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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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06 | ||||
내가슴 타누나
그대의 사랑을 받고픈 마음에 이가슴 어이할까 나의 맘 고백을 그대여 받아주 그대와 한세상 살고픈 마음을 둥둥둥둥 나의 맘 고백을 둥둥둥둥 그대여 받아주 네맘이 좋으면 이맘도 기쁘다 하늘을 날아가는 높은 구름도 꿈속을 솟아 오르는 새싹의 뿌리도 사랑이 있어야 기쁨이 있어야 이세상 살겠지 나의 맘 고백에 그대는 어쩔까 사랑이 있어야 기쁨이 있어야 이세상 살겠지 음-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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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1:53 | ||||
잠 설친 우리 아기
눈 비비며 칭얼댄다 엄마의 손 부드럽게 젖물리며 다독다독 우리애기 코 자자 귀여운 우리 아기 쌔근쌔근 꿈나라로 한숨 잔 우리 아기 두팔벌려 하품하네 엄마의 말 부드럽게 우리아기 잘잤니 귀여운 우리 아기 방긋 웃으며 고개 끄덕 놀이터 찾아가자 떼쓰면서 졸라댄다 엄마의 말 부드럽게 엄마는 아빠 맘마해야지 귀여운 우리아기 소꿉장난 기특해라 과자집 까까달라 떼쓰면서 울어댄다 엄마의 말 부드럽게 아빠 오실때 이만큼 사오실꺼야 귀여운 우리아기 아빠 오시나 두귀 쫑끗 귀여운 우리 아기 신통하기도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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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08 | ||||
4. |
| 3:05 | ||||
나 이미 사랑의 늪에 빠진지 오래요
내 마음 묶어 놓은 어느 여인과 사랑의 길을 가고픈데 그 고귀한 눈동자에 애달픈 나의 마음 전하지를 못해 여인의 눈동자엔 신비한 사랑의 포근함이 감도는데 밝은 태양 비칠 때면 사랑의 고백의 굳은 내 마음 어느새 산산이 부수어지고 조각달이 떠오르면 안타까운 마음 다시 뭉쳐지네 하늘의 별들도 내 마음을 안듯 안타깝게 반짝이고 감초 바람 내 마음 대신 전한다고 허둥대는데 내 마음 고백할까 생각하다가 나 수줍어 말하지 못했네 * 하늘의 별들도 내 마음을 안듯 안타깝게 반짝이고 감초 바람 내 마음 대신 전한다고 허둥대는데 내 마음 고백할까 생각 하다가 나 ~수줍어 말하지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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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9 | ||||
1절
어둠이 오면 다가오는 얼굴 새벽이 되면 사라지는 얼굴 보이는가 작은별이~~ 아물거리듯... 외로움이 쌓이면 생각나는 얼굴 안개숲에 가리었나 갈길멀어 아득한곳 사랑의 마음을 담아 바람에 띄워보자~~ 2절 보이는가 작은별이~~ 아물거리듯... 외로움이 쌓이면 생각나는 얼굴 안개숲에 가리었나 갈길멀어 아득한곳 사랑의 마음을 담아 바람에 띄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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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07 | ||||
Disc 1 / Side B | ||||||
1. |
| 3:09 | ||||
2. |
| 3:48 | ||||
잠 설친 우리 아기
눈 비비며 칭얼댄다 엄마의 손 부드럽게 젖물리며 다독다독 우리애기 코 자자 귀여운 우리 아기 쌔근쌔근 꿈나라로 한숨 잔 우리 아기 두팔벌려 하품하네 엄마의 말 부드럽게 우리아기 잘잤니 귀여운 우리 아기 방긋 웃으며 고개 끄덕 놀이터 찾아가자 떼쓰면서 졸라댄다 엄마의 말 부드럽게 엄마는 아빠 맘마해야지 귀여운 우리아기 소꿉장난 기특해라 과자집 까까달라 떼쓰면서 울어댄다 엄마의 말 부드럽게 아빠 오실때 이만큼 사오실꺼야 귀여운 우리아기 아빠 오시나 두귀 쫑끗 귀여운 우리 아기 신통하기도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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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16 | ||||
4. |
| 3:29 | ||||
5. |
| 2:23 | ||||
아침 햇살 받은 이슬 풀잎 위에 포롱포롱
싱그럽게 맺혀있네 햇살받아 곱네 곱네 생기로운 내 님 눈처럼 햇살받아 곱디 곱네 저녁 노을 받은 초가 아름답게 단장했네 싱그러운 바람속에 노을답아 곱네 곱네 수줍어진 내 님 볼처럼 노을 받아 곱디 곱네 아침햇살 받은 열매 잎새 사이 올망졸망 싱그럽게 맺혀있네 햇살받아 곱네 곱네 활짝웃는 내 님 입처럼 햇살받아 곱디 곱네 저녁 노을 받은 구름 아름답게 단장했네 싱그러운 바람속에 노을받아 곱네 곱네 수줍어진 내 님 볼처럼 노을 받아 곱디 곱네 수줍어진 내 님 볼처럼 노을 받아 곱디 곱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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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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