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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나탄 밀스타인의 젊은 시절 연주 가운데 바로크와 낭만시대 레퍼토리를 묶었다. CD1에 비탈리의 샤콘느,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와 나탄 밀스타인이 직접 작곡한 파가니니아나 그리고 바르톨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쇼팽의 녹턴C샵 단조, 마지막으로 비에니얍스키의 스케르쪼-타란텔레 g단조를 담았다. 1946년 녹음으로 조셉 블라트가 피아노를 맡았다. CD2에는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페르골레시의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11번, 12번, 비발디의 바이올린과 콘티누오를 위한 소나타 11번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가 실렸다. 1936-40년의 녹음들로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 '건장한 체격, 생기넘치는 눈동자, 빛나는 흑발처럼 바이올린은 밀슈타인에게 팔이나 다리 같은 몸의 일부였다." 피아티고르스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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