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이야기로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뛰어들었습니다
평소 주변 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듣거나 들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시시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웃음이나 눈물을 나게 한다는 것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고
이것을 노래 부르길 좋았던 저는 이런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기를 원하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이야기꾼이 되어 자유롭게 표현하고 들려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소소한 감정들에 대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RnB/Soul/pop 장르의 화려함에 매력을 느껴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음악의 다양함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가능하다면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어떤 날의 기분이나 이야기를 목소리로 들려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