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6월 13일 대지의 갈라짐과 천둥번개와 함께
용이 내려왔고 본명의 이름인 '이원규'가 태어나
첫 숨을 틔어 살아온 지 향연 24세 그는 더 이상 나이가 들고 싶지 않아
스스로의 이름을 '어린 왕자'로 되새김 하니
그가 바로 이 시대의 아티스트 "영프린스"이여라.
꽃 영 榮
가죽 피 皮
사람 인 人
누구 수 誰
꽃과도 같은 외모를 가진 사람 누구?
"영피인수 : YounG PRiNcE"
꽃 길 걷자 영피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