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에 1집 - Vol.0 (1992) by 강산에 (보컬) on maniadb.com

강산에
국내음악
강산에 1집 - Vo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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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dream record music mate
RELEASE DATE: 1992 (추정) / 대한민국
DURATION: 33:23
# OF TRACKS: 8
ALBUM TYPE: 정규, studio, 1집
GENRE/STYLE: 하드 락


락앤롤
소프트 락
팝 락
포크 락
ALSO KNOWN AS: -
INDEX: 6087

TRACKS

Disc 1 / Side A
1.
작사:강산에 작곡:강산에 편곡:박청귀
강산에
4:09
2.
작사:강산에 작곡:강산에 편곡:박청귀
강산에
3:56
3.
작사:강산에 작곡:강산에 편곡:박청귀
강산에
3:24
4.
작사:한경애 작곡:박청귀 편곡:박청귀
강산에
5:10
Disc 1 / Side B
1.
작사:강산에 작곡:강산에 편곡:박청귀
강산에
4:21
2.
작사:강산에 작곡:강산에 편곡:박청귀
강산에
4:28
3.
작사:한경애 작곡:박청귀 편곡:박청귀
강산에
4:31
4.
작사:강산에 작곡:강산에 편곡:박청귀
강산에
3:24

RELEASES

CD 1992 (추정) 킹, SKC (KS-1002) "돈" 보컬 버전 수록
CD 1992 (추정) 킹 (KSC-1002/A)
CD 1992 (추정) 킹 (KSC-1002A, 8804524000414)
LP 1992 (추정) 킹 (KS-1002) 초판
LP 1992 (추정) 킹 (KS-1002)
Tape 1992 (추정) 킹 (KST-1002/A, 8804524000407)
LP 2022-07-05 C&L Music (8809300905167) 180g, Black Vinyl

CREDITS

레코딩 스튜디오 : OASIS Studio
-------

Arranged by : 박청귀
Drum : 김민기
Bass : 강기영
Piano and Keyboard : 황수권
Guitar : 박청귀
Tenor Saxophone : 김원용
Altor Saxophone : 김형서
Trumpet : 김헌국
Trombone : 윤광섭
Harmonica : 강산에
Chorus : 김능수, 이종석, 김시환, 박청귀, 정서용
Studio : OASIS Studio, Bay Studio
Engineer : Maekawa, 황인
Director : 신상철
Executive Producer : 박광호
Photo / Design : JAM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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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Review :: 2008-07-24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94위 강산에 ‘나는 사춘기’

첫번째 앨범 ‘Vol. 0’을 발표하고 ‘…라구요’를 부르던 당시의 강산에는 로커였고, 자유인이었으며, 기인이었다. 그는 ‘…라구요’ ‘예럴랄라’ ‘할아버지와 수박’ 등의 노래들을 박청귀, 이근형, 강기영 등의 록 세션에 담아 부른 장발의 로커였으며, 하모니카와 함께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를 외치던 자유인이었고, 잘 다니던 한의대를 그만두고 백마 ‘화사랑’이란 곳에서 먹고 자며 노래하던 기인이었다. 이런 강산에의 독특한 행보는 한 TV 프로그램에까지 소개되며 독특한 로커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러나 그가 2집 앨범 ‘나는 사춘기’를 발표하면서 그에 대한 평가는 많이 바뀌었다. 그는 여전히 로커였지만 두 번째 앨범에서는 사뭇 다른 이미지의 로커가 돼있었다. 본인의 경험과...

경향신문 Review :: 2008-06-05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79위 강산에 ‘강산에 Vol.0’

1992~93년 무렵은 여러모로 한국 사회가 급격히 변화한 전환기였다. 오랜 군사 정권이 마침내 막을 내리고 문민정부가 수립되던 시점이자, 냉전체제가 급격히 무너지며 거세게 몰아치기 시작한 지구화의 바람 속에 빠르게 편입되어가던 시점이기도 하다. 80년대 내내 민주주의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의 소용돌이를 경험했던 한국 사회의 대중은 조금씩 정치와 계급, 이념 중심의 거대 담론에 싫증을 내기 시작했고 때맞춰 등장한 신세대 문화는 욕망의 정치학, 경박함과 쾌락주의의 미학을 앞세우며 젊은 세대를 사로잡았다. 사회적 갈등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세상이 온통 혼돈으로 가득 차 보이던 그 즈음 대중음악계의 주류권은 랩과 댄스, 테크노 등의 키워드로 표현되는 신세대 트렌드가 온통 휩쓸고 있었다. 80년대식 거대 담론의 음악...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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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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