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박힌 너의 가슴으로
속삭이던 너의 말들 노래처럼
이제는 우리모두 잊혀질까
그저 찢어대며 살아갈까
그러나 너만은 그러나 너만은
붉은 빛 한방울 쳐다보지 못하면서
그저 죽어라 놀아대고 앉았나
죽음을 바로 눈앞에 앉혀두고
오늘도 그저 생각없이 짖어댈까
그러나 너만은 알기를 원했고
그러나 너만은 고치길 원했고
사라져 너마저 사라져
잊혀져 너마저 잊혀져
지워져 너마저 지워져
날아가 너마저 날아가~가가가가~
날아가 넢은곳으로
날아가 저먼곳으로
날아가 보이지않게
날아가 잊을수있게
날아가 ~ 날아가 ~ 날아가
날아가~~~~~날아가~~~후후~
날아가~~~~~날아가~~~후후~
날아가,날아가,날아가,날아가,날아가,날아가,
날아가,날아가,날아가,날아가,날아가,날아가,
날아가,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