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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 - The Profile [single] (2007)
Sabi - Yes! 이성! Brother! Coming Soon! 지금막 시작한 서투른 걸음마.
Yes! 이성! Brother! Coming Soon! 서두에 앞서는 첫 머릿말. verse- 그 녀석은 제작년 유월삼일 유독더웠던 Basement 나를 돕겠다고 나섰던 열일곱 못생긴 세끼가 있었지 날 스칠 사람 중 하나란 생각은 어리석었을까 어느새 다가온 2년의 인연 어리긴 어린 녀석의 건방졌던 태도로부터 변해간 뼈대가 어린 놈은 이제다 어른이 됐어 그 사람은 제작년 유월 삼일 부산의 Basement에서 그 사람이 밀리던 랩배틀 애써 거들 먹 거리며 껴들다 만났던 열 여덞 큰 얼굴사내 내가 스쳐 지나갈 사람들 중 한명 일뿐 일뿐이라 생각한 인연이 2년 뒤 지금까지 계속 올 줄은 그의 거리감 없던 태도로부터가 뼈대로 되어난 꿈에도 못 꾼일 들을 꾸게 돼 Sabi - brige - 이 녀석과 함께라면 다 될 것 같아 난가 너와 함께 별을 따기 위해 이 사람과 함께라면 다 될 것 같아서 난 낯선 당신에게 내 손을 건넸어. 이 녀석과 함께라면 다 될 것 같아, 내게 총탄 없이라도 난 너와 함께 떠나 이 사람과 함께라면 다 될 것 같아서 별볼일 없던 나 별볼 것 같아가 brige 2 -멈춰있던 이 땅에서 날 마주했던 너와 맞이할 저곳. 아직 잘 보이지 않아 하지만 곧 잡힐 것 같아 위에 오르지 못할 것도 없잖아 멈춰있던 이 땅에서 날 마주했던 너와 맞이할 저곳. 적혀있겠지 우리의 시작과 끝 그리고 끈을 놓지 않던 이성의 기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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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 - The Profile [single] (2007)
Verse 1- 가진 건 악과 깡, 뒤바뀐 낮과 밤,, 언제인지 모를 그때를..
위한 준비는 낙오 없이 끝나고 열아홉,, 겁 없게 혀끝에 걸리 적 거림 없이 여과 없이 내뱉어, 지겹게도 지긋하게 들려오던 저들이 진실이라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이젠, 뭐가 진짠지 몰라, 질려버릴 때 그때. 날 기억해! 질리지 않을 테니 가진 거란 펜 한 자루, 그리고 가사공책, 이젠 준비된 백지에 경력을 난 채워 아무 것도 얻지 못한 뜨거운 가슴에 스무 살 한숨은 다 가슴으로 써내는 경험담 기어코 난 준비된 펜으로 불을 지른다 칠흑 같은 밤이 걷혀지고, 당신은 보고있어. 웩으로 가려졌던 탄성이 다시금, 터지는 이순간을 단숨에 기억하기를. Sabi ? 건방진 말들로 계속해 건방지게 들릴 내 소개 Wych(Wych)Racoon(Racoon) 그리고 이성 이름 앞에 굽히길 바래. verse 2 - 슬럼프란 나락에 날개를 잃고 방탕한 탕아는 풀린 눈을 가져 가진 것 마저 다 잃어 이런 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었던 위치 그의 이력은 보잘 것 없어도 뛰어난 실력 이력 따위 상관없이 나는 녀석을 잡아 마치 난 하늘의 튼튼한 동아줄을 잡아 타들어 가는 입술로 그를 속이며 건넨 한마디 위치 그리고 라쿤 비익조한마리 난 기다리고 있었지 다른 한쪽날개. 좀더 멋지게 도약해! 기다리던 세월에,시간 너무 힘들어. 한쪽뿐인 날개론 도저히는 날수 없던 나야 또 저기는 혼자는 걸어가기가 벅차. 가다 만난 동반자 이름은 라쿤. 옴짝달짝 못하던 내걸음에 박차를 가하며 위치 그리고 라쿤 비익조 한마리가돼. Sabi - brige 1 -건방지다고 말하는 위로 쌓인 형제들아 , 아직 어려 어련히 나도 어른이 되겠지 하지만 위치가 경력이 없어도 . 이제 실력을 갖췄으니 이제 당신들이 굽힐 때 건방지다고 말하는 위로 쌓인 형제들아 ,아직 어려 어련히 나도 어른이 되겠지 하지만 라쿤이 경력이 없어도 .이제 실력을 갖췄으니 이제 당신들이 굽힐떄 Sabi - brige 2 -고민의 고초에 깊게 쌓인 꽁초, 경력이라 치고 이곳에 써붙여도 그 누가 알 것인가 한숨이 무엇인가, 내가 흘린 땀들 만 그 진실을말하네 고민에 고초에 닳고 닳은 펜도. 경력이라 치고 이곳에 써붙여도 그 누가 알 것인가 한숨이 무엇인가 내가 흘린 땀들만 그 진실을 말하네. Sab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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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 - The Profile [single] (2007)
Sabi ? 자신 있게 건 칼 끝에다 둔
나의 약지에 얹힌 나의 외침 Promise for me 내 약속은 곧 도전 절대 하지 않아 값싼 흥정 또는 타협 verse 1 객기 아니면 오기 가지고 지나 온길 지나치리만큼 지나친 만남 속에서 난 내게 힘들지도 모를 약속하나를 내걸어 내 새끼 손가락처럼 나를 믿는 모든 이들에게 될 자랑스런 존재로서 택했기에 패해도 변명 못할 미래 나 만약 패배 앞에 두게 되도 나 나약 하게 다 단념 따위 안해 oh! 결심의 결실은 큰 시련의길 그 날카로운 끝에 약지를 걸었지 자칫하면 잘리겠지, 웃었던 유년시절은 이쯤에서 일단락 져, 난 처음 난전을 연신 겪지 역시, 멋지고 거친 이곳을 곧 움켜쥘, 내 손을 위해 웃음을 버렸지 가진 건 빽이 아닌 패기 그것이 내 기쁨 Sabi - verse 2 눈뜨고 서도 멍청히 섰어 허수아비처럼 고스란히 보냈어 계절과 시간을 과정은 있으나 결과는 없던 나는 결과라도 쥐려고 숱하게 도전을 도전 중에 잃어가는 나의 청춘에 조바심 때문에 더 빠르게 가려 더 실수만해 되려 이제. 서툴게 서두를 서두르지 않게 당신에게 약속해 도전 그것에 밑 전은 내 젊음으로 결정 이제 준비된 기나긴 결전, 열정에 여정은 여전히 평정 하지 못했으나 앞으로의 길 그것 또한 열려있진 않아 허나 깨달은 이치 하나 Key, 그것은 피. 눈물하나뿐임을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너와나 그것에 걸어 그래 우릴 위한 도전 그 준비완료 brige 1 - 가시밭길 갈수밖에 없어, 괄시 받더라도 당신 안에 더럽게라도 더 높게 날어 그렇게 나도 너와 함께 날로 난 높이 Racoon 그리고 Wych narration - **** Sabi - brige2 - 힘들지만 지켜낼 약속 Promise Promise Promise Promise 당신과 약속해 나를 위해서 hu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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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 - The Profile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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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 - The Profile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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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 - 키스 (Kiss)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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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롯 - 나의 그대 [digital single] (2012)
나의 그대 이젠 나를 떠나려고 하나요
우리 지난 추억들을 버리고 남은 흔적들을 지운 채로 이미 우린 사랑을 지나쳐버린 건가요 다신 되돌릴 수는 없나요 그렇게 많이 힘들었나요 말을 하지 그랬어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떠날 때까지 아무 말도 못하고 나쁜 꿈에서 깨지 못한 아이처럼 그냥 울고만 있잖아요 나의 그대 이젠 나를 떠나려고 하나요 말도 안되 믿을 수가 없어요 이 빈자리 어떻게 채워요 말을 하지 그랬어요 나는 아무 것도 모르고 떠날 때까지 아무 말도 못하고 나쁜 꿈에서 깨지 못한 아이처럼 그냥 울고만 있잖아요 나의 그대 이젠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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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 고래의 창자 [digital single]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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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롯이 어울리지 - 그 날의 강수지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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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롯이 어울리지 - 그 날의 강수지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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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롯이 어울리지 - 그 날의 강수지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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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롯이 어울리지 - 그 날의 강수지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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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IPLIP - 러브투하 [digital single]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