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도 또 사랑을 기다립니다아파도 난 안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나를 찾아 올테니운명같은 사랑이 나를 찾아와 가슴 떨리게 사랑을 나눴어요이런게 참 사랑인가 하며 뜨겁게 우린 사랑을 했죠철썩같이 믿었던 내 사랑이 어느날 갑자기 떠나간대요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내사랑이 간데요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뺴앗아가도 또 사랑을 기다립니다아파도 난 안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나를 찾아 올테니철썩같이 믿었던 내 사랑도 내 모든걸 다 가져간 그사람도 매번 그렇게 아프면서 또 사랑을 기다려요사랑은 또 다시 내게로 와요 사랑은 또 다시 나를 떠나요사랑은 또 나의 가슴속에 추억을 담아 남기고 사라져요사랑이 또 나를 아프게 하고 사랑이 또 내 가슴을 울리고 사랑이 또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가도 또 사랑을 기다립니다 아파도 난 안아픈척 슬퍼도 난 행복한척 사랑이 나를 떠나가 버려도 다시 날 찾아 올테니 다시 날 찾아 올테니
i want to you now I'm crazy now 한번이라도 니얼굴 너무보고싶어 너무그리운데 너없는 빈자리가 너무커 웃고 울어도 또울고 웃어도 지울수 없는 너인데 일년을 아니 평생을 상처로 남을것 같아 도데체 뭐길래 너정말 뭐길래 강했던 날 왜 울게 만들어 사랑 사랑에 목이 메어와내 가슴을 아프게 해 (뭐길래) 도데체 뭐길래 너무 아픈거잖아 이런거면 나 사랑 안할래 이건 꿈일꺼야 다시 되돌려줘 더이상 날 아프게 하지는마 i want to you now I'm crazy now 한번이라도 니얼굴 보고싶어 너무 그리운데 너없는 빈자리가 너무커 웃고 울어도 지울수 없는 너인데 일년을 아니 평생을상처로 남을 것 같아 도데체 뭐길래 너정말 뭐길래 강했던 날 왜 울게 만들어 사랑 사랑에 목이 메어와 내가슴을 멍들게 해 (뭐길래)도데체 뭐길래 너무 아픈거잖아 이런거면 나 사랑 안할래 이건 꿈일거야 다시 되돌려줘 더이상 날 아프게 하지는마 내 모습 너무 초라한것같아 흐르는 눈물에 널 태워 보낸다 도데체 뭐길래 너정말 뭐길래 강했던 날 왜 울게 만들어 사랑 사랑에 목이 메어와 내가슴을 멍들게해(뭐길래) 도데체 뭐길래 너무 아픈거잖아 이런거면 나 사랑 안할래 정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야돼 부디 잘 가세요 내 아픈 사랑아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의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 뿐인 여자니까 나 움직일수 없어 너무나 차갑게만 변한 네 모습에 화가나 더이상 넌 내가 알고 있는 예전의 니가 아니야 그 이유나 말해봐 왜 자꾸 나를 멀리 피하려고 하는지 이렇게 가지마 지금 넌 얼음보다 차가운 남잔걸 아니 널 붙잡고 싶은맘 모르겠니 널 보낼맘 없는걸 알고 있니 지금 내말듣고 있니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에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나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인 여자니까
나 숨쉴수 없었어 한때는 죽어서도 못 잊을 거라고 했잖니 왜그래 도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만들고 있어 이건 꿈일거야 지금 너 냉정하게 돌아선 모습은 자꾸만 멀어져 이젠 나 어떻게해야 좋을지 알수가 없어 널 붙잡고 싶은 맘 모르겠니 널 보낼 맘 없는걸 알고 있니 지금 내 말 듣고 있니 이러지마 돌아와 왜 나를 나쁜 여자로 만들어 그러지마 가지마 영원히 너에 여잔걸 모르겠어 이러지마 돌아와 자꾸만 너를 피하려 하지마 그러지마 가지마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인 여자니까
어제는 친구를 만나 지나간 얘기들로 웃었죠 모두 잊은것처럼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한참을 그렇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눈빛에 애써 참아보지만 흐르는 눈물은 내맘을 대신하네요 잘지내죠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잘 웃곤하나요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 모습을 보고싶어요
서로가 아픔이라고 믿음을 너무쉽게 버렸죠 혼자 입에 물다가 깨져버린 손톱처럼 우린 끝나게됐죠 괜찮아요 난 울지않아요 매일밤 잠들순 없어도 굳은 내게 진실한듯 나쁜 습관이라도 내겐 너무나 소중하네요 난 아무것도 달라지진 않네요 내 기다림만 커질뿐이죠 오늘처럼 자꾸 눈물이나 서글퍼지면 그대모습을 보고싶어요 예전보다 더 잘 지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