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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Brunt’Z - J.Blunt’Z [digital single] (2011)
KG)
The prophet classic한 mental에 dope beat 거북이 앞에서도 쉬지않는 토끼 이 또한 겁없이 집필한 page 난 063 represent the JB 아무도 몰라주는 이 곳 불모지 nameless 오로지 재개발만을 외쳐데는 멍청이들의 게임질 내 아이디는 KG 이 Ground의 외곽을 가꾸는 것도 재밌지 오늘밤도 계집질에 자빠지는 놈들 거들먹거리지 또 바람처럼 왔다가 easy go 시야가 좁아질수록 깍여 가는 인지도 동틀무렵에 고요함을 깨버린 외침 code nomber 063 pass me the key 이 scene을 개방할 철장안의 문지기 이 또한 혁명 그 맨 앞쪽에 서 JF Connection의 거대한 움직임 ready action UnBomber) 오랜 공백을 깨고 MPC, 가사 쓴 공책을 들고 J.Blunt'z에게 멋진 Beat와 Rhyme을 보태 기다림이 컸던만큼 실망감을 더했던 어느새 너무도 변색되버린 이 바닥을 볼 때 요즘 많이 어색한 Punch Line 아니면 Swagger 쓴 가사의 절반은 죄다 거짓말인 허세만 가득차 멋부리는데 혈안이 되있어 과연 그런 걸 듣고서 느끼는게 뭐가 있겠어? 그저 Diss, 자기과시, 뻔한 Rap = 잡설일뿐 난 그런 이들관 달리 정반대! 참소리꾼 전부 힙합에 새파란 청춘을 걸고 택한 길 끝까지 지켜나가 묵직한 우리만의 색깔 앞으로 보여줄 것들은 셀 수 없이 무궁무진해 이 흐름을 진행시킬 도화선에 불을 붙이네 '063:전초전'? 일종의 맛보기 Spoiler 섣부른 판단은 일러 "예측불허" 곧 바로 기습공격! G.minor) 싹 다 정리하고 기반을 다시다질 이바닥 내쳐지는건 아직 정신못차린 이단아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들에게 선사할 긴장감 의식없는 소리는 이바닥을 기만하기만 하지 확실히 보여줄께 이도시를 대표하는 이름들 바뀔수밖에 없는 태생부터 잘못그어온 기준들 제대로 눈뜨고 다시 확인해 가진게 확실한 선구자들이 가진 운율감 그소리의 강인함 결론이 내려진 형식적인 고지탈환 그 끝에 새겨진 이름은 옛부터 오직하나 G.minor 063을 등에 짊어진 자 그 이름에 새겨진 색의 농도는 더욱더 짙어진다 뒤쳐진자들은 꿈만꾸며 깊어진 밤 우린 이뤘지 아무도 오르지못한 이도시의 왕 형제들과 이도시를 등에업고 더 위로 오를때 확실하게 대변해 진짜 힙합을 고집해 Hook) we represent 063 kg 물음의 답을 적는 그 첫page we represent 063 흐르는 beat위를 누비는 UB Blues we represent 063 G.minor beat위에 designer that's me we represent 063 AQ & JFconnection Merci) 내 성질을 건드리면 그 어떤 년 놈이고 Rhyme으로 후려 쌍코피부터 터뜨리고 낙장불입 도박판에 못먹어도 쓰리고 나 마이크 부여잡고 밤새도록 Put it on! 경상도와 전라도 상관없어 다 좃까고 어디라도 내가 선 곳이 바로 엘도라도 촌놈들과 함께부르는 전라도 Rap Collabo 간만에 벌이진 판에 나 흥이 절로났어 언더 삼류 밑바닥에 울리는 이 외침. 자신과 맞짱뜨는 Non Title Match 취향은 변태라서 당근보다는 채찍 같은 세치혀로 Fucker들에게 독설을 뱉지 뒈질 때 후회말고 좋게 할 때 계집애 같은 랩은 똥통에 쳐박아둬 체질에 맞지않는 게이랩은 여친한테 해주길 이것은 병신같은 랩에 대한 Pay Back! JTwice) 우리가 나타난 곳 이곳에 뿌리 내린 이들이 뭉쳐서 만든 무리 기준이 뭐더라 우리 소리를 들으라 전라south 쉽게 넘을수없는 벽 이름은 보수 모두 손 흔들어 하면 팔짱끼는 모습 코웃음 치는 선비들에게 글 대신 마우스 한구절 읊어 한국 국적 같고 부쩍 늘은 실적 적극적인 인해전술로 이룬 극적 반전 이제 전반전 선방 일발장전 얼추다 건축 이뤄냈네 걸쭉한 막걸리 한잔을 걸치고 얼쑤 약 11시고 난 안쉬고 또 다시 GO 절대 내몸 안식어 We back 에 패기로 이제는 recognize me 괜히 옆 얼뜨기 look 에 너흰 끝이 났으니 갑이 나타났으니 stop 얼추 비슷한 남에 품새 흉내내는 꼬마 냄새나 K.eddie) 내가 제일 잘나가 이바닥 대표 딴따라 나 전북 바닥 first class 모두가 날 알아 날 모르는 아마추어 MC는 내 똥꼴 빨아 24-7 언제나 리듬에서 살아 아퀴로 열어 젖힌 전북의 힙합 씬 형들 뒤를 이어 만들어낸 Real shit 이제는 누구도 물음표를 못 내밀어 063의 시작과 끝은 나로부터 K.eddie from iksan rhythm monster 나를 믿는 형제들 기대치는 오르며 난 혼자서 일어난 Korean giant 모두 날 탐내니 모시려 난리여 전북 대표 MC 나라는 공식 여긴 지금 문화가 메마른 도시 숨어든 리스너와 소수의 팬들 나와 함께 일어나 광란의 춤을 Hook) we represent 063 M.E.R.CI rhyme들을 대량 제조 we represent 063 JT 무대위에서 다지는 입지 we represent 063 K.eddie Monster 이바닥의 심장 we represent 063 AQ & JFconn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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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Brunt’Z - J.Blunt’Z [digital single] (2011)
G.minor)
멈춰있는 걸음에 다시 한발을때 귀속에 흐르는 성수가 모두 다 마른체 익숙해져 버린 거짓 흐름을 싹 가를께 가서 다시 새 생명을 얻었 다 말을해 이소린 네 가슴에 쉬지 않고 숨 가쁘게 침투해 그릇된 기준을 생성한 심장을 기습해 다시 밑바닥에서 현실을 보는 수준에 이를때 경의를 표해 진짜소리를 계승한 그 이름에 K.eddie) 난 빛을 버리고 검은색 피를 혈관에 돌리고 외쳐낸 이름 힙합 내게는 불변의 믿음 삶이란 불꽃에 뿌려진 기름 난 이빨을 갈아 드럼을 찢고 Major minor 화음들의 집을 짓고 가시덩쿨에서 자라나 핀꽃 고귀함에 벌레들은 모두 숨죽이고 Hook) J'bluntz coming what the real lo 서쪽에서 울리는 거친 승전포 한손에는 마이크를 손안에 쥐고 써내려갈 역사의 왕좌를 챙겨 K.eddie) 이 판도를 뒤엎을 내 파동의 리듬은 다 바뀌는 트렌드에 박아논 메타포 서쪽으로 시작해서 부여잡은 패권 난 본능대로 뱉어대며 터뜨리는 랩퍼 우린 불모지에서 자라난 검은 거목 누구도 무시 못해 우린 신념위에 섰고 J'bluntz 전라도 special unit 우리 둘의 영혼은 뿌리부터 검고 G.minor) 물을 흐리는 것들을 우린 싹 들어내지 더 공격적으로 날카로운 rhyme을 더 뱉지 이도시의 발전을위한 당근보다 채찍 내가 대표해 최고의 소리를 계속 내뱉지 이미 준비를마친 이들이 부르는 서곡 깊이가 다른이들과는 시작부터 다른 척도 063 이곳에 새로운 한계점을 제시할께 J'Burnt'z 예견된 자리로 더욱더 매진할때 Hook) J'bluntz coming what the real lo 서쪽에서 울리는 거친 승전포 한손에는 마이크를 손안에 쥐고 써내려갈 역사의 왕좌를 챙겨 bridge) 완벽한 조화가 만든 최고의 조각이 선사하는 파격적결말 네 고막의 몰락 이제 시작된 J.Brunt'z 충격의 서막 이건 네게 선사된 파우스트의 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