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작곡가, 작사가, 뮤직비디오 감독 등 탁월한 재능을 지닌 MRJ(강재혁)가 데뷔앨범을 내고 본격적으로 가요시장에 뛰어들었다. 수 년간 미국에서 음악수업을 받은 그가 내놓은 음악은 대중적인 리듬이 대부분이다. 깔끔한 비트, 부담 없는 가사, 대중적인 멜로디가 그리 어렵지 않게 다가온다.
타이틀곡 ‘Feel So Good’은 재즈 연주자 척 멘지오네의 연주와 MRJ, 박선주의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 클래식 스타일의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 돋보이는 ‘Foreplay’와 발라드곡 ‘조금 더 가까이’도 MRJ만의 스타일을 잘 말해주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