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치는 래퍼이자 랩하는 드러머, ELLIE (엘리)
드럼과 랩을 동시에 소화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ELLIE(엘리)는 국내 유명 광고 프로덕션인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의 첫 소속 아티스트로, 2019년 12월 ‘beats by ELLIE’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럼과 랩,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이색적인 영상 콘텐츠들을 훌륭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로 선보이며 꾸준히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롤랜드(Roland) 한국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보컬로 예고를 진학한 후 중간에 드럼으로 전과, 대학에서는 힙합을 전공하고 현재 대학원에서 음향 전공 중인 ELLIE(엘리). 어쩌면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것들을 지그재그로 다채롭게 경험한 것들이 오히려 그녀만의 아이덴티티를 쌓아가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 이제 영상 스토리텔링의 대가인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와 손잡고 본격적으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펼쳐 나가려 한다.
ELLIE(엘리)의 첫 디지털 싱글 [JUST FIRE]는 하드코어 특유의 거친 사운드에 래핑과 샤우팅이 얹어져 기존 여성 아티스트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강렬한 임팩트가 느껴지는 곡으로, 이를 발판으로 ELLIE(엘리)는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색깔을 뿜어내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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