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알게 되었죠 꿈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나 이제 숨 쉬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이런 날 찾아오셨죠 나에게 말씀하셨죠 너를 사랑한다 주 품에 안아주셨죠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어느 날 알게 되었죠 꿈 없고 아무 것도 없는 나 이제 숨 쉬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죠 이런 날 찾아오셨죠 나에게 말씀하셨죠 너를 사랑한다 주 품에 안아주셨죠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사랑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이런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이제 내 삶 다해 주 바라보며 주님만 향해 가기를 주님만 향해 가기를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소리치며 찬양하네 목소리 높이고 마음 다해 찬양하네 우리의 삶 우리의 것 나의 모습 다하여서 주님께 경배하네 그 분만 예배하네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오직 주만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소리치며 찬양하네 목소리 높이고 마음 다해 찬양하네 우리의 삶 우리의 것 나의 모습 다하여서 주님께 경배하네 그 분만 예배하네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오직 주만 주의 반석 위에 서네 주의 반석 위에 서네 주의 반석 위에 서네 주의 반석 위에 서네 주의 반석 위에 서네 주의 반석 위에 서네 주의 반석 위에 서네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오직 주만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반석 위에 서네 무엇도 필요치 않네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네 오직 주만 주의 반석 위에 서네 주의 반석 위에 서네 반석 위에
너는 처음부터 내 안에서 시작되었고 나는 너로 인해 변함없는 꿈을 꾼단다 너를 내 곁에 두려고 너와 하나 되려고 나는 내 모든걸 던져서 너를 품에 안으리 나의 안에 내가 살듯 너의 안에 내가 살리 나의 온 심장에 새겨넣듯 나의 안에 네가 살듯 너의 안에 내가 살리 너의 온 가슴에 나 담아두리라
너는 처음부터 내 안에서 시작되었고 나는 너로 인해 변함없는 꿈을 꾼단다 너를 내곁에 두려고 너와 하나 되려고 나는 내 모든걸 던져서 너를 품에 안으리 나의 안에 내가 살듯 너의 안에 내가 살리
나의 안에 네가 살듯 너의 안에 내가 살리 나의 온 가슴에 나 담아두리라 나의 안에 내가 살듯 너의 안에 내가 살리 나의 온 심장에 새겨넣듯 나의 안에 네가 살듯 너의 안에 내가 살리 나의 온 가슴에 나 담아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