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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월의 토끼 - 라라를 위하여 [ep] (2012)
Love is so beautiful or it's painful
It's a good thing or it's bad love is so tearful or it's joyful I don't know why I lost my heart again Love's so sad and lonely I know it's crazy game every night and day you're on my mind now I forget to eat I can't sleep a wink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wish I knew why it was so when I think of you my heart beat's dancing oh dancing I wish I knew why it was so when you pass me by how do I feel for you I can't explain (I can't) ever and ever so sweet (I wish) over and over again you pass me by with your smile so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fall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know it's painful I fall in love again I've been lost my heart I fall in love again I know it's crazy game I fall in love again because it's beautiful I fall in love again every night every day I fall in love again you're on my mind I fall in love again I do never mind never mind I fall in love again because it's beautiful to me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I fall in love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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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월의 토끼 - 라라를 위하여 [ep] (2012)
안녕이라 하고 바다로 간다
여름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갈까 잊혀질 이름과 얼굴을 모두 서걱이는 모래에 묻고 돌아선다 Fall into my winter 날리는 꽃잎들은 겨울로 가고 Fall into my winter 아직도 내 걸음은 널 향해 가고 있어 널 향해 가고 있어 널 향해 가고 있어 널 향해 가 Fall into my winter 날리는 꽃잎들은 겨울로 가고 Fall into my winter 아직도 내 걸음은 오늘도 널 향해 달려가 Fall into my winter 날리는 꽃잎들은 겨울로 가고 Fall into my winter 아직도 내 걸음은 널 향해 가고 있어 널 향해 가고 있어 널 향해 가고 있어 널 향해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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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월의 토끼 - 라라를 위하여 [ep] (2012)
언제쯤이었을까 널 처음 본 날이 기억나지가 않아
아무 말도 못 했지 너무너무 설레었었거든 언제쯤이었을까 니 손을 처음 잡던 날 봄처럼 따뜻했던 그날 아무 것도 못했지 온종일 종일 니 생각 뿐이였거든 You, come with me You, come with me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 사랑의 말들 지울 수가 없어요 그대 그 날의 눈빛과 그 손짓들을 다시 얘기해줘요 내 곁에 누워서 속삭이던 내 이름을 그 약속을 그 날처럼 얘기해줘요 내게만 말해 주면 돼 다 잊었겠지만 모두 지웠겠지만 너 내게로 와서 말해주면 돼 Say I'm all your own just say “I'm all your own” 잊었던 모든 걸 니가 지운 그 모든 걸 너 내게로 와서 말 해주면 돼 그 밤처럼 내 이름을 그 날처럼 그 약속을 그 밤처럼 내게로 와 그 날처럼 속삭여줘 널 내게 준다고... 너 언제쯤일까 너 내게 오는 날 다시 너 내게 오는 날 아무 말도 못하고 참지 못해 달려가 널 안을지 몰라 You, come with me You, come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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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월의 토끼 - 라라를 위하여 [ep] (2012)
It's like a dream 바다를 건너 온
5월의 바람, 내게 불어와 내 몸을 감싸고 손끝을 맴돌다 다시 사라져 Feel like your touch 바람에 실려 온 오래전 사랑 노래 들려와 내 맘을 흔들고 귓가를 맴돌다 다시 사라지네 Don't fly away 어디로 가는지 한 걸음 다가서면 잡힐 것 같은데 함께 걷던 이 길 끝에서 네 이름을 부르고 소리쳐 널 외치고 Why don't you back 꿈결처럼 5월의 바람, 비를 내려와 바다를 건너 온 너의 손길인 듯 나를 적셔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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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월의 토끼 - 오프더레코드길에서음악을만나다-3월의토끼 [digital single, live] (2012)
언제쯤이었을까 널 처음 본 날이 기억나지가 않아
아무 말도 못 했지 너무너무 설레었었거든 언제쯤이었을까 니 손을 처음 잡던 날 봄처럼 따뜻했던 그날 아무 것도 못했지 온종일 종일 니 생각 뿐이였거든 You, come with me You, come with me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 사랑의 말들 지울 수가 없어요 그대 그 날의 눈빛과 그 손짓들을 다시 얘기해줘요 내 곁에 누워서 속삭이던 내 이름을 그 약속을 그 날처럼 얘기해줘요 내게만 말해 주면 돼 다 잊었겠지만 모두 지웠겠지만 너 내게로 와서 말해주면 돼 Say I'm all your own just say “I'm all your own” 잊었던 모든 걸 니가 지운 그 모든 걸 너 내게로 와서 말 해주면 돼 그 밤처럼 내 이름을 그 날처럼 그 약속을 그 밤처럼 내게로 와 그 날처럼 속삭여줘 널 내게 준다고... 너 언제쯤일까 너 내게 오는 날 다시 너 내게 오는 날 아무 말도 못하고 참지 못해 달려가 널 안을지 몰라 You, come with me You, come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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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월의 토끼 - 오프더레코드길에서음악을만나다-3월의토끼 [digital single, live] (2012)
It's like a dream 바다를 건너 온
5월의 바람, 내게 불어와 내 몸을 감싸고 손끝을 맴돌다 다시 사라져 Feel like your touch 바람에 실려 온 오래전 사랑 노래 들려와 내 맘을 흔들고 귓가를 맴돌다 다시 사라지네 Don't fly away 어디로 가는지 한 걸음 다가서면 잡힐 것 같은데 함께 걷던 이 길 끝에서 네 이름을 부르고 소리쳐 널 외치고 Why don't you back 꿈결처럼 5월의 바람, 비를 내려와 바다를 건너 온 너의 손길인 듯 나를 적셔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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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3월의 토끼 - Spring Comes, Rain Falls [digital single]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