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 가야금 (Praising Gayageum)' [모든 것 아시는 주님]
어느 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고난은 나를 진실된 찬양 사역가로 만들기 위한 주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주신 내 입술의 노래는 고난을 겪는 이들에게 전하실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그리고 또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를 의지하는 자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다"
이 노래를 듣고 부르는 모든 이들의 기도가 주님께서 기뻐하실 찬송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고난 길의 끝에 아픔은 하나도 남지 않고 주 은혜의 발자국만 남아있길 소망합니다.
One day God's suffering for me was the Lord's plan to make me a true praise ministry.
One day the song of my lips, which God gave me, was God's message to those who were suffering.
God says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And he says again. "I will never abandon those who rely on me.
" I pray that the prays of all who hear and sing this song will be a song of praise to the Lord.
I hope that at the end of the hardship there will be no pain left, only the footprints of the Lord's gra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