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TapeRoll'n이란 레이블을 운영하며 각종 앨범 프로듀싱과 공연을 하고 있다.
스튜디오 세션과 재즈 보컬리스트로 오랜 활동을 한 최새진(jay'en)은 독특한 화성감의 멜로디와 코러스를 구사한다.
탄탄한 음악적 역량 덕분에 그의 앨범은 보컬 뿐만이 아닌 거의 모든 악기가 그로 인해 연주된다.
2016년부터 연주 활동보다 프로듀싱에 전념한 그는 2020년에 TapeRoll'n이란 레이블을 만들게 되고
현재에도 각종 매체를 통하여 레이블 가수들과 그들의 연주를 함께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