また あいま しょう いつか どこかで 마타 아이마 쇼 우 이츠카 도코카데 또 만나겠지. 언제 어디선가 わすれる わけないだろう you're the only one 와스레루 와케나이다로우 you're the only one 잊을 리가 없잖아. 넌 나의 유일한 사람인걸. ドアを あければ みちはね むって 도아오 아케레바 미치와네 뭇 테 문을 열면 거리는 잠든 채로 ふみだされる いっぽを まちこがれている 후미다사레루 잇 포오 마치코가레테이루 내딛어질 한 발자국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ゆかいな ときだけ おもいだして 유카이나 토키다케 오모이다시테 유쾌했던 때만을 생각해 줘. なみ だに おぼれる たまには それもいい 나미 다니 오보레루 타마니와 소레모이이 눈물에 빠지는 것, 때로는 그것도 좋아. ともに すごした ひびは ぼくらを 토모니 스고시타 히비와 보쿠라오 함께 보냈던 나날들은 우리들을 つよく してく れるよ この むねをはろう 츠요쿠 시테쿠 레루요 코노 무네오하로우 강하게 해주고 있어. 이 가슴을 펴자. ぜったい あいま しょう いつかどこかで 젯 타이 아이마 쇼 우 이츠카도코카데 틀림없이 만날 거야. 언제 어디선가 わすれる わけないだろう baby, you're the only one 와스레루 와케나이다로우 baby, you're the only one 잊을 리가 없잖아. 넌 내 유일한 사람이야. ひがまたの ぼってゆく 히가마타노 봇 테유쿠 해가 또 다시 떠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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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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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に攻めないで あなたが?いわけじゃない 손나니 세메나이데 아나따가 와루이와케쟈나이 그렇게 자책하지마 네가 나쁜게 아니잖아 一人じゃないんだから 心こすれあい 히토리쟈나인다까라 코코로코스레아이 혼자가 아니니까 마음을 서로 의지해 血がにじむことだってたまにあるでしょう 치가니지무코토닷떼 타마니아루데쇼- 피가 번지는 일도 때론 있는거겠지- 泣いて泣いて また いつか泣きやんだら 나이떼 나이떼 마따 이츠까나키얀다라 울고 울다 언젠가 울음을 그치면 小さな胸をはってもいいんじゃないか 치이사나 무네오 핫-테모 이인쟈나이카 작은 가슴을 펴도 괜찮지 않아? どうやったって每日は過ぎるし 悔しさ 少ないほうがいい 도오얏탓테 마이니치와 스기루시 쿠야시사 스쿠나이호-가 이이 어떻게든 매일매일은 지나버리고 분함은 적은게 좋아. プライドを守りぬく あなたの姿 ああ きれい 프라이드오마모리누쿠 아나타노스가타 아아 키레이 자존심을 지켜내는 네 모습 아! 아름다워 まちがってないんだから 何を悔やむ? 마치갓떼 나인다카라 나니오 쿠야무 잘못하지 않았는데 뭘 분해해? ぐっとかみしめた 唇をほどいて 굿토 카미시메타 쿠치비루오 호도이테 꽉 깨문 입술을 풀어줘- 泣いて泣いて また いつか泣きやんだら 나이테 나이테 마따 이츠카 나키얀다라 울고 울다 언젠가 다시 울음을 그치면 僕に笑ってみせてほしいんですけど 보쿠니 와랏테 미세테 호시인데스케도 내게 웃어보였으면 좋겠습니다만- 冗談言ってあげるよ ?なのを 悲しみ ちょっと消えるなら 죠단 잇떼 아게루요 헨나노오 카나시미 ?토 키에루나라 농담 말해줄게, 우스운걸- 슬픔이 조금 사라진다면 말야. 泣いて泣いて またいつか泣きやんだら 나이테 나이테 마따 이츠카 나키얀다라 울고 울다 언젠가 다시 울음을 그치면 どこか おいしいもの食べに行きましょうか 도코카 오이시-모노다베니이키마쇼-까 어딘가 맛있는 걸 먹으러 가지 않겠어? これは おせっかいか 戀の告白なのか 고레와 오셋카이까 코이노고쿠하쿠나노까 이건 참견일까 사랑고백일까? あなた 部合いいようにとってくれていいよ 아나타 츠고이이요-니 톳테 쿠레테 이이요 네가 기분좋을 때처럼 받아주면 된다구 歌ってしまうんだ どうしても うるさく思わないでよね 우탓떼시마운다 도-시테모 우루사쿠오모와나이데요네 노래해버려, 어떻게해서든.. 시끄럽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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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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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かすぎる夜だ 耳がうずくほど 시즈카스기루 요루다 미미가 우즈쿠호도 너무 조용한 밤이야 귀가 욱신거릴 정도로 僕も君も誰も 眠ってなんかいないのに 보쿠모 기미모 다레모 네뭇테 나음카 이나이노니 나도 너도 모두 잠들지 못하고 있는데 言葉がまだ 大切なこと 고토바가 마다 다이세쯔나 고또 말이 아직 소중한 것 傳えられるなら また 何でもいいから 聲を聞かせてよ 쯔타에 라레나라 마타 나음데모 이이카라 고에오 키카세테요 전해줄 수 없다면 다시 뭐든지 좋으니까 목소리를 들려줘 わかってるって もう行きたいんだろ 와캇테룻테 모오 이키따인 다로오 알고 있다구 이제 가고 싶은 거지 氣づかないわけないだろう you're the only one 기즈카나이 와케나이 다로오 you're the only one 모를리 없겠지 you're the only one どんなことでも 無馱にはならない 도음나 고또데모 무다니와 나라나이 어떤 것이라도 헛되진 않아 僕らは何かを あきらめるわけじゃない 보쿠라와 나니카오 아키라메루와케쟈나이 우리들은 뭔가를 포기할 이유가 없어 夜明けの瞬間は いつだって退屈だったけれど 요아케노 슈음카음와 이쯔닷테 다이쿠쯔닷타 케레도 날이 새는 순간은 언제나 따분했지만 いつもと違う太陽が 部屋のかたすみ照らした 이쯔모토 치가우 다이요오가 헤야노 가타스미 테라시타 평소와는 다른 태양이 방 한 구석을 비추었어 夢があるなら 追いかければいい 유메가 아루나라 오이카케레바 이이 꿈이 있다면 쫓아도 좋아 まるでジプシ-みたいに 自由にさまよいながら 마루데 집시 미타이니 지유우니 사마요이나가라 마치 집시처럼 자유롭게 방황하면서 僕ら出會ったんだから 보쿠라 데앗타음다카라 우리들은 만났으니까 また 會いましょう いつかどこかで 마타 아이마쇼오 이쯔카 도코카데 또 만나겠죠 언젠가 어디선가 忘れるわけないだろう you're the only one 와스레루와케나이다로오 you're the only one 잊을리 없을 거야 you're the only one ドアを開ければ 道は眠って 도아오 아케레바 미찌와 네뭇테 문을 열면 길은 잠든채로 踏みだされる一步を 待ちこがれている 후미다사레루 입뽀오 마찌코가레테이루 내딛을 첫걸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 愉快な時だけ 思い出して 유카이나 도키다케 오모이 다시테 유쾌한 시간만 떠올리며 淚におぼれる たまにはそれもいい 나미다니 오보레루 타마니와 소레모 이이 정신없이 울었어 때로는 그래도 좋아 ともに過ごした日日は 僕らを 토모니 스고시타 히비와 보쿠라오 함께 보냈던 날들은 우리들을 强くしてくれるよ この胸をはろう 쯔요쿠 시테 쿠레루요 고노 무네오 하로오 강하게 해주네 이 가슴을 펴자 ぜったい會いましょう いつかどこかで 젯타이 아이마쇼오 이쯔카 도코카데 반드시 만나겠죠 언젠가 어디선가 忘れるわけないだろう baby you're the only one 와스레루 와케나이다로오 baby you're the only one 잊을리 없을 거야 baby you're the only one 陽がまた昇ってゆく 히가 마타 노봇테 유쿠 태양은 또 떠오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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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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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きょう)はどんなことがあったの?
쿄우와 돈나 코토가 앗타노?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지? 明日(あす)も無事(ぶじ)に終(おわ)るように 아스모 부지니 오와루요우니 내일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何(なに)が起(お)きても起(お)こらなくても 나니가 오키테모 오코라나쿠테모 무슨 일이 일어나도 설령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あの空(そら)は進(すす)み續(つづ)ける 아노 소라와 스스미 츠즈케루 저 하늘은 흘러가고 있어 君(きみ)に出會(であ)えたその時(とき)から 키미니 데아에타 소노 토키카라 그대를 만난 그 때로부터 一秒(いちびょう)ずつがとても大事(だいじ)なんだ 이치비 요우 즈츠가토모 다이지난다 1초 1초가 너무나 소중해 いつまでも途切(とぎ)れぬ想(おも)い 이츠마데모 토기레누 오모이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고 계속될 마음 どうにも不安(ふあん)でしかたない日(ひ)も 도우니모 후안데 시카타나이 히모 너무나 불안해서 어찌 할 수 없는 誰(だれ)にも弱音(よわね)をはけないんだろ 다레니모 요와네오 와케나인다로 누구에게도 약한 소리는 할 수 없겠지 いくつもの絲(いと)もつれあう中(なか) 이쿠츠모노 이토모 츠레아우 나카 여러 실들이 엉켜 있는 가운데 僕(ぼく)たちは繫(つな)がっている 보쿠타치와 츠나갓테이루 우리들은 서로 이어져 있어 君(きみ)の溫(ぬく)もり覺(おぼ)えてるよ 키미노 누쿠모리 오보에테루요 그대의 온기를 아직 기억하고 있어 その眞(ま)っすぐな聲(こえ)も響(ひび)いてるよ 소노맛스구나 코에모 히비이테루요 그 똑똑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어. いつまでも途切(とぎ)れぬ想(おも)い 이츠마데모 토기레누 오모이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고 계속될 마음 闇(やみ)に埋(う)もれそうな絆(きずな)を取(と)り戾(もど)せ 야미니 우모레소우나 키즈나오 토리모도세 어둠에 묻혀 버릴 것만 같은 정을 되찾아! 君(きみ)に出會(であ)えたその時(とき)から 키미니 데아에타소노 토키카라 그대를 만났던 그 때부터 もうひとりじゃないと思(おも)えたんだ 모우 히토리쟈 나이토 오모에탄다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 君(きみ)がどこかで見(み)てるんだ 키미가 도코카데 미테룬다 그대가 어딘가에서 보고 있다고 想(おも)いながらずっと生(い)きていけるよ 오모이나가라 즛토 이키테이케루요 생각하면서 주욱 살아가고 있어 いつまでも途切(とぎ)れぬ想(おも)い 이츠마데모 토기레누 오모이 언제까지나 끊어지지 않고 계속될 마음 どこまでも絶(た)えない想(おも)い 도코마데모 타에나이 오모이 어디까지나 사라지지 않을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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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5:36 | ||||
GOLD - B'z
空を 黃金色に潤ませて陽が消えてゆく 소라오 키이로니 우루마세떼 히가 키에떼유쿠 하늘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태양이 사라져가네 街はざわめき 今日の事振り返る 마치와 자와메키 쿄우노 코토 후리카에루 거리의 웅성임속에 오늘의 일을 되돌아 봐요 みんなの聲が 聞こえたかい? 미음나노 코에가 키코에타카이? 모두의 소리가 들렸나요? 一人でも恐くない 氣がついただろう 히토리데모 코와쿠나이 키-가츠이타다로우 혼자있어도 무섭지 않다고 느끼겠지.. 誰より一番あなたが 다레요리 이치방 아나따가 누구보다도 가장 당신이 眞新しい勇氣くれるよ 마아 아따라시이 유-키 쿠레루요 정말로 새로운 용기를 줘요. 朝の光よりまぶしい微笑みは 胸に染みる 아사노 히카리요리 마부시이 호호에미와 무네니 시미루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미소는 가슴에 물들었어. 火傷しそうな 焦げついた體丸めて 야케도 시소우나 코게츠이타 카라다 마루메떼 화상입은 것처럼 타버린 몸 웅크리며 ゆっくりと目を閉じよう 闇に導かれて 유웃쿠리또 메오 토지요우 야미니 미치비카레떼 천천히 눈을 감으며 어두움에 이끌린다. 戰いの記憶を たどっても 다카카이노 키오쿠오 타도옷-떼모 싸웠던 기억을 더듬어도 悔やむのは一夜に 歡びは永遠に 쿠야무노와 히토요우니 요로코비와 에이에음니 후회는 하룻밤에 기쁨은 영원하지. 誰より一番 あなたの 心の平和を祈ろう 다레요리 이치바음 아나따노 코코로노 헤이-와오 이도로오 누구보다 가장 당신의 마음의 평화을 빌어요 何も心配しないでいいから 明日へと無邪氣に進め 나니모 심파이시나이데 이이카라 아스헤또 무자키니 스스메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좋으니 내일의 평온함으로 전진하길. 欲望にも 期待にも 不安にも絶對押しつぷされない 요쿠코리모 키카이리모 후아음니모 젯따이 와시츠부사레나-이 욕망에도 기대에도 불안에서도 절대 질 수 없어. 惜しまずに 自分に火をつけて 모시마즈니 지부운니 히오츠케떼 아끼지 않고 자신을 불태워 私を染めていった あなたの炎忘れない 와따시오 소메떼이이따 아나따노 호도 와스레나이 나를 물들이던 당신의 불꽃을 잊지 않아요. 誰より一番あなたが 無垢な情熱をくれるよ 다레요리 이치바음 아나따가 무쿠나 죠오네츠오 쿠레루요 누구보다 가장 당신이 순수한 정열을 줘요. 透きとおる鐘の音のように さみしげな世界に響け 스키토오루 카네노 메노요우니 사미시게나 세카이니 히비케 투명하게 울려퍼지는 종의 울림처럼 쓸쓸한 세계에 울려 誰より一番私が あなたを最後まで見とどけけよう 다레요리 이치방 와따시가 아나따오 사이고마데 미토도케케요우 누구보다도 가장 내가 당신을 끝까지 지켜볼거야 羽根にくるまれて寢るように ひたすら最高の瞬間を想え 하네니 쿠루마레떼 메노요우니 히따스라 사이코노 토키오 오모에 날개를 감싸며 잠자듯이 오로지 최고의 순간만을 생각해. 新しい日日が始まるよ 아따라시이 히비가 하지마루요 새로운 나날이 시작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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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9:42 | ||||
SNOW
寒いくらい夜はいやだ 사무이 쿠라이 요루와 이야다 추운만큼 밤은 싫어 女女しい物思いに耽る 메메시이 모노오모이니 후케루 나약한 수심에 잠겨 있어 たばこの燈りは眠れぬこころ照らす 타바코노 아카리와 네무레누 고코로 테라스 담배불은 잠못이루는 마음을 비추네 本當に一人になったことないからね 혼토니 히토리니 낫타고토나이카라네 정말로 혼자가 된 적 없기 때문이야 自分の强さも知らない 지부은노 쯔요사모 시라나이 자신의 강함도 알지 못해 あのときどうしてうそをつかなかったのだろう 아노도키 도오시테 우소오 쯔카나캇타노다로오 그때 뭣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았을까 僞[いつわ]りばかりで 暮らしてたはずなのに 이쯔와리바카리데 쿠라시테타하즈나노니 거짓만으로 살아왔을 텐데 雪に言葉はない 手紙も屆けられない 유키니 고토바와 나이 테가미모 도도케라레나이 눈에 말은 없어 편지도 전할 수 없어 誰もノックしない 다레모 녹쿠시나이 아무도 노크하지 않아 すべては息を潛める 스베테와 이키오 히소메루 모든 것은 숨을 죽이고 있어 君とのことを 思い出す時はいつも 기미토노 고토오 오모이다스 도키와 이쯔모 너와의 추억을 떠올릴 때는 늘 ドアと言うドアを閉められたよう 도아토유 도아오 시메라레타요오 문이란 문은 다 닫아버렸던 것 같아 壞してしまいたい 고와시테시마이타이 부수어버리고 싶어 そんな氣持ちになっていた 소은나 기모치니 낫테이타 그런 기분이 되어 있었지 手放した鳥は 二度とは歸ってこない 테바나시타 토리와 니도토와 카엣테코나이 손에서 놓아준 새는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踊れ 雪よ やまないで今は 오도레 유키요 야마나이데 이마와 춤춰라 눈이여 그치지마 지금은 溜め息を 優しく吸いこんで 타메이키오 야사시쿠 스이코은데 한숨을 부드럽게 들이쉬며 つもれ この世の悲しみを全部 쯔모레 고노요노 가나시미오 젠부 쌓여라 이 세상의 슬픔을 전부 深く深く 埋めてしまえ 후카쿠 후카쿠 우메테시마에 깊이 깊이 묻어 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