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공작소’는 국악을 소재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음악을 만드는 4인조 앙상블이다. 풍류란, 음악이나 자연 등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 들어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풍류공작소’는 그 이름처럼 어떤 틀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풍류공작소’만의 풍류를 만들어 국악을 멋스럽고 풍취 있게 즐겨보자는 취지로 결성된 팀이다.
Poongryu Factory is a four-member ensemble dedicated to creating original music of various genres based on gugak. The word “Poongryu” with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