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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영호작곡집(서울이여안녕) (1968)
1. 사랑은 아름다운 청춘의 마음인데
사랑이 메마른 가슴속엔 꽃한송이 시들어 낙엽이 싣고오는 끝없는 정사처럼 오늘도 헤매는가 외로운 마음 달랠길 없네 2. 강물은 하염없는 사랑의 추억인데 흘러간 한많은 내청춘엔 낙엽만이 날리어 끝없는 정사처럼 못다핀 꽃송이가 지금은 가고없네 허무한 사랑을 찾을길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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