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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러시안블루 - 겨울길 [digital single] (2012)
뭘 보니 넌 내 맘 아니 이 맘 널 향한 내 맘을 왜 자꾸 모른 척하니 정말 난 미칠 것 같아
내 맘을 꺼내 두 손에 모아 보여주고 싶어 너만 빼고 모두 알아 정말 넌 무딘 것 같아 하루 종일 매달리고 밤새도록 아파해도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웃는 내가 보이질 않니 나도 모르겠어 내 맘 모르겠어 왜 이렇게 네가 좋은 지를 너만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혼자 웃곤하지 때론 너의 말에 차가운 너의 말에 나의 맘이 아플 때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너만 있으면 돼 난 그냥 널 원할 뿐야 -나레이션-きみのキモチ、分からないようにみえるけれど、 ?はいつもむねいっぱいでありがたく思っている。私にもったいない君を愛してる。 (너의 마음, 모르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항상 가슴 벅차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나에게는 과분한 너를 사랑해.) 하루 종일 매달리고 밤새도록 아파해도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웃는 내가 보이질 않니 나도 모르겠어 내 맘 모르겠어 왜 이렇게 네가 좋은 지를 너만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혼자 웃곤하지 때론 너의 말에 차가운 너의 말에 나의 맘이 아플 때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너만 있으면 돼 난 그냥 널 원할 뿐야 나도 모르겠어 내 맘 모르겠어 왜 이렇게 네가 좋은 지를 너만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이렇게 혼자 웃곤하지 때론 너의 말에 차가운 너의 말에 나의 맘이 아플 때도 있어 그래도 괜찮아 너만 있으면 돼 난 그냥 널 원할 뿐야 널 원할 뿐야 널 원할 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