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라비 (Walla B) 는 특별하지 않은 그저 흔한 대한민국 사람 중 한 명이다.
어려서부터 접한 힙합만이 그의 유년 시절에 있어 겪을 필요 없는 아픔과 고통을 유일하게 위로하는 친구였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 영향 덕분인지 왈라비 (Walla B)는 그의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꼈던 것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그의 곡 안에서 전하려 한다.
그 어떤 것도 날 위로 할수없을때, 내 모습이 너무 못나보일때, 절벽 끝에 매달려있다고 생각될때, 삶의 문턱에서 수없이 고민할 때
그때 찾아와 그의 목소리, 그의 음악을 듣고 위로받고 다시 나아갈 힘이 되었으면 하는 게 그의 신조이자 목표라고 한다.
망설이고 망설이다 2020년에 첫 더블싱글 앨범 [Sound Cloud]를 공개하게 되는데
더블 싱글 앨범 [Sound Cloud]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그의 시선에서 다양하게 해석했다 .
앞으로도 그의 감정, 경험 , 메시지를 목소리가 닳아 없어질 때까지 표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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