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Y(스웨이), 특별한 매력 품은 실력파 혼성 3인조 보컬그룹의 등장
SWAY(스웨이)가 그려갈 이야기의 시작, 데뷔 싱글 'EPISODE 1'
'멜로가 체질' 메가 히트 OST '흔꽃샴푸' 발라드 버전의 주인공
가요계에 새로운 매력을 품은 3인조 혼성 보컬그룹이 등장한다. '3人 3色' 개성은 물론, 하나의 특별한 색깔을 완성해 가는 SWAY(스웨이)가 그 주인공이다.
SWAY(스웨이)의 사전적인 의미는 '마음을 흔들다'. 홍일점 SAya(사야)와 남자 멤버 재연, 준혁으로 구성된 SWAY(스웨이)는, 자신들의 이름처럼 데뷔 싱글 'EPISODE 1'를 통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SWAY(스웨이)의 데뷔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앞서 다양한 OST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들이 모였기 때문이다.
먼저 SAya(사야)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OST 'Take Me On',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walking On Sunshine'과 'Happy End'의 주인공이며, '계룡선녀뎐' OST 먼데이키즈의 '사슴의 눈물' 피처링에 참여해 독특한 색깔을 뽐냈다.
또 다른 멤버 재연은 SAya(사야)와 함께 JTBC '멜로가 체질' OST 중 메가히트를 기록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의 BALLADE VER.을 함께 불렀으며, tvN '가족입니다' OST '젊은 연인들'을 가창, 관계자들에게 실력과 느낌을 갖춘 보이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SWAY(스웨이)의 마지막 단추는 막내 준혁이다. 준혁은 태국의 국제학교를 졸업한,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삼성 갤럭시노트20 CF에 등장해 팬들의 궁금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음악은 물론 연기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SWAY(스웨이)는 데뷔 싱글 'EPISODE 1'을 시작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완성시켜 갈 예정으로 지난 2년여 간의 사전 작업을 통해 많은 곡들을 미리 준비,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위한 초석을 다져놓았다. 데뷔 싱글인 'EPISODE 1'을 시작으로 발라드뿐 아니라 시티팝, 네오소울, R&B, 힙합 계열의 곡 등 다양한 장르로 음악 팬들과 깊이 교감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