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4 | ||||
from 슬라임 - 놓을 수 없는 [single] (2011)
Hook)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my baby girl my baby girl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my baby 내 손을 놓지 말아줘 정말 baby 내 손을 놓지 말아줘 my baby girl 너에게 고백을 했던, 눈이 내리던 그날의 너처럼 내 손을 부드럽게 잡아줘 니 마음의 문, 나 빼고 딴 남자에겐 잠가둬 baby 넌 너무 아름다워서 너 말고 딴 생각은 할 수가 없어 절대 널 떠나지 않아 걱정마 날 믿어 내 마음 변하지 않아 내 마음에 사는 사람은 너 뿐야 내 눈엔 너가 세상에서 젤 이뻐 너 때문에 세상 모든 여자 다 못생겨보여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도 너 밖에 없어 그래 baby 난 너 하나만 보여 너와 나 둘뿐이야 딴여잔 그저 조연 얼어있던 내 심장을 녹인 너란 사람 누구도 방해 못해 너와 나의 사랑 Hook)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my baby girl my baby girl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my baby 내 손을 놓지 말아줘 정말 baby 가끔은 싸울때도 있겠지 또 아주 가끔은 서로가 밉겠지 하지만 우린 서로 사랑하니까 서로를 이해해야지 내 사람이니까 오늘도 너무나 이쁜 니 모습을 보고 신에게 감사해 이렇게 아름다운 소녀 가 내 여자라는게, 함께 한다는게 내겐 큰 행복이야 같은 세계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운명이라 믿어 우린 비슷한게 많지 성격도 키도 너와 함께 하는 1분 1초가 내겐 너무 아름다워 너의 미소가 내겐 큰 힘이 돼 참 신기해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먼 미래에 우리가 결혼하는 상상도 가끔 oh 널보면 두근거리는 마음 Hook)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my baby girl my baby girl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my baby 내 손을 놓지 말아줘 정말 baby Bridge) 내 손을 놓지 말아줘 내 손을 놓지 말아줘 baby girl 널 생각할때면 심장이 미치도록 뛰는걸 내 손을 놓지 말아줘 내 손을 놓지 말아줘 baby girl 난 너가 없다면 삶의 이유가 사라지는걸 Hook)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너무 아름다운 너 니 눈빛 미소에 난 녹아버려 girl beautiful girl 넌 너무 아름다운 걸 너 하나밖에 없는 걸 너 하나밖에 없어 눈을 씻고 찾아봐도 너 밖에 없어 beautiful girl |
|||||
|
- | ||||
from 리퀴드 - City Lights [ep] (2014) | |||||
|
3:35 | ||||
from 드로플렛 - 집앞이야 나와 [single] (2011)
니네 집앞이 이제 내 방보다 익숙해
내 마음 어딜봐도 니 이름이 깊숙해졌어 서두룰 필요는 없어 너 기다릴 시간은 돼 막차는 끊겨도 상관없어 난 걸어 가면돼 내가 널 한품에 꽉 안을수있게 가방은 놓구와 오늘이 기념일이 될테니까 달력 보구와 그리고 우산 가져 오지마 내꺼 같이 써 오늘 일기는 꼭 나 만나고나서 다시 써 아직은 간지러운 그런 말까지는 잘 못해도 널 웃게해줄께 오늘도 내일도 또 모레도 이제 혼자 이길을 걷지마 내가 옆에 있을께 무섭다고 전화 걸지마 추위에 떨지마 너 땜에 나 외투 걸치고 왔어 니가 힘들면 업어줄게 바지로 입고 와줘 날 도와줘 오늘은 고백 하고 싶어 니가 어떤 상상을 하든 내 맘은 훨씬 깊어 넌 나의 kick drum 심장을 뛰게해 내 얼굴에 미소를 띄게해 ma baby girl 어제 못했던 그 말 오늘은 다 얘기할께 널 위해 아껴뒀던 그 말 모두 다 나 숨겨왔던 마음 오늘은 다 보여줄께 널 위해 준비했었던 그 말 모두 다 내가 손 잡아 줄수있게 핸드폰 만지지마 언제나 옆에 설수있게 좁은 길 다니지마 표정 가리지마 니 맘을 보여줘 내 목소리 잘 들리도록 우리 사이 좁혀줘 배게가 돼줄께 내 어깨 넌 그저 여기서 쉬면돼 아무도 부르지마 이제 너와 나 단둘이면돼 장난만 치던 내 모습 오늘은 잊어둬 이제 니가 내 얼어붙은 맘에 불 지펴줘 나 미뤘던 말 오늘은 다 고백할께 요즘은 가사를 막 써놔도 니 노래가돼 온통 도배가 됐어 내 맘 내 머릿속 너무 익숙해 니네 집앞도 그 거리도 오늘부터 보고싶은 영화 있으면 나랑 같이봐 가보고싶은 곳 있으면 나랑 같이가 날이 갈수록 더 깊어져 내 맘에 적힌 니 이름이 점점 더 짙어져 my girl girl 집 앞이야 나와 girl girl 집 앞이야 나와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지 않아 my girl girl 집 앞이야 나와 girl girl 집 앞이야 나와 오늘은 내 마음을 다 말할꺼야 어제 못했던 그 말 오늘은 다 얘기할께 널 위해 아껴뒀던 그 말 모두 다 나 숨겨왔던 마음 오늘은 다 보여줄께 널 위해 준비했었던 그 말 모두 다 니가 숨이찰땐 내가 니 산소가 될께 니가 슬플땐 내가 니 웃음 창고가 될께 니 맘이 아플땐 내가 반창고가 될께 이렇게 난 너 하나만 보는 바보가 될께 어제 못했던 그 말 오늘은 다 얘기할께 널 위해 아껴뒀던 그 말 모두 다 나 숨겨왔던 마음 오늘은 다 보여줄께 널 위해 준비했었던 그 말 모두 다 |