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들을 수밖에 없는 맑은 목소리의 소유자 가수 '인빈'이 색다른 시도의 곡 [반반 무 많이]라는 6번째 싱글앨범으로 문을 두드렸다.
[반반 무 많이]는 일상의 슬픔과 소소한 행복을 모두 담은 곡으로 산뜻한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되어 톡톡 튀는 신스 사운드로 매력을 높인 곡이다. [반반 무 많이]는 "엄마 그이름" "별 하늘" 등을 작사 작곡, "Angel" "Stay With Me"를 작사한 '정혜빈'의 작사 작곡된 곡으로 '인빈'의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음색에, 맑고 순수한 느낌의 목소리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끔은 세상이 힘들고 보이지 않는 세상 속 에서 하루를 지내면서도 추억으로 간직하고 다시 일어서서 한걸음씩 걷다 보면 다 잘될 거라는 긍정적인 가사 말에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재미있는 가사말 을 더하여 흥미진진하게 해주며, 듣는 이도 재미있고 힘이 나며, 부르는 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곡이다. '인빈'은 2015년에 [연애의 목적]이라는 미니앨범에 이어서 꾸준히 싱글앨범을 발매 하고 있으며, 대중들에게 성실한 가수로 이미지를 심어 줄 것이며, 앞으로도 맑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좋은 곡을 계속 들려줄 것이다.
사는게 지치고 힘들고 또 그럴 땐...... 이 노랠 따라 해보기를 바래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