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 Hold Me Jesus [ccm] (2002) by 김정민 (보컬) on maniadb.com

아무렇지 않은듯 널 지나쳐왔지
사랑이란 느낌 난 몰랐어
매일 그댈 보면 외면해버렸고
힘든세상에 날 맡겨 살아왔지
하지만 조금씩 느껴 무언가 텅빈 나의 맘을
이제는 나 알것같아 그대라는 그 큰 의미를~

Jesus 나를 잡아줘
지금 내게는 힘이 필요해
이제 나를 받아줘 지금 내게 그대가 필요해 Jesus~

하루하루 내겐 의미는 없었지
흐르는 시간에 날 맡겼어
하지만 이제는 또 다른 날위해
그대안에 있을 새로운 날위해
잡아줘 버틸수있게
그대 사랑안에 설 수 있게
조금만 손을 내밀어 그대안의 나를 받아줘~

Jesus 나를 잡아줘
지금 내게는 힘이 필요해
이제 나를 받아줘 그대사랑 느낄수 있게
Jesus 나를 잡아줘
지금 내게는 힘이 필요해
이제 나를 받아줘 지금 내게 그대가 필요해 Jesus~

1 비구름과 같이 내 입에 가득한 수 많은 말들과 헛된 고백들이
주 자비 내 눈열 때 그 분의 은혜로 나의 말들 사라지네
*후렴 and i'm speechless 크고 놀라운 그 은혜로 잠잠하리라
you have saved me 나를 일으키셨네 and i'm speechless
나 잠잠히 크신 사랑과 그 은혜로써 경배하리라 내 영혼 speechless

2 오 주님의 크신 사랑 하늘 보좌를 버리셨네 잃은 양을 찾으시고
주님 진정 기뻐하셨네 주님 우릴 사랑하시네
만유의 하나님이 표현할수 없는 큰 사랑
*bridge 오 아버지 사랑 우리에게 주셨네 oh 주의 자녀로 우릴 부르시네

we are speechless we stand in awe of your grace
we stand in awe of your mercy
죽음에서 we stand in awe of your love from the grave
we are speechless oh we are speechless
we stand in awe of your cross
we stand in awe of your power

나 잠잠히 그 크신 사랑 그 은혜로서 경배하리
나의 영혼 speechless we are speechless

기도할수 없다면 우리는 목마른 사슴일뿐
기도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대의 축복
그 분과의 친밀한 대화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그분께 무릎을 꿇습니다 -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주 언제 강림 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

1. 나는 요즘 연예를 하지
어느 때보다 뜨겁게
2. 항상 나의 편이 되어 주는
변하지 못할 한 사람
3. oh jesus 내 안의 영원한 목자
4. oh jesus 내 안의 영원한 사랑
5. 언제나 곁에 있어 그래서 잊기 쉬운 그대
6. 의심도 필요 없어 권태도 오지 않는 나의 주여
7. 내 친군 믿음 잃어 버렸지 어느 때보다 슬프게
8. 항상 그의 편이 되어 주는 변하지 못할 한사람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hen we'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We'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we first begun

Though many dangers,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that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Was blind but now I see

그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피흘리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한 그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한계를 넘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그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굶주려 죽어가는 어린 생명 전쟁의 공포에 절규하는 처절한눈동자..

사람이 메말라 상처나고 찢긴 세상을 위해


가시 면류관을 쓴... 손에 못이 박힌 예수 그리스도...

그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성령으로 함께 하리니 일어나라 너희를 도우리니 너의 손을 잡아 인도하리니 일어나라'


주님을 의지해 일어서야합니다 주님을 바라며 일어서야합니다

바로 우리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슴에 새긴 우리가 새벽이

어둠을 몰아내듯 빛으로.... 세상을 밝히어 일어서야합니다

주님 오실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든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의 등불은 꺼지지 않는 영원한 능력입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널 지나쳐왔지
사랑이란 느낌 난 몰랐어
매일 그댈 보면 외면해버렸고
힘든세상에 날 맡겨 살아왔지
하지만 조금씩 느껴 무언가 텅빈 나의 맘을
이제는 나 알것같아 그대라는 그 큰 의미를

Jesus 나를 잡아줘
지금 내게는 힘이 필요해
이제 나를 받아줘 지금 내게 그대가 필요해 Jesus

하루하루 내겐 의미는 없었지
흐르는 시간에 날 맡겼어
하지만 이제는 또 다른 날위해
그대안에 있을 새로운 날위해
잡아줘 버틸수있게
그대 사랑안에 설 수 있게
조금만 손을 내밀어 그대안의 나를 받아줘

Jesus 나를 잡아줘
지금 내게는 힘이 필요해
이제 나를 받아줘 그대사랑 느낄수 있게
Jesus 나를 잡아줘
지금 내게는 힘이 필요해
이제 나를 받아줘 지금 내게 그대가 필요해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