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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외과의사 봉달희 by 손무현 [ost] (2007)
내게서 떠나지 마요
이렇게 애원해봐도 이제와 그대의 어깨를 짐이 된다고 날 떠나 가나요 그렇게 날 버린다면 언젠가 똑같아져요 맨처음 사랑을 말하던 그대 눈 내게 조금도 미안하지 않아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정말 그렇게는 할 수 없겠죠 우습죠 이미 돌아선 그대 눈엔 내가 여자로 안 보이겠죠 언젠간 후회할 날이 오겠죠 그때서야 나를 이해 하겠죠 하지만 조금도 미워하지 않아요 한땐 내 삶의 전부였던 그대니까요 내 마음을 알고 있다면 정말 그렇게는 할 수 없겠죠 우습죠 이미 돌아선 그대 눈엔 내가 여자로 안보이겠죠 언젠간 후회할 날이 오겠죠 그때서야 나를 이해 하겠죠 하지만 조금도 미워하지 않아요 한땐 내 삶의 전부였던 그대 영원한 사랑을 믿었던 나의 어리석음은 눈물되어 흐르고 언젠가 한 남자의 여자로 살게 될 날 위해 울어줘 행복하게 살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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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피니트 - 눈물만 [digital single] (2012)
사랑한다 미안하다 그래 더는 안되겠어
난 다가갈 자격 조차 없어 날 사랑하지 마 내겐 마음을 내어줄 여유도 없어 매일을 힘겹게 살고 하루가 버거워 울고 *오 난.. 네게 줄 수 있는게 없어 missing U 따뜻한 말도 못해 I missing U 감히 바랄 수도 없어 I missing U 이렇게 밀어내 내겐 가진건 심장뿐 못난 놈이라 참고있어 아프지만 내겐 눈물도 사치야 널 바라볼 자격 조차 없어 날 바라보지 마 알아 너 있는 그곳에 내 맘이 있어 숨결이 닿을 거리에 언제나 같은 자리에 *오 난.. 네게 줄 수 있는게 없어 missing U 따뜻한 말도 못해 I missing U 감히 바랄 수도 없어 I missing U 이렇게 밀어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기에 참아 더 *오 난.. 니 손 잡아줄 수가 없어 missing U 눈물만 안길까봐 I missing U 함께 하잘 수가 없어 I missing U 힘겹게 돌아서 내겐 가진건 심장뿐 못난 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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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피니트 - 눈물만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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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피니트 - InFinitize [ep] (2012)
사랑한다 미안하다 그래 더는 안되겠어
난 다가갈 자격 조차 없어 날 사랑하지 마 내겐 마음을 내어줄 여유도 없어 매일을 힘겹게 살고 하루가 버거워 울고 *오 난.. 네게 줄 수 있는게 없어 missing U 따뜻한 말도 못해 I’m missing U 감히 바랄 수도 없어 I’m missing U 이렇게 밀어내 내겐 가진건 심장뿐 못난 놈이라 참고있어 아프지만 내겐 눈물도 사치야 널 바라볼 자격 조차 없어 날 바라보지 마 알아 너 있는 그곳에 내 맘이 있어 숨결이 닿을 거리에 언제나 같은 자리에 *오 난.. 네게 줄 수 있는게 없어 missing U 따뜻한 말도 못해 I’m missing U 감히 바랄 수도 없어 I’m missing U 이렇게 밀어내 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기에 참아 더 *오 난.. 니 손 잡아줄 수가 없어 missing U 눈물만 안길까봐 I’m missing U 함께 하잘 수가 없어 I’m missing U 힘겹게 돌아서 내겐 가진건 심장뿐 못난 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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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피니트 - InFinitize [ep] (2012)
girl, I love U I need U Always with U I'm alone
아직도 난 니가 보여 손 끝이 저릴 듯이 아파와 내 맘을 설레게해 넌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난.. oh oh 난.. 니가 좋다 너는 내게 모든게 처음이 돼 뭐가 어때.. 내가 또 그렇지 뭐 rap) 또또또 결국 이러니 먼발치 서 시선만 꽂히지 눈이라도 마주치면 세상은 끝나지 귀여운 미소 웃음 꽃피지 조금만 더 용기내 볼테니 모른척 연기에 속 태우지 말아줘 나에겐 너하나 뿐이니 oh 날 알아 줄때까지 always with you 멀리서 니 미소를 봐 눈 앞이 흐릿하게 부서져 내 맘이 뛰고 있어 또 가끔은 너 좀 울적하고 뭔가 슬픈 듯 보여도 넌 어느새 웃고 있어 내 가슴이 왜 이리 저며올까 너를 꼭 안고 싶은걸 *난.. oh oh 난.. 니가 좋다 너는 내게 모든게 처음이 돼 뭐가 어때.. 내가 또 그렇지 뭐 (여기 있어 난) 늘 가까운 곳에 너 없인 안돼~ 난 (이 자리에 난) 넌 내게 여전해 오직 너만이 내 맘을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난.. oh oh 난.. 니가 좋다 너는 내게 모든게 처음이 돼 뭐가 어때.. 내가 또 그렇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