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뜨던 별들도 마르던 나의 눈물도 모두다 바람에 날려버린 기억 속에 쳐 박혀 있네 무엇에 가려진 건지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이제 소용없는 이유가 되어 침묵 속에 썩어가누나 나에게서 멀어져 갔던 너의 심장소릴 듣고 싶어 기억조차하기 싫었던 너의 뒷모습에 깊은 상처 아침에 뜨던 별들도 마르던 나의 눈물도 모두다 바람에 날려버린 기억 속에 쳐 박혀 있네 무엇에 가려진 건지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이제 소용없는 이유가 되어 침묵 속에 썩어가누나
I can't cry, I can't cry anymore I can't cry, I can't cry anymore I can't cry, I can't cry anymore In this morning
I can't cry, I can't cry anymore In this morning
나에게서 멀어져 갔던 너의 심장소릴 듣고 싶어 기억조차하기 싫었던 너의 뒷모습에 깊은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