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디플로'는 원래의 뜻은 라틴어에서 따왔지만, 현재는 'no diplo'라는 영어 약자로
'졸업장은 내게 없다' 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이 뜻은 어딜가서나 끝까지 배움의 자세로
남겠다는 의지를 좀 특별하게 표현해보고자 만든 약자이며, 'NODIPLO' 라고 붙여서 쓰일
예정입니다.
아티스트 '노디플로'는 2020년 2월 '그냥 만든 노래'라는 싱글앨범을 처음 발매했으며,
현재까지 셀프로 작곡 작사 및 편곡을 맡고있습니다. 프로듀싱 및 믹스 마스터링도
셀프로 준비하고 있으며, 곧 나올 여러 싱글 앨범 및 EP앨범에는 많은 수록곡들이
'셀프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기리보이 혹은 그레이 같은 저명한 아티스트들 처럼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를 겸하여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