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enta는 2018년 그룹 ‘얼리썸머(Early Summer)’로 첫 싱글앨범인 ‘Drink me’라는 곡으로 데뷔했으며
그후 2019년 ‘Peter pan’ 이라는 곡으로 두번재 싱글앨범이 나왔고 20년도에 잠깐의 공백기가 있었다.
21년 첫 솔로로써 싱글앨범 ‘The Stranger’을 발매하고 그후 1년뒤 올해 ‘Island’라는 첫 앨범과는 전혀다른 장르의 곡이 발매된다.
Magenta의 곡을 들으면 한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와 마젠타만의 분위기의 곡들이 나올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