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BIX(엘빅스)는 누구보다 솔직하게, 평소에 히지 못하는 말들을 음악으로 뱉어대는 래퍼이다.
중학교 3학년에 처음으로 힙합이란 장르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대학교 입학 후 흑인음악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저 가사만 끄적일 수 있는 그는 주변 지인들과 선배들의 응원에
힘입어 음악에 길에 입문할 수 있었으며 20대 초반을 지낸 그는
20대 초반의 흔들리고 불안한 감정들을 두 노래에 담아 더블싱글 WANDER를 내게 되었다.
어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수단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곡에 담는 것을 모토로 음악을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