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칸

Narration : yeah~ Special my love, you're the goddess of lovely. I got love.

Forever loving you. Remember, I'll never miss your hands.


< AKAN >

Hey girl my look at the mind Hey girl my look at the mind

Hey girl my look at the mind Hey girl my look at the mind


< MJ >

oh~ baby 나를 바라봐 내가보낸 눈길 느껴봐 그래 이제 나를 바라봐

yeah~ 그래 그렇게 이젠 숨길수가없어 나의 사랑 너에게 나의 노래를 들어봐


< AKAN >

거리에 많고 많은 사람들 높은 구두 짧은 치마 화려하게 차려입은 여인들

너는 천사같은 모습 아이같은 미소 나를 바라보며 내게 다가와

사랑해 속삭이면 힘들었던 나의 일상에 운명같은 빛이 내리네

얼어붙은 나의맘은 녹아들어 맘 한구석 채워지지않던 빈자리를 채워주네

영원한건 없을거란 내가 영원을 믿게돼 너를 생각하면 아이처럼 웃음만 나와

하루하루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언제나 어디서나 너를향한 내 맘도 깊어져만가

닫혀있던 마음이 점점 너에게 열어가 혼자인게 익숙했던 내가 너만 떠올라

너로인해 변한 지금 모습에 감사해 따뜻한 사랑으로 날 감싸안아줄래


< MJ >

oh~ baby 나를 바라봐 내가보낸 눈길 느껴봐 그래 이제 나를 바라봐

yeah~ 그래 그렇게 이젠 숨길수가없어 나의 사랑 너에게 나의 노래를 들어봐


< AKAN >

너를 향한 내마음은 눈부셔 너만을 위해 부른 이노래가 들리면

사랑스런 너의 미소 상상해 너와 내가 함께하는 시간들은 소중해

나에게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네게 내가 너의 곁에서 항상 웃게 해줄께

투정어린 어리광도 슬픔담긴 마음도 힘들고 지칠땐 다가와 나의 품에 기대

사랑을 깨워준 너를위해 약속해 나의 사랑으로 너의 맘을 채워줄께

우리 같이 만들어갈 달콤한날들을 꿈꿔 나의 맘을 설레게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작은 습관 사소한 버릇까지 기억해 너를 바라보며 내모든걸 걸어 다짐해

기대쉴수 있는 든든한 나무처럼 믿어볼래 영원히 너의 곁에 있어줄께 사랑해


yeah! Look at me. feeling my heart. My love like a destiny for you


* < MJ > & < AKAN >

그대 나를 바라봐 나의 맘을 느껴봐 내가 너의 손을 꼭붙잡아 절대 놓지않아

너를위한 노래를들어봐 너에게 다가가 맘을열어 나의 사랑을느껴봐

너의 곁에 이렇게 내가 너를 지켜줄께 너와내가 만들어갈 아름다운 사랑

그대만을 위한 하나뿐이 노래 너를 위해 부르는나의 사랑 고백


AKAN with MJ. love song. feeling my heart. feeling my love. for you

< MJ >

나의 곁을 떠나가 너만 아파 할 뿐야 이제 지워줘 너의 기억속에서

너의 모습을 그려봐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더이상 아파하지마 놓아줄께 너를 위해서


< 바울 >

믿고 싶지 않은말 듣고싶지 않던말

어떻게 이렇게 쉽게 안녕이란 말을 꺼내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조각내 먼지처럼 사라진 감정과 시간들

언제부턴가 미소짓지 않던 너 나의 가슴속 가득찬 힘겨웠던날들

내가 더 잘할께 이제 웃으며 장난이라 말해 우리 함께한 시간을 기억해


< MJ >

나의 곁을 떠나가 너만 아파 할 뿐야 이제 지워줘 너의 기억속에서

너의 모습을 그려봐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더이상 아파하지마 놓아줄께 너를 위해서


< AKAN >

차가운 말투 어두운 표정 평소와 다른모습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들과는 다른

차오른 눈물을 감춘다며 돌려버린 얼굴 눈물을 삼켜 말하는 너의 마지막말 안녕

눈물을 감춰야하는 이유를 알지못해 널 다그쳐 도대체 왜 이러는건데 왜 헤어져야 하는데

지금 이대로 행복한데 행복하다 생각했는데 심장이 조각나 가슴에 비가와


< MJ > & < AKAN >

사랑하기에 너를 떠나는거야 우리 시간들은 가슴속에 묻을께

그 시간안에서 난 살아갈테니 내눈물이 흐르기 전에 떠나

나의 눈물이 차갑게 흐르네 이젠 지워줘 널 보내야만해

너의 이름을 불러봐 (마지막이라며 내 이름을 불러)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그말 이해할수없어)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 (바라보며 상처받은 내 마음)

더이상 아파하지마 (아파하지 말라며 왜 내 곁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