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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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해를 오늘 내게
허락하신 주님께 조용히 무릎꿇어 감사 기도 드리네 주님께서 주신하루 귀하고도 소중해 내려주신 말씀대로 살아가려 합니다 주여...... 세상속에서 난 주님의 향기 맡아내 천국에 이 소망 모두에 전하리 감사드려요 우리 주님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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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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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문 열고서 함께 입을 모아 주님을 찬양해요
주님 우리 곁에와 계심을 믿나요 다함께 Praise the Lord 다른 생각 다른 꿈 서로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있는 이 시간 우리 친구 될 수 있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 놓고 한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가만히 눈을 감고 지난날을 생각해봐요 더 크고 좋은 것을 찾아 욕심만 내왔죠 서로의 고민 슬픔 모두다 주님께 털어놓고 한 목소리로 노래해 봐요 워 ))) 나레이션 ((( 주님, 내가 만님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뭇 나라 가운데서 노래를 불러 주님을 찬양하렵니다 주의 한결같은 그 사랑 너무 높아서 하늘에 이르고 주의 미쁘심 구름에까지 닿습니다. 우리 찬양이 우리 몸짓이 하늘 높이 주께로 다다라서 우리 아버지 기쁨으로만 받아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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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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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아무 조건 없이
내게 영원의 삶 주시고 날개 자유의 날개를 내려 주신 주여~ 무지한 나 그 날개 달고 멀리 떠나 달콤한 세상 향기 취해 떠돌았었죠 단 한번의 파도에 씻길 모래 성을 지으며 그 곳이 내 길이라 믿고 살아 왔죠~~ 주여 그 손 펼치시어 이 몸 다시 빚어 주소서 처음 흙의 모습에서 나를 만드소서'''' 무지한 나 그 날개 달고 멀리 떠나 달콤한 세상 향기 취해 떠돌았었죠 단 한번의 파도에 씻길 모래 성을 지으며 그 곳이 내 길이라 믿어 왔죠 주여...... 당신만을 목 말라하는 삶으로 살도록 하옵소서 이 생명 끝까지 주여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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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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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의 즐거운 지저귐
부서지는 저 푸른 파도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자유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삶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려서 주의 미소에 화답해요 I believe You in my heart 금빛으로 퍼져나가는 태양의 따스한 햇살과 달콤하게 비추는 달빛 모두 주님을 노래하네 주님 품으신 세상 모든 것 다시 태어난 나를 축복하네 진정한 행복 곁에 있음을 이제야 깨달은 나 다시 찾은 삶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려서 주의 미소에 화답해요 I believe You in my heart 주님을 찬양 우리주님을 찬양 Jesus You are my all. yeh ~ 예전의 나는 이제 사라져 버려 You savin'my life. wo~ 다시 찾은 삶 이날이 나의 새로운 생일 모든 생명 나의 변화를 감사하며 또 축복하네 두번째의 삶 주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하늘 향해 두 팔을 벌려서 주의 미소에 화답해요 I believe You in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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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 보잘 것 없는 나
사랑으로 감싸주신 그대 소중한 그대 이름 조용히 부르며 나 기도드려요 상처난 두 손 만질 자격 조차 가지지 못한 작은 나에게 누구도 받지 못한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주셨죠 그대 없인 아무 것도 아닌 나임을 눈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끝없는 은혜 한없이 주신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나 받은 사랑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아 그저 사랑한다는 이런 말밖에는 찾을 수 없네요 그대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임을 눈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끝없는 은혜 한없이 주신 이 기쁨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먼 훗날에 그대 얼굴 마주 할 때에 하늘의 말로 다시 드릴게요 영원의 길로 인도해 주신 당신께 사랑해요 이 마음 정말 사랑해요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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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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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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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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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아무 조건 없이
내게 영원의 삶 주시고 날개 자유의 날개를 내려 주신 주여~ 무지한 나 그 날개 달고 멀리 떠나 달콤한 세상 향기 취해 떠돌았었죠 단 한번의 파도에 씻길 모래 성을 지으며 그 곳이 내 길이라 믿고 살아 왔죠~~ 주여 그 손 펼치시어 이 몸 다시 빚어 주소서 처음 흙의 모습에서 나를 만드소서'''' 무지한 나 그 날개 달고 멀리 떠나 달콤한 세상 향기 취해 떠돌았었죠 단 한번의 파도에 씻길 모래 성을 지으며 그 곳이 내 길이라 믿어 왔죠 주여...... 당신만을 목 말라하는 삶으로 살도록 하옵소서 이 생명 끝까지 주여 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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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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