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멜 클래식이 4년 만에 팀 재정비를 통해 여성 현악 트리오 그룹으로 재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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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라멜 클래식은 시원한 외모와 발랄한 이미지로 매달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있는 첼리스트 예슬과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 및 바이올린 대역으로 멋진 연주를 선보인 바이올리니스트 민은경,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드라마·영화 ost 녹음 등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원소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카라멜 클래식은 대중음악처럼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쉽고 편안한 클래식 음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