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품고 살아가는 감정과 생각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프로듀서 '투영'
특별함이란 평이함을 받아들이는 과정 끝에 있는 것이 아닐까?
2022년 IPShop주관 'Let's again 공모전' 2100여곡 중 댄스분야 2등 수상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 탑밴드 우승팀 보컬리스트 'Era', '비도 오고 그래서', 'Jenga', '저 별'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Davii', Tiesto, Martin Garrix 등과 함께 협업했었던 'Denny White', 현재 미국에서 활동중인 프랑스 출신의 보컬리스트 'Kinne Lane', Gsl 뮤직 페스티벌 등등 왕성한 무대활동을 주로 겸하는 'Chain K', 트로트 가수 정동원의 작곡가 '유호석', 그 외에도 인디밴드와 언더 래퍼 등 굉장히 많은 아티스트들과 공동 작업 및 곡 발매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 모든 인연과 결과물들이 첫 활동을 시작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만들어진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이다.
투영의 음악은 EDM이 주는 다채롭고, 강한 사운드로 전개가 되지만 신기하게도 그의 음악은 한없이 부드럽고, 유려하게 다가온다. 가장 세련 된 소리와, 가장 평범한 감성으로 대중과 아티스트들 모두를 사로잡았다.
본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주어진 눈 앞 순간에 집중한다. 1년이 조금 넘는 활동기간 동안 완성된 곡은 15곡이며, 그 중 10여곡 정도가 이미 발매가 되었다. 투영은 점진적으로 활동범위를 늘려가고 있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입지를 튼튼히 다져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